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부모님 집에 불낫는데 지 핸드폰 빼주러 온 119대원들이 못가서 참사터져야 정신차리나?
앙리의 쥐잡이2018/09/04 09:21
유산 개꿀 하면서 존나 신나할거같은데?
그것이아닙니다2018/09/04 09:35
그걸 또 남친이라는 놈은 안 말리고 맞장구쳐주고 있었냐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제에발 평생 백년해로해라...
일해라심슨2018/09/04 09:34
주작이라고 이야기 해줘....제발
으악너냄ㅁ새나2018/09/04 09:19
ㅄ
사려깊음2018/09/04 09:19
학계의정설
lsgg552018/09/04 09:19
입에 호스끼고 물틀고싶다
-청일점-2018/09/04 09:22
서양 전통의 고문인 항문에 호스 끼고 물 틀어야 제맛
규리링2018/09/04 09:40
푸아그라 만들때 이러지 않음?
freenia2018/09/04 09:19
ㅅㅂ...
MohicanPig2018/09/04 09:20
한숨만 나온다
리링냥2018/09/04 09:20
지네 부모님 집에 불낫는데 지 핸드폰 빼주러 온 119대원들이 못가서 참사터져야 정신차리나?
앙리의 쥐잡이2018/09/04 09:21
유산 개꿀 하면서 존나 신나할거같은데?
겸둥현진2018/09/04 09:20
119는 긴급전화다 간나야~
으향~2018/09/04 09:33
그많은 세금 빼먹는 공무원 냅두고
빡센 소방대원한테 왜...
□2018/09/04 10:12
저 여자 뇌속 : 주변사람들이 공무원들이 세금빼먹고 일은 안한다고 한다 = 소방관 공무원 = 소방관 세금빼먹는사람 이렇게 계산된듯. 그냥 뇌가 우동사리
사이나스2018/09/04 09:33
또라2년 신고 해주고 싶다. 112로.
일해라심슨2018/09/04 09:34
주작이라고 이야기 해줘....제발
그것이아닙니다2018/09/04 09:35
그걸 또 남친이라는 놈은 안 말리고 맞장구쳐주고 있었냐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제에발 평생 백년해로해라...
시로명운2018/09/04 09:35
차라리 폰하나 빼주기위해서도 와주는 소방관아죠씨. 라고 했으면 욕은 안먹지 않았을까.
마르실밥2018/09/04 09:36
112 불렀으면 욕 안 먹었다 그루트야
루리웹-6521823532018/09/04 09:38
미친 놈들의 세상에선 정상인이 미친 놈이라던데..
이제 슬슬 저게 정상이고 내가 미친 놈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유_게이2018/09/04 09:38
이제 저런 업무 안받지?
wnek2018/09/04 09:44
ㅇㅇ 이제 저런거 하면 따른대로 연결해준다더라
No1.Bujji2018/09/04 09:39
ㅅㅂ년이 뒤지랄꼬 영웅분들을 고생시키네
드루킹2018/09/04 09:42
부르는 건 그렇다 쳐도 뭐가 자랑거리라고 저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네2018/09/04 09:44
119 공무원이었냐
천사노녀2018/09/04 09:47
감사하다고 못할망정 세금떼먹는다고 생각하네
新垣結衣2018/09/04 09:48
세금 빨아먹는 새끼들은 국회에 있는데 왜 엄한데다 전화하고 ㅈㄹ이냐 앞으로 지역구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꺼내달라고해라
퍄츠무2018/09/04 09:48
고마운줄 알아야지 미친뇬
피클빌런🍔2018/09/04 09:51
정작 지는 세금안내는 급식임
루리웹-25742833572018/09/04 09:51
저런 년 하나때문에 다른 긴급한 곳 구조할 시간 늦춰진다.
개나리십장생2018/09/04 10:00
ㅂㄷㅂㄷ
빨강돌이2018/09/04 10:00
저새끼때문에 죽을뻔한 사람이 몇명이냐 대체 ㄷㄷㄷ
겨울그네2018/09/04 10:03
불쌍한 말단 공무원들만 괴롭히면서
공무원들은 세금 빼먹는 기생충이야 참교육해줘야지
라는 선민의식은 대체 언제부터 생겨난건가
류혜나2018/09/04 10:04
원칙적으로 119에도 대민 봉사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벌집 제거 같은 위험한 작업에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맨홀에 핸폰이 빠진 케이스 같은 경우에 도움을 요청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소방관들은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경우에는 가능하면 이용하지 않는 게 맞을 거라 봅니다. 대신, 그런 사소한(?) 업무는 지자체로 많이 이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는 다산콜센터(120)을 이용하는게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다른 지자체에도 비슷한 일을 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여튼 119 서비스를 부를 수는 있다고 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는 못할 망정, 저런 개소리를 작렬하는 건 그냥 미친x 일뿐입니다.
