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알아주는 용팔이의 기술력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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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쉐끼덜 SSD입고되면은 다 뜯어가지고 안에서 메모리 하나씩 떼가고 재포장 하잖어~~~
구라겠지 ssd 납땜기판인데 메모리가 무슨 가나초코렛 한칸씩 떼는것마냥 깔끔하게 될리가 없다.
이래서 직구 해야한다 ㅉㅉ
공장가서 사면 뜨끈뜨끈한 ssd 싸게 사 올 수 있음
용칸다 뽀레버!
허언갤이라 진짜는 하나도 없음
용칸다 뽀레버!
언제 어디서 쓴 글입니까?
감사합니다 양심인 센세 ㅠㅜㅜ
ㅋㄱㅋㅋㄱㅋㄱㅋㄱ24기가씩 모으면 오우예
와 ! 정말 알고싶었던 내용이었어요 !
용팔이 쉐끼덜 SSD입고되면은 다 뜯어가지고 안에서 메모리 하나씩 떼가고 재포장 하잖어~~~
씨피유도 뚜다 한 담에 돋보기로 품질 검사 한 뒤에 싸구려만 포장해서 판다며~~~
아니 근데 이건 사실임. 수율 낮은 걸 피씨방 보내고 높은 건 비싸게 팔아먹음
ㅇㅇ 그래서 일부러 돋보기로 본다고 적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임. 잘 모아서 4tb ssd 만들어서 삼성한테 주면 돈으로 주고했었음. 가끔 삼성꺼 말고 싸구려도 섞어서 4테라 만들곤 했었는데...
그래서 삼성공장에서 갓나올때 사면 좋음. 가끔 2Tb어치 사면 200Gb씩 더 얹어서 주기도함.
어디까지가 진짜냐 ㅋㅋㅋ
허언갤이라 진짜는 하나도 없음
전부 거짓
컴본갤 글인데 당연히 구라임 ㅋㅋ
원래 1024기가가 1테라인데, 판매자들은 1000기가를 1테라라고 해버리니까 표기상 낮은 것
+ 기본 관리 프로그램 들이 들어가는 자리가 있어서 줄은 것 뿐..
작성자는 다르지만 컴본갤 꾸준 헛소리글 중에는 '인간은 60Hz상을 볼 수 없다'가 있음
인간은 고프레임 구분 불가능하다는 루리웹 주제 아니었어? 144 244hz 나오는 지금에는 그 드립이 없지만. 그당시는 구분가능한 사람들보고 허언증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뇌를 거치지 않고 척수에서 무조건 반사를 할때 걸리는 시간이 왕복 0.03초니까 이건 인간의 한계라 극복이 안되긴 함. 프레임으로 환산하면 1초당 33.3333... 회 정도 반사가 가능.
근데 반사하는거랑 받아 들이는 거랑은 다르니까. 거기다 움직임이 큰 화면 인 경우, 그걸 확대해서 보여주는거랑 같으니까 프레임이 높을수록 좋음
밝기가 어두울 수록 프레임 인식이 낮아지고 밝을 수록 집중할 수록 2~300 프레임까지 가니까 아직 갈 길이 멀었지
아하 그당시는 아예 고프레임 자체를 구경을 못하다보니 타이밍 차이를 생각 못했었나보네 ㅋㅋㅋ 가끔가다 고프레임 접해본 사람들이 구분된다고 하니까 뉴타입이냐 하면서 조리돌림 당하던 그시절.
1000기가를 1테라라 하는게 아님
바이트까지 따져야얌
이미 1000바이트를 1키로바이트라 하면서 다 틀어짐
근데 이게 사실 맞는게 1000바이트를 1키로바이트가 되야 용어적으로도 맞는말인데 검퓨터 언어의 특성상 2^10 = 1024가 되니까 그냥 이렇게 부르는것
그래서 용량이 큰 하드일수록 실제로 손해보는것 같은 공간이 큼
한마디로 이러함
1k=1,000
1m=1,000,000
1G=1,000,000,000
1T=1,000,000,000,000
즉 1테라바이트는 1조바이트여야 하는데 컴퓨터 언어로는 단위가 하나 넘어갈때마다 2.4퍼센트씩 복리로 손해보는것
사실 바이트로 세어보면 약 931기가정도 나오는데 이게 바이트로 치면 1조바이트인것
ㅋㅋㅋㅋㅋ
저걸 할 줄 알면 대학가서 교수해도 될 듯
용산기술보소
용팔이가 카운터 컴퓨터에 디스크 조각모음 돌리고 있으면 의심해봐라
100% 저 작업 하는거다
그니깐 용산가지 말고 공장가서 사야됨
램철에 가면 도매가로 줌
구라겠지 ssd 납땜기판인데 메모리가 무슨 가나초코렛 한칸씩 떼는것마냥 깔끔하게 될리가 없다.
