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74471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이래서 제가 개는 개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는 기본적으로 서열동물이라서 자기보다 서열 아래라고 생각하면 인간 잘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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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부모가 죽인거죠
무지의 소치
개 특성을 모른니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애랑 방치
심지어 개통령 강형욱도 애랑 개를 단둘이 두지 않는다죠
개통령 보면 단호해요. 애기 관련 개 질문에 대답보면 개는 개다라는 전제가 누구보다 확고하더라고요.
부모에겐 가슴아플지몰라도 부모가 죽인거죠.. 동물원 우리안에 던져놓은거나 다름없다고봅니다
개를 혼내지 않을수 있다고요?
읽어보고 오세요
강훈련사는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말해주더라구요..
좀배우고 개들을 키우면 좋을텐데...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ㅇㅈ....
저 개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 물어 죽인 동물은 원래 죽이는게 맞아요.. 저라면 바로 죽였을 듯..
미국은 안락사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모르겠네요
결국 딸 개 모두 잃었네요
개새끼들은 마당에다 목줄 묶어서 키워야함
그리고 복날.....
개새끼 고양이새끼들보고 가족이라고 하는 사람들 참 이해가 안됨
짐승은 짐승일 뿐..
우리아기
우리아가
에휴...
그리고 목소리도 없애버리고 대를 끊어버리죠 ㄷㄷㄷ
그네들 논리라면 존속상해??
동물은 집 밖에서 키워야....
애견인들 몰려옵니다
맞습니다요!!
개는 원래 집지키는 용도였잖아요 ~~
개키우는집 들어가면 현관에서부터 주인만 모르는 냄새가..
부모가 아이한테 교육을 안시켜서 그런거라고들 주절거릴겁니다
분란유도 하지마세요....키우는 방식은 본인 선택이지
집에서 키우는 애견인들 조차도 밖에서 키우는 사람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사람의 키우는 방식의 차이지..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자기아기를 ㄷㄷㄷㄷㄷㄷ
무는건 둘째치고 핥고 그런거도 생각안하고 격리를 안한건가
가슴 움푹 패인부분 원인은 몬가요?? 물어서 그렇게 된건가요?? 지금 보면 강아지 소형견 같은데. 사망원인까지 간건 의료사고 아닌가요?? 사진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사망원인 가,나,다 순으로 보시면될듯
호흡곤란 이겠죠~ 들숨이 충분히 들어오지 않는~;;
이 방송 봤는데 아기랑 개를 같이 키우면 안된다는 내용이 아니러 저런 소아에 대해서 수술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그런걸 모르고 일반적인 처치를 함 ㅡ 즉 소아 전문 외상을 다루는 인력이 전무함.... 이런 내용을 저렇게 편집한거죠
심폐소생술을 너무오래했다고..
저도 개랑 고양이 10년넘게 키우고있고, 개랑 고양이 진짜 좋아하고..
현재 8살 아들도 키우는데,
어찌 애기하고 개를 같인 환경에 놔둘생각을 했을까요?
애완견은 다른방에 격리해야 맞는건데.. 저희도 애 5살정도 다 커서야, 개랑고양이랑
같이 살고, 그전엔 개랑고양이 따로 격리시켰음.. 진짜 개는 개임
개는 개입니다.
절대 개가 인간 아닙니다.
개=인간 절대 아닙니다
이건 뭐 본인과실
뭐지 ? 되게 담담하게 이야기 하네요 ㄷㄷㄷㄷ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제일 답답함
애보다 개하고 오래살아서...
사진상으로는 인터뷰를 굉장히 자연스레 하네요
얼굴도 모자이크 아니고 노출 괜찮다고 했나보구요
제 기준에선 이해불가...
저 짤로만 봤을때는 본인의 잘못은 없고, 아기에 대한 미안함도 없는 표정이네요.
말씀이 심하시네 둘다
과한해석아닌가요...그래도 부모인데 가슴 찢어지겠죠..
이 댓글로만 봤을 땐
가정교육이 부족해보이는군요
사람도 말귀 못알아듣는데 개가 주인 의지대로 행동할거라 생각하다니..
저건 개가 죽인게 아닌거..
모자이크도 없이 방송 출연한건....자신은 아무런 죄책감이나 책임감이 없다는 뜻인가요?
전문가인 강형욱씨도 그러셨죠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고 가족이지만 내 아이와는 같이 두고 싶지 않다고
전문가고 뭐고 개는 개 사람은 사람이죠
근데 개키우시는분들은 그걸 구분 못 하시는분들이 많아서요
개가 더 소중 했나 봅니다
안타깝네요....
