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타입
개량형
1. 손바닥만한 책상 부분에 무거운거 올려놓고 엎드리기라도 하면 무게중심이 안맞아서 앞으로 고꾸라짐 (개량형에서 개선)
2. 쿠션은 저세상으로 떠나고 나무만 남아서 앉아있는 자체가 불편
3. 의자를 앞으로 당겨보지만 책상과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아 순간 어리둥절하며 븅슨같은 경험을 하게 됨
4. 일자로 일어나는것이 불가능하고 몸을 구겨서 옆으로 비척비척 삐져나와야 한다
고문 목적으로 제작한 것이 분명
북한 사람들도 저 딴 의자는 안 만듬
왼손잡이에게는 존나 개ㅈ같은 책상
이경상씨가 대학에 악마의씨앗을 퍼트린걸로 앎
딴거보다 도대체 누구 체형에 맞춰 만든건지 책상이 너무 앞으로 가있음.
앉는 사람마다 자기 가슴위치보다 책상이 너무 앞이라 힘들어하는데 제작자가 파오후인가?
엎드려 자기도 불편
북한 사람들도 저 딴 의자는 안 만듬
엎드려 자기도 불편
이경상씨가 대학에 악마의씨앗을 퍼트린걸로 앎
엉덩이찝는 의자
1번 저거 개향해도 ㅈ 도 소용없음
저기 포로 하루만 앉혀놓으면 지 머릿털 개수까지 다 불듯
대학생때 타학과 수업 들으러 갔다가 저기 처음앉았는데 1시간쯤 앉아있으니 사지가 분리되는 느낌이었음
울 학과는 저거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휴
진짜 개 뿅뿅같은 의자
딴거보다 도대체 누구 체형에 맞춰 만든건지 책상이 너무 앞으로 가있음.
앉는 사람마다 자기 가슴위치보다 책상이 너무 앞이라 힘들어하는데 제작자가 파오후인가?
그거 거리 편하게 만들면 들어갈때 레알 몸 구겨넣어야함
지금도 어느정도는 마찬가지지만
ㅇㅈ 너무 떨어져 있어서 의자 땡기면 책상도 같이감 ㅅㅂ
저기서 존나 세로로 긴건 더 극혐 ㅋㅋㅋㅋ
이경상씨 경상입히고싶다
제일 족같은게 발을 뒤로 둥둥거리지못함 진짜 짱남
왼손잡이에게는 존나 개ㅈ같은 책상
이거 공간이 필요해서 치울때도 일반 책걸상이랑 달리 쌓을수도 없어서 치울떄도 불편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실용성면에서도 디자인적으로도 글러먹은 물건.
일단 책상과 의자는 분리되어 있어야 함.
하지만 분리하면 분실사고가 엄청 일어나지
책상하고 의자를 누가 가져가?
가져갈 수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ㅋ
저 책걸상 세트는 가져가기 힘들어서 분실률이 낮고...
우리 아버지 성함이 이경상인데 이거 볼때 마다 ㅈㄴ 묘한 기분임 ㅋㅋㅋㅋ
공익할 때 저거 세로로 길게 이어진거 수리해봤는데 개극혐
나사 밑에서 박아놨는데 들어서 뒤집지도 못하니까 누워서 풀어야 하는데 얼굴에 먼지 다 떨어지고
다 연결된 채로 빽빽하게 있으니까 자세도 안나와
일부러 편안한 자세를 못잡게 만들어서.
강제로 잠안자고 집중하게 할 목적이라면.
어느정도는 성공한걸지도
근대 저게 일반 책걸상보다 더쌈?? 얼마나 싸길레 좋은거하나 없는대 저걸쓰는대가 많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