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제국 탄생직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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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생체실험도 모자라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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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김히틀러
?
딱히 당국 허락 받고, 본인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대가를 지불 했으면 문제 없는거 아님?
신약 테스트랑 별반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나치가 만들었더니 그 근성 못 버리나
숲속친구들 소환짤
주축국의 부활
장하다 김히틀러
전과가 한번도 아니라 두번이나 있기때문에 3번째도 전혀 놀라울게 없지
나치가 만들었더니 그 근성 못 버리나
애초에 전범새1끼들인 국방군이 같은 전범인 친위대에게 몽땅 뒤집어 씌우고
깨끗한 국방군이니 국방군 무오설이니 자빠질때부터 어긋났음.
그래서 요즘 독일군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1/0200000000AKR20170511060600009.HTML?input=1195m 이 꼬라지남.
다행히도 독일군이 완전 병1신이 되서 다행이지만.
숲속친구들 소환짤
인간은 절대 바뀌않는다...
그레이트 젊은이 어게인
영장류에서 다시 두족류로 진화
주축국의 부활
전통 오졌다잉
도이칠란트, 도이칠란트 위버 알레스
말이 좋아서 질소산화물이지
그냥 독가스라고 바꿔 적어도 할말없는걸 4주동안 실험?
뭔 생각으로?
?
딱히 당국 허락 받고, 본인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대가를 지불 했으면 문제 없는거 아님?
신약 테스트랑 별반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그러나 문제는 동물에게 유독가스를 마시게 한 것을 떠나서도 실험에 동원된 VW 차량엔 배출가스가 실제보다 훨씬 적게 나오도록 하는 조작장치가 달려 있어서 무의미한 또는 사기성 실험이었다는 점이다." v.media.daum.net/v/20180129164502385
후일 실험이 조작이었다고 논란이 된거면 본문 짤하고도 상관 없는거지
저것만 보고서 비난하는건 웃긴거임
인체에 어떠한 영향이 가는지 실험하는건 진짜 수도 없이 많음
독일 자동차 이익 때문에
배기가스 밑장 빼기 한걸로 인체실험한게 문제가 없을리가 없지
독일 자동차업계가 원숭이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도 '가스실 실험'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더욱 확산하고 있다.
명목상으론 디젤 차량 배출가스가 유해하지 않은 수준임을 입증하려 한 것이지만 실제론 배출가스 조작장치를 단 차량을 이용한 데다 과학적으로 '의미가 미약한' 실험을 위해 사람에게 유해가스를 흡입게 한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아헨공대 실험 책임자는 StZ신문에 "질소산화물은 디젤차 배출 오염물질의 일부에 불과하며, 배출가스는 실생활에서 노인과 아동, 임신부 등 다양한 계층이장기적으로 흡입한다"면서 따라서 이런 류의 소규모 연구결과를 근거로 전체 인구에게 무해한 수준이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독일의 역학 전문가 요아힘 하인리히는 독일에선 동물에 대해서도 이미 15년 전에 이런 목적 실험은 할 수 없다며 연구윤리 문제를 제기했다. 더욱이 동물실험도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종류의 실험을 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실험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VW그룹은 "잘못된 행동과 일부 개인의 부족한 판단력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며 "당시 택한 과학적 방법이 잘못됐으며 애초부터 그런 방식의 시험은 포기하는 게 나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임러와 BMW는 자신들은 이 연구 자체를 몰랐고 가담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 "그럼에도 비윤리적이고 충격적인 이번 일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SZ는 독일 자동차 3사가 EUGT의 돈을 댔을 뿐만 아니라 운영이사 등을 맡아 깊숙이 개입해왔다는 점에서 이런 실험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간지 빌트는 "내부 자료를 보면 VW 보스들이 원숭이 실험을 안 것으로 드러난다"고 보도했다.
VW 종업원평의회 관계자는 이 사건에 연루된 간부나 임원이 있다면 철저하게 규명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SZ는 EUGT의 공식목적은 '수송이 인간과 환경에 미칠 영향을 선입견 없이 점검하고 자료를 내는 것'이이지만 실질적 목적은 디젤 차량이 오염물질 배출이 매우 적고 깨끗하다는 이른바 '클린 디젤'을 광고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StZ신문은 이번 기회에 고통스럽더라도 독일 자동차업계의 무리한 로비와 선전, 학계를 오염시킨 일 등을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66317&relatedcode=
아우디비츠 ㄷㄷ;;
에... 착각해서 일본인을 실험대상으로 한건가? 비슷하긴 하지만 인간이라구
내용은 일까인 거 같은데 말투는 일어번역체에 길들여진 티가 엄청나시네
쥐로 임상실험 오지게 하면서 원숭이로 하면안될 이유라고있나?
