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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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눈앞인 남자.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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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없으면 입건ㄷㄷㄷ
자고 일어나니 철컹 철컹
바쁘다 바빠!!
근육남과 멸치남이었으면,
임펙트가 ㅎㄷㄷ 했을텐데 ㄷㄷㄷㄷ
여자가 업혀있으니 걱정이 먼저 드네요
없던 체력까지 샘솟을듯
근데 저렇게 떡이 된 사람데리고 하고 싶나;
저거 엄청 힘든데 의식없는 사람 업고 가는거 ㄷㄷㄷㄷㄷ
..꼭 의식이 없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요....ㅎㅎㅎ
들어가면 갑자기 멀쩡~~
내가 의식없는 아가씨 저렇게 업고 가봐서 아는데,
절대 저각도로 못 업습니다.
그야말로 허리 굽혀서 등에 올려놓다시피 해야 되요.
딱 봐도 의식있는 여자네요.
의식이 없으면 팔로 목을 못 감죠. ㅋㅋ
몇호라구..?
이짤은 진짜 잘만든듯 ㅋㅋㅋ
근데화질이 왜이리 구려졌는지..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 술을 좋아함 ( 전 반대로 못먹음 )
연애 초반에 장거리 연애할때는 어쩔수없이 저 상황처럼 업고 들어갔음 ㅠㅠ
오해 많이 받았는데.. ㄷ ㄷ ㄷ ㄷ
지금은 가까운곳으로 이사해서 데려다주기 바쁨....
했네... 했어!
키 170넘는 여자 꽐라 되서 부축하는데 허리 나가는줄 알았던 ㅋㅋ
목을 끌어안은겁 보니 여자의 작전~ 미끼 물은듯 ㅎㅎㅎㅎㅎ
인정.예전에 42kg 여친 떡이 되서 모텔 델고 간적있는데 저렇게 못 업힘.팔도 축 늘어져서 두팔로 안고 들어갔는데 팔 빠지는줄.저도 어려서 요령이 없었단...어깨에 걸쳐 맷어야 했는데...
여자가 떡실신은 절대아닌듯 ㅋㅋ
엎혀있질 못하는데 엎힌거보면 ㅋㅋ
진지모드
실제 상황이면 아무일도 안일어납니다.
시체처럼 뻗어있는 여자사람과는 할 생각이 안나요
형~~여기가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