길에 지나가다보면 주먹만한 개새끼가 나한테 으르렁 거림.
개주인 없었으면 밟아 죽였을것임.
개새끼가 나를 만만힌게 본것임.
주인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장례식 마치고 바로 온거 같은데 .. 왜저리 담담 하게 인터뷰를 ..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본인들 아니면 모르겠죠...
우리아이는 안물어요....ㅋ
어디 개새끼를 애기랑 같이키우지.. 어이구..
이건 부모 잘못이죠.
개와 갓난 아이를 함께 키우는건 안되는거죠.
왠지 개를 변호하는 뉘앙스
집안에 개가 있으면 간난아이 위생상으로도 안좋죠...
집안에서 개 키우는거 극극혐,,
사연자분이 알면서 간과 했을 수도 있고, 정말 몰랐을 수도 있고 아니면 상황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됐을 수도 있고. 단지 이미지 몇장으로 판단하는건 자제해야 합니다. 어찌됐건 안타깝네요.
요즘 개 나 고양이를 의인화 하는 사람이 많죠
개 나 고양이가 가족이라고 하는 사람 보면, 머리가 어떻게 된 사람 같음
http://programs.sbs.co.kr/culture/sbsspecial/vod/53591/22000249865
지금 저도 영상봤는데. 저렇게 사진 내용만 보고 부모까지 욕하는 사람은 먼지...
저 방송 포인트는 외과 전문 병원이 필요하다는게 요지. 그리고 아이도 강아지한테 물린게 원인이지만. 제대로 초기 치료 했으면 살릴수도 있었다가 요지입니다.
진짜 악하고 무지한 사람들 참 많아요 지들이 아는게 다인양 지껄이는거 보면 자기 얼굴에 침 뱉기인데 말이죠.
욕처먹어도 될거같은데요? 자기 아기 장례식장 갔다와서 저렇게 담담하게 인터뷰한다고요?
저로써는 이해불가.
프로그램상 초점을 거기다 맞춘것뿐이지 부모가 잘한건 하나도없고 잘못한겁니다. 부모가 원인제공자라고해도 할말없어요
영상을 일단 보고 이야기를 하시고, 저게 담담한 건지, 그냥 참는 건지, 그리고 담담하게 인터뷰를 한다는 게 도대체 왜 욕먹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좀. 논리도 없고, 되도 않는 감성으로 타인을 판단하려 드는 그 오만함이란 ㄷㄷㄷㄷ
인터뷰한 부모 욕먹을만 하고 욕먹어야 합니다.
자기 자식 죽으면 부모라서 욕안먹고 괜찮은건가요? 살인방조나 교사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부모가 아니라 도우미나 다른 가족(요즘은 할머니들 많이 봐주시죠)이 그랬다면 어땠을까요?
남의 아기 죽은것처럼 아무렇지 않아보이네
세퍼트를 키운적(도) 있었는데,
워낙 많이 먹고 많이 싸고 밤낮으로 동네 시끄러움을
선사하고 냄새나고...,
암튼 부모님도 감당이 안되어 개장사에게 팔기로 결정했었는데,
개장사는 얼씬도 못하고 부모님에게도 짓어되는 바람에,
제가 학교에서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제가 개장사 우리에
넣었다는..ㅠㅠ~
그 사납건 녀석이 꼬리말고 오줌싸고...부모님과 상당기간 서먹했었던,
동물에게는 확실하게 서열을 정리해야 합니다.
7년 세월이 깊었나보죠
정답인듯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집안에서 동물을 키운다는건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얼마전에 우리애기 어쩌구 개부르면서 맹견수준의 개도 교육하면 애들이랑 놔두어도 괜찮다 어쩌고 감성팔이글 생각나네요
개는 집 밖에서 키워야...
개 때문이 아니고 뭔가 응급처치 부주의에 따른 호흡곤란 같음..
아니요 라 다 나 가 순으로 보셔야해요..
저런 아이가 하악(광대뼈 아래쪽) 및 두개골 골절이면
자가호홉은 거위 불가할것 같고 호홉기를 대고 있어도 호홉이 쉽지 않을거고 그로 인해서 기도패색 및 저산소 뇌손상 온것 같은데....뭐를 근거로 응급 ㅓ치ㅜ미기숙이라고.....님 응급의학과 의사인가요?
개에 의한 교상으로 시작하네요
원인이 개에 의한 교상이라고 잘 나와 있는데요... 가의 원인이 나.. 나의 원인이 다, 다의 원인이 라... 개때문이 맞습니다.
