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다 캐나다 여행때 찍은 사진이라네요,
세월이 흘러 제 딸이 3년전 뉴욕에 갈일이 있었는데
마침 머무르던 곳에서 엄마 친구분댁이 가까웠는데 소식을 듣고 친구 손녀왔다고 집으로 데려가 맛난 것도 사주시고 ,,,
이젠 벌써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되셨지만 ,,,
사진속 이모(엄마친구를 이모라 합니다,) 는 여전히 아름답고 젊으시네요.
https://cohabe.com/sisa/793308
50년 전 엄마 친구분의 사진
우리 엄마의 절친의 사진인데 이제 벌써 50년전의 사진이네요.
미국에 살다 캐나다 여행때 찍은 사진이라네요,
세월이 흘러 제 딸이 3년전 뉴욕에 갈일이 있었는데
마침 머무르던 곳에서 엄마 친구분댁이 가까웠는데 소식을 듣고 친구 손녀왔다고 집으로 데려가 맛난 것도 사주시고 ,,,
이젠 벌써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되셨지만 ,,,
사진속 이모(엄마친구를 이모라 합니다,) 는 여전히 아름답고 젊으시네요.
미국에 살다 캐나다 여행때 찍은 사진이라네요,
세월이 흘러 제 딸이 3년전 뉴욕에 갈일이 있었는데
마침 머무르던 곳에서 엄마 친구분댁이 가까웠는데 소식을 듣고 친구 손녀왔다고 집으로 데려가 맛난 것도 사주시고 ,,,
이젠 벌써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되셨지만 ,,,
사진속 이모(엄마친구를 이모라 합니다,) 는 여전히 아름답고 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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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가 찍은사진을 50년후에 보면 이런 오묘한 느낌일까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이네요
우와 사진 속 거의 모든 인물들은 지금 70~80세 정도 됐겠네요
꼭 고전 영화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세요... ^^
저분의 청소년 청년기가 1960년대이고 1960년대 말에 결혼하셨거든요
전 저분 사진을 보면 ..
http://youtu.be/kxRpq_6kjg8
이 영화가 떠올르더라구요..
아~ ....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애요~ ... ^^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에 이영화 영상 보네요~~ ㅎ
고딩때였나... ebs 명화극장에서 봤었던 기억이 ^^
저는 최근엔 인물사진 찍을땐 배경을 항상 많이 잡아요.예전엔 배경 다 날리고 인물만 크게 하는거 좋아했는데..
멋진 사진입니다.
사진 멋있네오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 모델 같으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