농담이지 ㅋㅋ
아 너땜에 분위기 겁나 다운됨. 막 너 쌤 숙제있었는데요 빌런임?
용산 기술력 무시함?
수업 1분 남기고 질문하는 놈 같으니라구
어휴
쵸코렛을 무시하지 마랏
저게 가능하면 뭐하러 용팔이를 하냐
에이 그냥 어그로 글이겠지
그거 분리할때 애매하고 밀봉도 까다로운데
무슨 나사로조이는게 아니고 공기압축으로 조이는건데
이래서 직구 해야한다 ㅉㅉ
공장가서 사면 뜨끈뜨끈한 ssd 싸게 사 올 수 있음
뜨끈뜨끈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
생산라인가서 아저씨 주머니에 몇만원 찔러넣어드리면 갓찍어낸 따끈따끈한 스스디 봉투에 싸줌
집가면서 호호 불어가면서 용량 확인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네
컴알들이 뜨끈뜨끈한 거 그냥 꽂았다가 컴퓨터 터지고 막 그랬는데 ㅋㅋ 추억이다
살아있을때 컴퓨터에 끼워야 한다고 건전지랑 같이 포장해서 들고갔지
어떤 놈들은 하루 숙성시켜서 끼우면 더 쫄깃하다는데 헛소리고 생물이 최고임
공장가서 직구하는건 어떻게함?
따로 있나?
그런거 없어 ㅋㅋㅋㅋ
공장에서 진짜 직구로 때올려면 보통 최소 만단위는 넘어야 해줄까 말까임
공장에서 싯가로 샀구나?
살아 있는거 바로 끼우면 잔류된 전류가 매인보드를 손상시킵니다.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서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리면 완전 방전 되서 안전하지요.
아니야! 전자렌지로 CT 돌리는거 의사들이 돈 벌려고 수작부리는거랫서!
직구해도 그놈이 그놈이라고 양놈들도 조금씩 떼어감 ㅋ
근데 공장산은 위생문제땜에 좀 찝찝함...
4테라 HDD 샀는데 3.6테라더라
그렇게 지금까지 빠져나간 하드 용량만 한 5테라 될거야
ㅋㅋ왜 오만원도 10분의 1씩 잘라서 열개붙여 사용하지
이거 hdd 나올때부터 많이 하던 건데 왜 ssd는 안할거라고 생각했지?
공장가서 뜨끈뜨끈한놈으로 사는건 기본 중에 기본이지
이거 리얼루 그래가지고 난 공장가서 직구함. 거기가면 아지매들이 총각 또왔냐면서 덤으로 2G정도 얹어주는데 뜨거워서 호호 불면서 받아야된다.
옛날엔 하드도 한조각씩 떼갔어
요즘은 하드가 다 자랄때까지 기다리지않고 적당히 성숙했을때 바로팔아서
공장가서 직구해도 약간 덜성숙한 하드들이 나오는거임 그래서 용량이 표기보다 작음
이걸 또 진짜로 생각해서, 경찰서 가는 놈 있음 종니 잼날듯
참.....이게 뭔 대단한 비밀이라고...예전부터 컴퓨터 하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음..
오죽하면 윈도우에서 조각모음 이라고 해서 기본 기능을 넣어놨겠음...
저런식으로 조각난 하드 사오면 꼭 조각모음 해서 모아줘야 사용이 가능하기도 했지..
저거 원래 버전이 램 잘라다가 판다는거였을껄.
램은 저장매체하고 다르게 1GB=1024MB표기잔아
이거 맞다 용팔이들 디스크조각모음으로
하드 하나씩 더 만드는거임
와이프는 믿을듯... ㅎㅎ
아직도 저거 모르고 부품사는 애들 있었냐.
ㅅㅂ 혹시나 했닼ㅋㅋㅋ
허언갤이라고 제목 붙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과 2^10의 차이...
저게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 어느정도 믿는 사람이 있다는건 용팔이들의 조가튼 신용도를 보여주는 농담아니냐~
공장직구는 어떻게하는거지? ㅠ
어쩐지 1테라가 930이더라...
진지하게 믿다가 덧글을 계속 보는순간 바보가됨 '나는 담배에 불을 붙혔다'
난 양심적인 사람에게 중고거래해서 252기가임. 4기가 밖에 안때가더라.
그래서 860에보 같은 거 사야한다.
삼성은 양심적으로 실은 860기가인데 1테라라고 팔아요. 눈치보여서요.
이럼.
860프로는 다른 거임. 1테라사면 86.0%만 들어있다는 의미임. 암튼 달라
용산은 믿으면 안됨 ㅡㅡ 저번에 비싸게주고 자연산 플스 사왔는데 까조니까 양식이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