Raelive2018/09/04 10:07
예전에 회사에서 출장가야하는데 차 엔진룸에 새끼고양이가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서 1시간동안 낑낑 대면서 이걸 어떻게 좀 빼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못 빼겟는데 고객사 미팅시간은 게속 다가오고 결국 119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한다음 직접 오실 필요는 없고 대충 방법만 알려주시면 내가 시도해보겟다.
라고 했는데 끝내 오셔서 처리 해주시더라 -_-;;
굳이 안 오셔도 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전화로 방법 듣고 나서 자기가 개판쳐놓고 119가 말해준 방법대로 햇는데 부서졋다/손상됫다면서
물어내라고 진상 부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더라... 어느시점부턴 응급상황 아니면 전화로 말 안 해주고 직접 출동하는걸로 바뀌엇다고 하던데 참;;
입에 호스끼고 물틀고싶다
지네 부모님 집에 불낫는데 지 핸드폰 빼주러 온 119대원들이 못가서 참사터져야 정신차리나?
유산 개꿀 하면서 존나 신나할거같은데?
그걸 또 남친이라는 놈은 안 말리고 맞장구쳐주고 있었냐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제에발 평생 백년해로해라...
주작이라고 이야기 해줘....제발
ㅄ
학계의정설
입에 호스끼고 물틀고싶다
서양 전통의 고문인 항문에 호스 끼고 물 틀어야 제맛
푸아그라 만들때 이러지 않음?
ㅅㅂ...
한숨만 나온다
지네 부모님 집에 불낫는데 지 핸드폰 빼주러 온 119대원들이 못가서 참사터져야 정신차리나?
유산 개꿀 하면서 존나 신나할거같은데?
119는 긴급전화다 간나야~
그많은 세금 빼먹는 공무원 냅두고
빡센 소방대원한테 왜...
저 여자 뇌속 : 주변사람들이 공무원들이 세금빼먹고 일은 안한다고 한다 = 소방관 공무원 = 소방관 세금빼먹는사람 이렇게 계산된듯. 그냥 뇌가 우동사리
또라2년 신고 해주고 싶다. 112로.
주작이라고 이야기 해줘....제발
그걸 또 남친이라는 놈은 안 말리고 맞장구쳐주고 있었냐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제에발 평생 백년해로해라...
차라리 폰하나 빼주기위해서도 와주는 소방관아죠씨. 라고 했으면 욕은 안먹지 않았을까.
112 불렀으면 욕 안 먹었다 그루트야
미친 놈들의 세상에선 정상인이 미친 놈이라던데..
이제 슬슬 저게 정상이고 내가 미친 놈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이제 저런 업무 안받지?
ㅇㅇ 이제 저런거 하면 따른대로 연결해준다더라
ㅅㅂ년이 뒤지랄꼬 영웅분들을 고생시키네
부르는 건 그렇다 쳐도 뭐가 자랑거리라고 저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19 공무원이었냐
감사하다고 못할망정 세금떼먹는다고 생각하네
세금 빨아먹는 새끼들은 국회에 있는데 왜 엄한데다 전화하고 ㅈㄹ이냐 앞으로 지역구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꺼내달라고해라
고마운줄 알아야지 미친뇬
정작 지는 세금안내는 급식임
저런 년 하나때문에 다른 긴급한 곳 구조할 시간 늦춰진다.
ㅂㄷㅂㄷ
저새끼때문에 죽을뻔한 사람이 몇명이냐 대체 ㄷㄷㄷ
불쌍한 말단 공무원들만 괴롭히면서
공무원들은 세금 빼먹는 기생충이야 참교육해줘야지
라는 선민의식은 대체 언제부터 생겨난건가
원칙적으로 119에도 대민 봉사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벌집 제거 같은 위험한 작업에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맨홀에 핸폰이 빠진 케이스 같은 경우에 도움을 요청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소방관들은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경우에는 가능하면 이용하지 않는 게 맞을 거라 봅니다. 대신, 그런 사소한(?) 업무는 지자체로 많이 이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는 다산콜센터(120)을 이용하는게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다른 지자체에도 비슷한 일을 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여튼 119 서비스를 부를 수는 있다고 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는 못할 망정, 저런 개소리를 작렬하는 건 그냥 미친x 일뿐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출장가야하는데 차 엔진룸에 새끼고양이가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서 1시간동안 낑낑 대면서 이걸 어떻게 좀 빼보려고 하다가
도저히 못 빼겟는데 고객사 미팅시간은 게속 다가오고 결국 119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한다음 직접 오실 필요는 없고 대충 방법만 알려주시면 내가 시도해보겟다.
라고 했는데 끝내 오셔서 처리 해주시더라 -_-;;
굳이 안 오셔도 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전화로 방법 듣고 나서 자기가 개판쳐놓고 119가 말해준 방법대로 햇는데 부서졋다/손상됫다면서
물어내라고 진상 부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더라... 어느시점부턴 응급상황 아니면 전화로 말 안 해주고 직접 출동하는걸로 바뀌엇다고 하던데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해도 모자를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