사람으로 하면 안될 이유는 있지
? 이게 독일이란 국가와 가스실을 연상시킬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거랑 "패스트푸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젊은남녀 25명을 대상으로 4주간 실험했습니다."랑 그냥 똑같은 수준 아님?
일본의 기업이 "사람이 최소량 열량섭취를 했을 때의 신체 변화를 알아보려고 젊은남녀 XX명에게 XX기간 동안 실험했다." 라고 하면 구 일본군 마루타실험이라고 욕할건가?
그게 나치 시절에 수용소에서 사람 '처분'할 때 독가스 말고도 자동차 공회전 시켜서 배기가스로 사람 죽이는 짓도 했거든
연상되는 부분이라 확실히 논란이 될수는 있는데,
그럼 일본 '제약 회사'가 치료약이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지 모르니까 의대에 의뢰해서 임상실험하면 일본군 마루타실험때도 같은짓 했으니까 욕할건가?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험 절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독일 '자동차' 회사가 매연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독일 공대에 의뢰해서 실험한 건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지요.
"그러나 문제는 동물에게 유독가스를 마시게 한 것을 떠나서도 실험에 동원된 VW 차량엔 배출가스가 실제보다 훨씬 적게 나오도록 하는 조작장치가 달려 있어서 무의미한 또는 사기성 실험이었다는 점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129164502385
진짜 있었네 이동학살에 주로 씌인 밀폐밴 이였다고 함
실제론 배출가스 조작장치를 단 차량을 이용한 데다 과학적으로 '의미가 미약한' 실험을 위해 사람에게 유해가스를 흡입게 한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독일 일간지 슈투트가르트차이퉁(StZ)은 원숭이 가스실 실험으로 문제가 된 '유럽 운송분야 환경보건연구그룹'(EUGT)이 독일 아헨공대에 의뢰해 인체 대상 배출가스 유해실험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질소산화물은 디젤 차량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다.
눈과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고, 기침·가슴통증·기관지확장·폐기종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아헨공대 실험 책임자는 StZ신문에 "질소산화물은 디젤차 배출 오염물질의 일부에 불과하며, 배출가스는 실생활에서 노인과 아동, 임신부 등 다양한 계층이장기적으로 흡입한다"면서 따라서 이런 류의 소규모 연구결과를 근거로 전체 인구에게 무해한 수준이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SZ는 EUGT의 공식목적은 '수송이 인간과 환경에 미칠 영향을 선입견 없이 점검하고 자료를 내는 것'이이지만 실질적 목적은 디젤 차량이 오염물질 배출이 매우 적고 깨끗하다는 이른바 '클린 디젤'을 광고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StZ신문은 이번 기회에 고통스럽더라도 독일 자동차업계의 무리한 로비와 선전, 학계를 오염시킨 일 등을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66317&relatedcode=
단지 독일 자동차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 엉터리 실험으로 동물이랑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게 정상일리가 없는데요.
개스 개스 개스
암 고나 스텝 온더 개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동물실험후 임상실험은 신체적인 문제가 야기될만한 곳에서는 무조건 해야되는데? 왜이리 크게 반응함
임상실험도 다 피험자동의하에 하는거고
이게 불만이면 우리나라 임상실험 알바부터 시비걸어야지
모른다
거의 머 유게이들은 척추반사급으로 그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면밖에 연상이 안되나봄. 법대로 하면 문제없는거 아님? 유태인 가스실? 수준 진짜 질떨어진다
어차피 모든 나라 다 깜.
미국은 공교육 부실,홍차놈들은 나치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스시국은 개돼지 나라 등등.
원래 디시 만큼이나 힙스터들 많음
독일 언론에서 문제라고 할정도로 큰 사건인데 쿨내 나는거 돋네
하일 메르켈...
.
지금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가
http://v.media.daum.net/v/20180129164502385 뉴스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실험이
결과로써 아무 의미도 없는, 그러니까 아무것도 증명하거나 뒷받침하지 못하는 사기성 실험이라는 포인트에 더 논란이 된 듯하네요.
실험 조건을 조작했으니 이 부분은 확실히 욕먹을 만하네요.