아 그렇군요 교정ㄱㅅ
그러네요, 윗줄의 원인부분이 나열되있는걸 놓쳤네요. 다시보니 개 때문 맞습니다.
개도 자식이니....
저도 개정말좋아하지만 절대안키웁니다.
앞으로도 안키움....나중에 퇴직하고 애들출가하고
나서면모를까
ㅜ 너무불쌍하네요 죽느냐고 얼마나 아기가 힘들었을까요
방송이고 이유고뭐고 왜 개새끼따위한테 아기를 물리게하냐고요 왜왜왜
짐승도 사회성에 맞춰주면 칼같이 지키긴 하지만, 반대로 사회성 없는 동물이거나 그걸 안지키면.....
특히 새끼 때 부터 혼자 키우면 버릇없는 외동처럼 사회성 없어요. 그건 그냥 짐승
개를 집에서 키울려면 확실하게 아이들과 분리해야함
아니면 개한테 서열을 확인시켜줘야함
그러고 보니 몇일전에 집앞공원에서 풀어놓은 개중에
한마리가 나한테 졸라 이빨들어내면서 뛰어오던데..
저도 얼마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진짜 개새끼머리 박살내서 죽여버리기전에 당장 좀 치우라고 정중히 말씀드렸죠
저는 견주 들으라고 개세끼 오기만 해봐라 발로 차버릴라니깐
하니 견주가 와서 데리고 가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는 얼마나 힘들까요 안타깝네요
당장 유투브에서 갓난애기랑 개들이랑 걍 놔두고 촬영하는 인간들부터 ...
아파트살아보면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나쁜사람들인지 알게 됨...
아파트방송에서 제발좀 밤에 짓게 하지 말라 아파트에서 개똥 방치하지 마라...
고양이 먹이좀 그만 놔라...
아기나 노인은 막만지다가 물리는 경우가 많은듯
특히 아기는 어느정도 클때까진 분리해야..
아기는뭣도모르니 개꼬리잡고누르고 막만지죠. . .
집에서 개키우다가 인명사고 나는건 무조건 개키우는 사람 잘못이라고 봐요.
개는 개인데 사람처럼 생각하는 착각을 해서 그런거죠. 조금이라도 위협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하면 실내에서 아기와 안키우는게 맞죠. 상식이잖아요 이건.
부모라는 여자 얼굴에서 아기에 대한 미안함과 보고픔이 슬픔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물론 전체 영상을 못봤지만요
안타깝네요....어린애들 있는 집에서 왜 개를 키우는지...
자기 자식이 죽엇는데 저리 태연하게 인터뷰를 하는게 이해안가네요
고양이 4마리 6년째 키웁니다 하악질 하는거 한번도 본 적 없고 진짜 순한 애들인데 5살 조카 놀러와서 몽둥이들고 쫓아다니는거 보니 진짜 큰 일 나겠다 싶더라구요 고양이들 패닉상태 되서 당장 공격해도 안이상할 정도
개는 주인으로 인정한 사람한테나 순하지..........
그래서 저 부모는 애죽인 저 개새끼를 가만히 뒀답니까???
댓글 난리났네
개 집안에서 키우는걸 왜 이해하려하지?
걍 각자의 취향이고 식물 집에서 키우면서 애정을 주는거랑 같은건데
개는 개인데 개를 사람으로 착각하니
한심한댓글 엄청많네
개가 무슨 종이었나요?
큰 개였나요?
아휴......
개가 잘못이 아니라 부모가 잘못임.....
동물과 사람을 구분하지 못하고........ ㅉㅉㅉㅉ
그렇죠 결국은 부모가 자식죽인겁니다
어릴때 단독에서 개 키우며 살아서, 정말 개를 좋아하는데 아파트라는 환경이 개 키울 환경이 아니죠.
개한테도 못할 짓이라고 봐요.
유튜브로 시골에서 자유롭게 사는 진돗개나 고양이 영상을 보는데 이 정도로 대리만족 해야죠.
아이건 개건 잘못을 했다면 그것은 주인이나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부터 개를 많이 키워봤던 사람으로서..
일단 강아지때부터 확실하게 서열을 정해눃아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개패듯이 개를 패서 누가 위인지를 각인시켜 놓고, 그 이후에 이뻐해야 합니다.
개좀 묶고 다닙시다 ㅠㅠ
이 방송은 외상치료에 대한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는 방송이지... 개에 물려죽는게 요점은 아닌 방송인데... 일부만 보고 전부를 판단하는 자게이가 되지 맙시다... 아... 아닙니다..여기는 자게니까...
