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은 당시 조선인들이 먹는 음식의 양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조선인은 대식가"라는 기록을 많이 남겼는데 이게 정말 사실이었을까요?
19세기 조선에 온 한 프랑스 신부는 65세가 된 조선인이 식욕이 없다면서도 밥을 5그릇이나 비운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가 만난 사람마다 어마어마한 양을 소화해 냈기 때문입니다.
다른 기록에도 "서너 명이 앉아 복숭아와 참외를 최대 25개를 먹는 건 다반사였다.", "조선 사람이 밥 먹을 때 말이 없는 건 음식을 더 많이 먹기 위해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특히 밥그릇에 밥을 수북이 쌓은 이른바 '고봉밥'은 이들에겐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심지어 조선 선비들이 남긴 기록도 있었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빚을 내서라고 실컷 먹었고 관료들은 세 끼 꼭 술을 마셨다고 적혀 있습니다.
민속 기록엔 성인 조선인 식사량이 한 끼에 7홉이라고 기록돼 있는데 이건 오늘날 우리가 먹는 식사량의 3배에 달하는 양이라고요.
그러다 보니 서양인들은 조선인을 모두 대식가라고 불렀던 겁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이런 조선인들의 모습에 항상 배가 고팠던 당시 형편이 반영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식이 아니라 폭식이라고 말이죠. 음식이 많아서가 아니라 먹을 게 부족해서 많이 먹었다는 겁니다. 조선 시대엔 곡물 농사를 많이 지어서 먹을 거라곤 밥, 즉 탄수화물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조선인은 대식가였다는 기록을 먹을 게 부족해서 폭식했다라고 해석
먹을 게 부족했던 조선인
조선시대 평균키, 일본인보다 6cm ↑ '왜구라고 부른 근거 있다'https://news.v.daum.net/v/20120131082910142
"일제때 조선인 키 3cm이상 줄어"
일제 수탈땜에 굶은게 사실.. 다른 보릿고개는 흉년일때나 힘들었다고..
그러는 메이지유신 이전 황국일등신민들께선 평균세율 5할에 심하면 7할까지 거둬서 폭식은 커녕 아사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셨다고?
농민은 숨만 붙어있을 정도로 먹게하면 된다 < 이게 그당시 지배층의 마인드셨다는데? 위대하고 도덕적인 갓본의 이같은 방침을 우리 쿄이꾸 센세께선 어찌 생각하시는지?
근데 원래 키 6cm이 큰데 일제때 3cm줄어도 일본인보다 3cm컸네ㅋㅋㅋㅋㅋ
하다하다 못해 지새끼를 지손으로 죽여서 먹을입을 줄이는 일이 공식 용어까지 쓸정도로 일상적이든데...
저때 과일은 개량전이라서 자두보다 좀 컸을걸
일제 수탈땜에 굶은게 사실.. 다른 보릿고개는 흉년일때나 힘들었다고..
복숭아와 참외를 25개나 먹었다는 거 있는데도 저러네
뭐? 쌀 밖에 먹을 게 없어???
저때 과일은 개량전이라서 자두보다 좀 컸을걸
아니, 자두도 25개씩 먹으면 폭식임ㅋㅋㅋㅋ
그러는 메이지유신 이전 황국일등신민들께선 평균세율 5할에 심하면 7할까지 거둬서 폭식은 커녕 아사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셨다고?
농민은 숨만 붙어있을 정도로 먹게하면 된다 < 이게 그당시 지배층의 마인드셨다는데? 위대하고 도덕적인 갓본의 이같은 방침을 우리 쿄이꾸 센세께선 어찌 생각하시는지?
하다하다 못해 지새끼를 지손으로 죽여서 먹을입을 줄이는 일이 공식 용어까지 쓸정도로 일상적이든데...
일본은 고기먹은지 200년밖에 안되서 고기를 맛있게 먹을줄 몰라요
다 서양거 베껴온거지 뭐 자기들이 만든 조리법이 있나
이렇게 물어보면 교이꾸센세가 뭐라고 하실지 궁금
고아들 거둬서 키우던 고니시가 ㅄ소리 듣던시절.
근데 원래 키 6cm이 큰데 일제때 3cm줄어도 일본인보다 3cm컸네ㅋㅋㅋㅋㅋ
1200년 동안 고기를 금지했더니
원래 씨가 작은 거임
ㅅㅂ 황씨 이 인간은 진짜 부고 소식 보고 싶다
보릿고개는 작물이 나오는 텀이 길어서 생긴거고
먹을 게 부족해서라기보단 저장 기술의 미비와교역의 미비 뭐 이런 것 때문인걸로 아는데 ;;
저게 불균형적인 식단으로 생긴 탄수화물 중독 때문이란 말도 있던데
타국에서 저런 모습이 안나오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 듯
그럼 교이쿠 씨는 그 위대한 갓본의 '마비키'는 어떻게 생각하시려나?
먹을 게 없어서 애들 죽여가며 입 줄이는 일본 전통 풍습인데?
식사량이 많았다는건 그만큼 수확량이 있었다는 반증 아님?
쌀도 없는데 배터지게 먹을수가있나?
술도 겁나 마셨다는데 그당시 술은 거의 곡물술이 대부분인데...
ㅇㅇ 먹을게 없다는데 어떻게 많이 먹는다는건지 모르겠음 저 인간
또또 일뽕 가득 찼죠?
왜인새끼들 키가 딸땅막이라는 건 못 보죠?
옛날에 왜인들이 먹던 쌀 어디서 온걸까유? 황센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난에 의한 폭식이었으면 가끔씩 빚을 내서라도 많이 먹었겠지. 그냥 매일매일 평소 식사량이 많다면 그냥 먹는 양 자체가 많다고 봐야 하는거 아닐까
솔직한말로 근세 들기전까지 민중이 배불리 먹고 사는 나라가 몇이나 됬다고... 모든나라 미개한나라행
니가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인의 수탈대문에 못먹은건데?
???: 빼애애액!
실제 사무라이와 지금의 사무라이의 인식 비교
왜곡 많이 했지
근데 일본열도는 희한한게 체구는 작은데 인구는 많더라.
후삼국시대나 고려시대 때 이미 한반도 인구를 넘어섰다던데
한국인들 키의 비밀이 저기에 있었나
유게에 황교익 글이 도대체 몇 개야 돈받고 하는 사람들도 안 하도록 빨리 법이 정비되어야 하고 얼떨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정말 잘 생각해라 황교익 싫어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이렇게 작전에 휘말리는 거는 이지메 밖에 안 된다
한국인과 일본녀 비교.
유독 많이 먹게 되는 이유가 먹을게 없어서가 아니라 나라에서는 세금을 엄청 낮게 책정해서 걷는데 땅많고 돈많은 지주들이 향악이고 뭐고 하면서 세금안내면서
지들이 자치한답시고 정부말 안들어 쳐먹은것도 있고 지방향리 아전들한테 봉급을 안준것도 있고 제일큰건 탐관오리들이 별의별 이유로 세금말고도 더 걷어가니까
굶어죽기 전에 최대한 쳐먹고 죽자는 생각으로 죽어라 먹은거임 근데 조선시대 아니더라도 고려시대 기록보면 원래 많이 먹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