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당시 문재인의원과 안철수의원의 후보 단일화 당시...
분명히 두분이 회동을 하고 나면 서로 딴소리를 하고,
합의를 하지 못하는지 안하는건지,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명확히 알 수가 없었는데,,,,
오늘 국민의 당 의원들이 그 단서를 주네요.
안철수 만난 의원들 "외계인과 대화한듯"
................반대파 의원들은 반발했다. 황주홍 의원은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한국말을 쓰더라도 소통이 안 되는 언어인 것 같았다.
공상과 허상에 기초해 자기 나름의 비전과 논리를 만든 다음에 설득하면 되겠냐”고 말했다.
황 의원은 “안 전 대표가 이번에 소통하고 프로그램대로 하면 지방선거를 잡을 수 있다고 하길래 나는 ‘허허’ 웃을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와 너무 다르게 입력돼 있어 위험하게 느껴졌다”고까지 말했다.
이상돈 의원은 “벽에 대고 얘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철수는 정말로 소통을 모르면서 소통을 말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알고 싶은 것만 관심을 가지는 자기 폐쇄적인 성격 같네요.
그러고서 사람들이 자기를 이해 못한다고 남 탓만하고 있죠.
그런데도 언플은 문통이 나갈때 들어갈때 말다르다였죠.
찰랑둥이들은 온갖싸이트에다가 문통 만날땐 녹음기 가져가야한다고 모략질였구요. 결국은 영부인 만날때 찰랑둥이대장이 그짓하고..
박영선도 같은소리 지껼였죠.
벽이라도 지금 떠드는 이상동 영입하려구요.
참 아이러니해요.
상남자신 문통은 눈만 껌벅일수밖에요.
공적인 영역이 전무한 나같은 사람은 억울해서 지레 까무러쳐서 못일어났을듯..
하...정말 웃긴게
안철수랑 대화후에 외계인이랑 대화한듯??
아니 그럼 탈당하고 구국의 영웅될것처럼 안철수를 영웅화하고 문재인을 개껌처럼 씹던 인간들이
그 사람 됨됨이도 생각 안하고 탈당한겨??? 몰랐던겨??? 우린 그냥 뉴스랑 토론회랑 이런거만봐도 알았는데???
돌팔이백신 사장노릇하던 그 습관 그대로 하는 것임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정권만 바뀌면 되는거 아니냐 했던 사람들이 많았던게 소름 끼치네요.
안철수가 당선 됐으면 진짜 조작 사건으로 야당에 목덜미 잡혀서 끌려다녀, 당내 기득권한테 끌려다녀 오히려 안철수 자신이 당선 안된거에 감사해야 할 판인데..ㅡ
남자 박그네
해놓은것없이 좋게 포장하려니까 앞뒤가 안맞는거였어?
저 인간을 보면 바이러스백신 만드는 안랩은 어떻게 돌아갔을까? 라는 의문이든다...
개자식들.........찰스가 하루아침에 저렇게 됐냐?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저 인간 주위에서 당 말아쳐먹고 나라 말아 쳐먹은건 지들이면서
자꾸 볼때마다 돈키호테가 생각남.
현실부정. 현실왜곡.
ㅋㅋㅋㅋ 아 웃겨..
남자 ㅂㄱㅎ 란 말이 괜히 나온걸까
그래도 튀터에선 추종자들이 찰랑대고 ㅋㅋㅋㅋ 정말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