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기전 에그앤띵스 갔다가 줄이 길어치즈버거 왔습니다.8일째 머무는데 제가 잘못 시키고 있는지는몰라도 눈치껏 시켜먹고 댕기는데 와얘네 음식 왤케 짜고 달고 하나요 ;;입맛에 너무 맞아서 살이 한 5킬로는 불었지 싶습니다.우리가 더 짜게 먹는다고 알고 있는데제 입맛에는 여기 음식이 더 짜네요.그래도 내일 들어가서 김치 먹고 싶습니다.
ㅁㅣ국애들은 저걸 밥이라고 먹는군요
보름달빵에 파인애플 쪼가리
계란후라이
Hyatt regency 에있는 일식집 이름은생각안나는데 가기전에 드셔보심. 코스80불인가 기억안나는데 맛있어요.
염분섭취량이 전체적으로 많아서 그렇지 음식하나로만 각개로ㅠ비교하면 외쿡음식들이 더 짜지않나유 ㄷㄷㄷ
그저께 복귀 했는데요. 유럽이나 미국이나 짠맛은 동일하다라구요.
부럽습니다.
한국 오지말고 거기서 살아요.
여기 전쟁 날것같음
오아후에만 계셨나요? 어르신들 모시고 갈껀데 갈만한곳과 맛집소개 부탁해요. 오아후에서만 5박입니다.
저도 1분전에 호놀룰루 공항 도착햇어요~ㅋㅋ
저는 치즈케익 팩토리가 가장 맛있었던 듯 합니다~! ^^
식사시간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3시 정도 갔던 것으로 ^^
저는 저기 포기하고 맥도날드가서 빅맥을...
아리랑에 김치찌개 드시러 가시라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