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은 모델] 배게를 사랑하는 아이를 소개합니다~ 1편 ^^

항상 같은 모델들 봐주시느라고 고생많으십니다~
또한 감사드립니다~
벌써 7월달이 시작되어 첫번째 일요일이 지났음에도 불구 사진 촬영은 몇장 하였지만 카메라와 함께 장롱에서 잠자고있는 메모리를
외출시키지 못하고 있네요~~
아직 저의 하드는 아직은 6월에 머물러 있습니다~ ^^
언제쯤 7월 사진을 들쳐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A급사진이 있을지....
왜 저의 A급사진들은 다 ................ 아.. 아닙니다...
날이갈수록 사진이 밋밋해지는듯한 느낌아닌 느낌이랄까....
책이라도 보면서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그런다고 낳아질수있을까요???
감성이 없는건지.......
소질이 없는건지......
어케 해야 할까요~~~
배게를 아직까지는 좋아라해서 어디갈때 배게를 가지고 다니는 아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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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피곤에 지쳐 잠들어있는 아이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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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저도 조만간 펑~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