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라 티비보면서 뒹굴뒹굴하다 갑자기
쎅쓰가하고싶다!!!이랫는대 방에서 누나나옴 ㅅㅂ......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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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방금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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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있는 누나 입장에서,,,,
항상 병신으로 생각하기에 ''으 역시 병신' 하며 지나갈거임.
걱정마셈
누나가 조용히 말해 ㅂㅅ아 라고 하지는 않았나요
.
ㅋㅋㅋ진짜 하루종일은 갈굴거같은데
저같으면 엄마앞에서
엄마~~~~~ 오늘 ㅇㅇ이가~~~~ 읍읍
하고 입막음하려하겠죠 그럼 그날하루종일
엄마~~~~~ 만해도 동생이 발작일으킴ㅋㅋㅋ
딴짓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별거 아니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