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미용실: 김부선 같은 아줌마가 커트해줌.
손님도 없어서 조용함.
집 앞에 있음.
2.만오천원 미용실: 미니스커트 입은 젊은 ㅊㅈ들이 커트해 줌.손님이 북적북적됨.
집으로부터 걸어서 15분거리임.
커트 실력은 똑같음.
자게이의 선택은??
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60166
만원 미용실 vs 만 오천원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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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1번
커트할 때 보다 머리 감길때가 중요...
슴가로 받쳐주냐 가 중요
커트실력 같으면 저같음 집앞갑니다
저는 5천원 더 내고 머리 지압해주고 어깨 주물러주는 데로..
그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ㄷㄷㄷㄷㄷ
1번이죠.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2번을 가겠어요.ㄷㄷㄷㄷ
시간 낭비에 돈도 더 들고요.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는 군요 ㄷㄷㄷㄷㄷ
집에서 1분거리 미용실 : 8천원 (아주머니)
집에서 약 15분거리 나름 이쁜 아가씨 : 1만 3천원
5천원차이면 고민없이 2번임 ㄷㄷㄷㄷ
커트스킬이 같다면 1이유
1111111111111
111 사귈것도 아닌디
님이원하는대로잘잘라주는곳
11111111
2간다고 주는것도 아니고..
부선이 아줌니면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고 하남유?
3. 6천원짜리 머리안감겨주는 미용실. .
ㅊㅈ들이 딴거해주는거 아니고 그냥 커트만 하자나유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가면 바로 깍아주는데 갑니다.
농담 안하고 진짜 제이야기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1번에서 맨날 자르다가... 기분 내볼려고...
2번에서 잘랐는데... 주위사람들 머리 가지고 놀림..ㅠ.ㅠ 그래서 다시 1번감...
제 최근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
닥 1번
실력이 비슷한 경우 안 기다리고 싼데감.
미용실이면 뭘먹고가야하나요..
그럼 무조건 만원짜리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