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만 보면 왠 야인시대 김두한이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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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트마긴 바트톨가.
부흐(몽골 전통 레슬링), 삼보(러시아 무술),유도 세 경기 국가대표 출신에다 세계선수권 챔피언이었음.
여기까지만 보면 왠 야인시대 김두한이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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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트마긴 바트톨가.
부흐(몽골 전통 레슬링), 삼보(러시아 무술),유도 세 경기 국가대표 출신에다 세계선수권 챔피언이었음.
정치권력 (물리)
말그대로 철권 통치!
정치(물리)
모자 쓴 사진보면 왠지 느낌 비슷하잖슴
역시 강인한 종족이야
정치권력 (물리)
拳력?
근력을 단련하여 힘(power)을 올면
권력(power)또한 증가한다.
정치(물리)
몽골 대통량 기준에 하나 모자란다
말그대로 철권 통치!
역시 강인한 종족이야
왜 하필 정치깡패 김두한이냐
모자 쓴 사진보면 왠지 느낌 비슷하잖슴
생각해보니까 야인시대 몽골에서 꽤인기였다던데
오홍 몽골도 대통령이 있었구나
몽골이 의외로 민주주의가 제대로 된 나라라던데.
라고 하기엔 정당 편중이 일본급이라...
저건 아닌듯
저런거보면 황인종도 흑형 이길수 있을 것 같다.
러시아의 떡대+중국의 똘끼를 섞은 게 몽골성님이라는 후기가 있더라 충분히 가능할 듯
국회에서 한판 뜨면 볼만 하겠네
정적제거(물리
새로운 칸을 뽑았구먼
저게 그 유명한 철권통치냐??
킹 오브 사딸라
모자쓴거 커암선생 닮았다
크윽 역시
푸른늑대의 후예
꼬우면 아시죠? ㅎㅎ
한때 일본 스모판을 몽골 레슬러 출신 선수들이 다 쓸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요거 보니 납득된다
아니 커암센세가
저래뵈도 몽골이 구 사회주의권 국가중에선 민주주의로의 이행과 제도적인 부분이 매우 우수하고 평화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나라라더라
몽골이 유럽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저런 피지컬에 있었군...
저런 피지컬을 가진 애들이 칼 도끼를 휘두르고 장력이 쎈 활을 땅겨서 쏴. 그것도 말을 타면서.
쉬바 안털린게 이상함.
애초에 저긴 역사 내내 전사민족이여서 정서상 강한 사람에게 카리스마가 모이는거같음
Power(힘, 권력)
저런 나라하고 전쟁하면서 헤드샷 한방으로 적 장군 보내버린 나라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