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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는 일본인들이 전부 허물고 새로 세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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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와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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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는 1962년에 문화재로 지정됏어요
저 당시엔 그냥 경주에 있는 그냥 돌기둥쯤이에여
국보, 보물, 문화재는 전부 60년 이후에 문화재로 지정되었어요.
저기 있는 사람들 다 죽었겠네요....
살아있다면 100세 정도
예전에 국어 교과서였던가요?
불국사 저 아치형 계단아래로, 절 주변을 빙 둘러싼 연못이 있었다고...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불국사는 일제가 허문건 아니고 조선때 이미 폐사찰로 원래 폐허상태였음.... 박정희가 근본없이 마구잡이 복원
박정희가 직접 불국사에 가서 작업복을 입고 돌 쌓고 했다구요?
아니면 "마구잡이로 복원해라"고 시켰다는 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당시 학자들이 신라 방식이 아닌 조선시대 방식으로
복원했다고 뉴스에 나왔더군요.
그래서 시끄러웠다고
일본인이 세웠다는건가요 박정희때 학자들이 세웠다는건가요?
60~70년대에 허물어진걸 세웠어요.
당시에 신라방식이 아니고 조선시대 방식으로 세워서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60~70년대에는 허물어진게 아니라 아마 재복원이었을겁니다. 일제가 1차적으로 복원작업을 했구요.
신라방식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건지는 모르겠네요. 조선시대 지어진 남대문도 장인이 없어서 제대로 복원을 못했는데.. 하물며 신라라면ㅠㅠ
다시 첨부해서 올렸습니다
아까 본문에 일본인이 세웠다고 되어있어서 물어봤는데 수정되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건 위 사진에서...
일제강점기의 임시 복원된걸 얘기한겁니다.
현재 불국사는 일제가 복원한것이다 라고 하셨던걸 보고 말씀드린겁니다
예. 그러니깐 사진에서 두번째를 얘기했고,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