실험 시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조건 조작해놓고 "응 괜찮음. 무해함." 이건 눈가리고 아웅이죠.
BBC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미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로 타격을 입었었다"며 "원숭이, 사람에 대한 실험이 드러나며 독일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미 경제매체 CNBC는 "앞서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켰던 폭스바겐이 수익을 위해 기꺼이 윤리를 버리는 모습을 다시 보였다는 게 드러났다"고 전했다.
도이체웰레(DW)는 별도의 칼럼을 통해 "이번 실험은 과거 독일의 가장 어두운 역사로 남은 끔찍한 나치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며 "자동차업체들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 지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바보 같은 질문이냐"고 비판했다.
독일 정부는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슈테판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간과 원숭이를 상대로 한 이런 실험은 윤리적으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관련 업체들이 실험의 목적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바바라 핸드릭스 환경부 장관은 "소름끼쳤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으로도 역겨운 일"이라며 "(자동차업체들이) 뻔뻔하고 의심스러운 연구방법을 숨기려했다"고 비판했다. 크리스티안 슈미트 교통부장관은 "또 다시 독일차 브랜드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지언론들은 이번 실험처럼 단시간에 이산화질소를 흡입하는 것도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3009092120619
위 실험 경우
배기가스 배출 조작한 자동차를 사람을 통해 사실인거 처럼 사기칠려고했음
질소 산화물은 위와 같은 실험으로 실험하는게 무의미 함에도 원숭이에 이어 인체 실험까지 한점
정리 하면 독일 자동차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배기가스를 조작하고
그게 진실인냥 거짓말 하기 위해서 무의미한 원숭이 인체 실험을 했음
실제론 배출가스 조작장치를 단 차량을 이용한 데다 과학적으로 '의미가 미약한' 실험을 위해 사람에게 유해가스를 흡입게 한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독일 일간지 슈투트가르트차이퉁(StZ)은 원숭이 가스실 실험으로 문제가 된 '유럽 운송분야 환경보건연구그룹'(EUGT)이 독일 아헨공대에 의뢰해 인체 대상 배출가스 유해실험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질소산화물은 디젤 차량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다. 눈과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고, 기침·가슴통증·기관지확장·폐기종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아헨공대 실험 책임자는 StZ신문에 "질소산화물은 디젤차 배출 오염물질의 일부에 불과하며, 배출가스는 실생활에서 노인과 아동, 임신부 등 다양한 계층이장기적으로 흡입한다"면서 따라서 이런 류의 소규모 연구결과를 근거로 전체 인구에게 무해한 수준이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SZ는 EUGT의 공식목적은 '수송이 인간과 환경에 미칠 영향을 선입견 없이 점검하고 자료를 내는 것'이이지만 실질적 목적은 디젤 차량이 오염물질 배출이 매우 적고 깨끗하다는 이른바 '클린 디젤'을 광고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StZ신문은 이번 기회에 고통스럽더라도 독일 자동차업계의 무리한 로비와 선전, 학계를 오염시킨 일 등을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66317&relatedcode=
독일 언론 매체에서는 심각한 문제라고 하는데
우리 전문가 루리웹 형님들은 뭐가 문제내 쿨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가스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치냨ㅋㅋㅋㅋ
저게 왜 신약실험이랑 비교됨?
신약실험은 인체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는(세포실험, 조직실험 및 동물실험 수준에서는 검증이 완료된) 물질의 신체 수복 능력을 확인하는거지.
반면 폭스바겐의 실험은 인체에 부정적인 효과가 예상되는 물질의 신체 손상 정도를 확인하는건데,
폭스바겐 실험과 비교될만한 실험이 되려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물질을 인체에 무해하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 인체에 투입하는 정도의 실험은 해야 함.
생물학계에 8년째 몸담고 있지만 그런 실험이 인간을 대상을 진행된 적이 있다는 소리는 이게 처음임. (내가 모든 독성물질에 관한 실험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ㅋㅋㅋㅋ 뭔 가스실 연상하게 기사 써놨네
자원자는 분명 자원했을것인데 말야
다만 자동차 배기가스를 인간에게 흡입시키다니
그냥 발상 자체가 비이성적이다
독일의 역학 전문가 요아힘 하인리히는 독일에선 동물에 대해서도 이미 15년 전에 이런 목적 실험은 할 수 없다며 연구윤리 문제를 제기했다. 더욱이 동물실험도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종류의 실험을 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66317&related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