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 땐, 공복이라 더 맛있게 느낀것 같아...
오늘은 공복이 아닌 실리얼과 커피 만땅 먹고 왔습니다.
오늘도 곱빼기... ㄷ ㄷ ㄷ
육수맛은 그 때 그대로 좋네유... ㅠ_ㅠb
공복이든 아니든 제 입맛엔 잘맞는것 같아
앞으로 쭈~ 욱~ 올듯 합니다.
점심시간을 피해서 오니
생각보다 손님이 많지 않아 좋은듯 합니다.
얼른 먹고 포럼분 매장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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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87041
다시 밀면집에 왔습니다. ㅠ_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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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먹어서 密麵인가요?
아... 아닙니더.... ㅎ ㄷ ㄷ ㄷ
밀가루라 밀면인걸로.... ㅎ ㄷ ㄷ ㄷ
포럼에 유명 냉면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그집은 입맛에 맞아서 간게 아니라...
맛에 대해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ㄷ ㄷ ㄷ
맛집 찾아 방방곡곡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언제 여기서 같이 한번 식사를... ㅠ_ㅠb
불러만 주시면..ㄷㄷㄷ
말씀드려도 안오시믄서... ㅠ_ㅠ
부산에 진짜 기저귀 차고 먹어야할 정도로 지리는데 있심더 ㄷㄷ
저도 울산 출신이라...
울산, 부산에서 먹어본 밀면 생각에 늘 아쉬웠는디
드디어 안식처를 찾았습니더... ㅠ_ㅠb
맛있는 건 꼭 혼자 먹고 맛없는 것만 나랑..
제가 연락드리면...
맨날 대차게 차주셔서.... 혼자 댕기고 있어유.... ㅠ_ㅠ
좀 만나주세유.... ㄷ ㄷ ㄷ
꽃바위 가야밀면 입니까 ㄷ ㄷ ㄷ
꽃바위 아닌데예.... ㄷ ㄷ ㄷ
오랫만에 들어보는 꽃바위... 반갑네유~ ㅠ_ㅠb
ㅋㅋㅋㅋ 서울이면 소개 좀 해주세유 ㄷ ㄷ ㄷ
꽃바위 가야밀면 맛이 안납니더ㅜㅜ
서울은 아니고요.
인천이에유... ㅠ_ㅠ
사진보니 월내에 있는 마포면옥 생각이...
거긴 어딘가유?
소개 좀... 부탁드릴께유... ㅠ_ㅠb
http://blog.naver.com/baileysoojj/220782808587
여긴 대중소 모두 5천원입니다...가격대비 맛도 괜춘합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b
울산에서도 가깝고 좋네유~~~ ㅠ_ㅠb
경주가서 밀면 이란걸 처음 먹어봤는데 신세경을 *^^*
경주 신세경 삽니다~
소개 좀 시켜주세유~~~ ㅠ_ㅠb
불국사밀면 이라고 *^^*고기도 주더라고요
어디인가요??
매년 여름마다 밀면을 그리지만 서울 바닥에선 통 안식처를 찾을 수가 없네요 ㅜㅜ
인천 입니다.
다행히 저는 여기서 자리를 잡을듯 합니다. ㅠ_ㅠ
가게 이름은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
가고싶은데 와이프 애기 낳은지 얼마 안돼서 못가보네요 ㅠㅠ
에고... 한참 힘드실때라... ㅠ_ㅠ
몸 좀 풀으시면 같이 한번 가보세요.
아마 입맛에 맞으실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