외상치료에 대한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는 방송이면 그 이면에 있는 개의 위험성을 논하면 문제라도 됩니까? 일부만 보고 전부?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는 건가요?
개보다 일부 몰지각한 개 주인을 이렇게 패고 싶다!!
이래서 아기있는 집엔 개 키우면 안되나봅니다
다 떠나서, 저 상황에서 카메라 들이민 방송국 PD가 이해 안가네요..
아이 장례 치르고 들어오는데 촬영하다니..;;;
물론 촬영 동의한 부모도 이해불가..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듯...휴...
이걸 보여줘도 개키우는사람들은 우리강아지는 안그래 라고 말하죠... 어리석은사람들이 참 많죠
뭘 잘했다고 얼굴 다 내놓고 인터뷰를해!!
뻔뻔하네.
울지도 않고 인터뷰 잘하네
뭘 잘한게 있다고, 저리 어린 애를 개랑 두는 것 자체가 계속 관찰하지 않을거면 개를 키우징 말아야지
이런글엔 개빠들 안옴 ㅋ
반려동물 사건, 사고 가지고 요즘 따라
유달리 감정적으로 반려동물 혐오를 유도하는 게시물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거 같음.
저 sbs 스페셜 방송 조차도 반려견 주제도 아니었는데 그것만 떼어서........
단순 사건 사고로 치면 우린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하고 조차도 상종하지 말고 피해야 하는게 맞는 것을......
1인가구 급증하면서 반려 동물 컨셉 잡으면서 가축이 사람처럼 되어버리니 ㅉㅉ 가축은 마당에서 키워야함
리트리버를 두마리째 키우고 있고 이번에 키우는 친구는 큰딸과 동갑인데.. 8살;;;
단 한번도 개랑 단둘이 두지 않습니다.. 물론 워낙 개가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애가 지보다 서열이 위라는걸 확실히 알지만;;
이 큰 덩치가 장난치다 밀치는 사고라도 나면 애는 뒤로 나자빠지면서 다칠 수 있으니;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가 정말 맞는말이죠.
고양이는 실내에서 살 수 있는 동물이지만 개는 실내에서 사는 동물이 아닙니다.
애가 4살정도 되기 전까지는 개든 고양이든 실내에서 기르면 안됩니다.
대역 아닐까요?
나같음 방송은 커녕
제대로 생활도 못할것 같은데..
아 제발좀..아기를 키우면 개는 좀 키우지 말았으면...
아기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키우든지요..
아기를 키우는데 개도 함께 키우면 사고의 위험이 늘 존재하는건데.
서열이 정해진다 할지라도 아기에게는 모를일이죠..
서열이란 바뀔수도 있는거니깐요. 안타깝네요.
저런 무식한 놈들이 많습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 초등학교 운동장에도 개 목줄도 안하고 산책하는 정신나간 것들 많아요. 묶어라고 하면 안문다고 X랄! 진짜 개키우는 것들은 지능이 떨어지는지...
그래서 절대 집안에 동물 안들임
개새끼 고양이새끼 그냥다 똑같
개는 그냥 짐승이고 식재료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 방송 봤는데 아기랑 개를 같이 키우면 안된다는 내용이 아니러 저런 소아에 대해서 수술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그런걸 모르고 일반적인 처치를 함 ㅡ 즉 소아 전문 외상을 다루는 인력이 전무함....이런 내용인데 저렇게 편집한거구 개랑 아기를 같이 두면 안된다는건 동의합니다.
개 = 개다
요즘들어 인터넷에서 반려동물 혐오를 유도하는 게시물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거 같음.
저 sbs 스페셜 방송 조차도 반려견 주제도 아니었는데 그것만 떼어서........
사건 사고로 따진다면 우린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하고 조차도 상종하지 말아야지....
5대 강력범죄가 분당 몇십건씩 일어나는게 세상인데......
저런 문제들을 보면 냉정하게 바라봐야지
유독 애정있게 개키우는 사람들 비아냥이나 해대고
개는 패서 말들여놔야 한다는 둥...뭔 이렇게 감정적이여......
저도 애견에 한동안 있었지만.
아무리 순한 개도 지 아래다 싶으면 정말 무섭습니다.
본능이죠...
동물은 동물 이지 믿어선 안됩니다.
저 분들 너무 개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네요...
개 보고 내새끼 내새끼 하는 거 극혐... 아빠니 엄마니...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