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포스트 등의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뉴욕의 피에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기업 ‘A&E 네트웍스’의 홍보 행사에 참석하고 대가로 40만 달러(약 4억 5200만원)를 받았다.
https://v.media.daum.net/v/20170501191602196
방가일보도 40만 달러 정도 줄텐데
오바마 마누라에다 딸 둘까지 같이 옴.
수행원도 있겠죠?
이 많은 사람들의 비행기 요금에 호텔비에...
대략 5억 정도 쓰지 않을까...
근데 방문해서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은 문대통령 ㅋㅋㅋ
방가일보 종업원들 졸라 빡쳤을 듯.
https://cohabe.com/sisa/286978
방가일보의 오바마 초청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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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오바마 전 대통령만 온게 아니었나요??
돈이 썩어나나 보네.
한편 오바마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 2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두 딸인 말리야사샤 오바마와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대통령 재임 중 4차례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번 방한은 3년 2개월여만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18&aid=0003865513
전직 대통령이니 수행원 몇 명이라도 있겠죠.
잠결에 들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이탈리아에선 강연료 30억 받았다고 하던데
한국에 저렴하게 왔네요
박온호// 오바마 강연료 평균이 40만 달러임다.
그에 맞춰 최소액을 추정한 겁니다.
전용기로 온 걸로 압니다.
숙박, 교통등 모든 부대비용까지 전부 대줘야 움직입니다.
강연료+부대비용.. 대략 60만불은 들었을거 같네요.
10억 이상이다에 한표
실제로는 더 많은 돈을 줬을 테고
그리고 그 돈은 방씨일보가 아닌 오바마하고 사진 한장 찍기 위해
이명박이 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 조선이 가진것보다 오바마가 쓰는게 더 좋은 돈이라 생각합니당 ㅋㅋㅋㅋ
조선일보 세무조사 해야 합니다 ....종이신문 팔아서 저런돈을???
조선일보 같이 대기업은 50~60만 달러 정도는 푼돈입니다.
자기 직원??? 들에게는 아깝지만
자기 영향력을 과시할 만한 물건??? 에게는 아까운 돈이 아니죠
정 급하면 조선tv 같은거 지분 팔아서 메꾸면 금방입니다.
저건 미국내에서만 한거니까 한국까지 오는데는 돈 더 썼겠죠.
얼마의 비용이 들었든 간에....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아유 기분 좋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최 신문을 얼마나 찍어 팔면 4,5억을 그냥 쓸까;;;;
나무야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도하지 않은 파인플레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