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에 이어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 청문보고서도 또 불발되었습니다.
이 인간들이 협치를 논하는 것만큼 위화감 느껴지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https://cohabe.com/sisa/260152
[속보]김상조 청문보고서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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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다림 | 2017/06/12 18:53 | 4222
김상조 내정자는표결에 부칠 필요 없으니
국민을 믿고 임명강행하면 됩니다.
문통이 가서 무릎꿇었어도 반대할 놈들이죠. 협치니 뭐니 다 개소리하는걸 거에요.
아오....이놈들이....ㅡㅡ""
내년되면 기억 못할줄 아는거니?? 이 바보들아~~
바른자유한국민의당....발암 유발자들...
진짜 너네 해산안하니...이제는 하는짓마다 혈압오르게하네...
아오~~이제 강행갑시다! 너넨 죽었어! 친일개누리당!!
다시 촛불들고 광화문 광장에 매달아 버려야 협력해주려나......민족 반역자 새끼들.
쩌리들은 무시하고 그냥 임명♥
협치를 원한다고 말로는 강조하지만,
실상은 혐치를 원하는 듯.
거 잘하는 노룩 임명 갑시다.
촛불 100만 모이면 굴복할까요?
촛불의 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국민지지율이 80%를 상회하는 시점에서 주도권은 문통에게 완전히 격렬하게 있습니다. 지금 야당은 자신들의 바닥을 기는 지지율을 보면 버선발로 달려와서 무릎꿇고 사정사정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래도 야당이 헛소리하는 언론에 기댈 심상이라면 되도 않는 희망입니다. 언론도 여론이라는 반대편 손바닥이 마주쳐야 효과를 보니까요. 여론이라는 손바닥이 저 멀리 80% 반대편으로 가 있는데 뭔놈의 기대를 하는지 야당의 정치는 시대를 못 따라 오고 절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반비례로 국민은 희망으로 고고행진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