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연인이었던 피해자 여성은 가장 참혹하게 죽었다고 하던데 진짜 죽으면서도 얼마나 공포스럽고 고통스럽게 죽었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대체 이런 사람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온걸까요.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극한 상황에서 아무리 화가 나고 분이 분이 안풀려도 감히 이런 짓을 할 생각은 꿈에도 안하는데 일가족을 몽둥이로 때려잡다니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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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가족 살인 사건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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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리거나 폐쇄적인 인간관계를 맺던 사람이 친한 사람에게 밴당하면 더 폭발하는거
원한이 있엇나 보네요
이래서 미친옴들 범죄 깍으면 안된다니까여
쌓이고 쌓여서 응축되어 터진듯. 우리주변에도 그런사람 많을듯. 20년넘게 쌓아오며 정상생활중.
앞으로도 태어나고 계속 이런 인간들은 존재할듯..
선천적인 유전자인지 후천적인건지...
잘 살아 오다가 살인도 하는거 보면 참..
같은 인간이지만... 인간이 무섭다는
원래 평소에 온화하던 사람이 모든 것을 잃으면 돌변 합니다. 분노 총량의 법칙이랄까...
인간중 모든것을 잃어버리면 돌변하지않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ㄷㄷㄷ
조용히 혼자 체념하고 혼자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고
세상 모든것을 자기 중심에서만 판단하는 사람이 아닐지 ..
잘 못된 언행에 대해
지적을 받거나 꾸중을 들이면
반성하거나 뉘우치는게 아니라
기분 나빠하고 불쾌해 하는 요즘 아이들 처럼 ...
화를 못참는것들이있죠
군에서도 애들 팰때 화가 나면 못참고
미치는것들 있는거보면 오백명중 네다섯명은 싸이코기질이 ㄷㄷㄷ
ㅇㅣ래서 이별도 잘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