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고딩들이 만 13살 여중생들이 술을먹었다는걸 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한뒤에 산에서 집단 강.간항소심에서는 보통 형이 줄기 마련인데 오히려 형이 더 늘어남 피고인 가족들은 어릴적 그런거고 합의할려고 엄청난 노력도 했는데 왜 이런 판결이 나왔냐며 열내는중
그래서 어떻게 됬나요?
인간이 아닌데 왜 사람 대우를 해주는지 아시는분?
22명 집단강O이니 특수범죄 가중해서 1인이 강O한 범죄의 22배 형량때려야 한다고 봄 일반적으로 5년이면 110년 가즈아!!
아니 술먹은거 학교에 알리면 어떻게 되는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네요
술먹은거 학교에 알리면 혼나겠죠.
여자아이들이 너무 순진한 아이들이였던거 같아여.
여기서도 자주 보는 말이네요.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와서".
이거 우리동네 집 뒷산...
그래서 몇년 받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