찰스 미담 ㄷㄷ

쪽팔림을 어지 다 감당할런고...

헐 ... 그럼 그것도 거짓말이었던건가요?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바뀔때까지 그렇게 아침 8시까지 대여섯시간을 신호등 앞에서 기다린 그였다...

입만 열면 거짓말

우리 챨스는 참 창의적이야.
없는 신호등도 머리속에서 만들어내는
이것이 4차산업인가 봉가

Stupid

저인간 좋게 봤던게 엣날 무릅팍도사에 출연해서 였는데..지금 지지자 중에도 그때 영향으로 이어져 오는분들이 상당수 있을듯..
그때 나와서 한얘기는 얼만큼이 진실인지 궁금해 진다는..

초멘나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표현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가 거기서 계속 기다렸어야...
그래야 정치판에 안들어왔을텐데...

일생이 구라네

그쪽길은 대부분 심야에 점멸로 바뀌는데 ㅋㅋㅋ

교정이라면 보통 학교 안을 말하잖아요.
학교 운동장이나 화단 정도까지 칭하고
대학에선 캠퍼스라고 불리고..
주작의당발 노룩 미담인 것 같은데..??
최소한 캠퍼스 생활하거나 진짜 목격했다면..
경험이기 때문에 저렇게 모호하지 않죠.
카이스트 정문 앞 횡단보도 앞에서,
후문 횡단보도 앞에서 라고 했을 것 같은데..

앜ㅋㅋㅋㅋ 없을수도 있지 왜 팩트로 쪽팔리게햌ㅋㅋㅋㅋㅋ

너는 모든게 주작이냐..

찰스 국산품 애용 미담..

그 시간에 밖에 나가볼일이 없었을까
엥만큼 새벽에 통행랑 없는 소로변은
주황 점멸등으로 바껴 운영한다는걸 모를려나...

끼리끼리 논다고 지지자도 주작작 주주작

그냥 좀 미담이라 합시다!
파고파고 파서 나온 미담이 저거 하나인데 그냥 미담이라 해줍시다 ㅋ

입만 열면 구라
모든 행동 가식

새벽3시부터 점멸등 활성 풀릴 아침까지
거기에 서있었다면....
바보가 아니고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발 사기꾼새끼

설사 저게 사실이라 해도 무단횡단 안한게 미담이라니 ㅋㅋㅋ

벌구...
벌리면 구라

이게 만에 하나 사실이라고 해도 그냥 강박증으로 보이는데 ㅋ

신호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서 자랑거리가 아님.

???: 신호등 단독소행입니다

마, 카이스트 교수나 하세요.
차라리 v3무료배포 했다고하지 ㅉㅉ

새벽에 길에서 책을 읽는다고????????????????????????????????

위선자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