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은 30일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불거진 검찰 내 성범죄 은폐 의혹과 관련해 "상응하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 '검찰 내에 성범죄가 은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총장은 "우선 진상조사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고, 직장내에서 양성이 평등하게, 또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피해 여성 검사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직장 내에서 평안하게 근무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과연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조치가??
믿지못하것다...
지켜봐야지 안그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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킄 밥은 잘 먹고있찌?
아프지말고 임마
옛다 에프킬라 치이익~~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때 싸그리 했어야 하는데.
대선배인 검사출신 개누리당 의원을 잡는다?
ㅋㅋ
하지도 못할거 주둥이나 닥치고있어라.
판사검사새끼들이 자정한다는 개소리는 이제 그만듣고
너희들도 국민들의 손으로 판결받아라.
저런 짓거리를 하는게 어디 검찰청뿐이곘는가. 아마 대부분의 관공서도 마찬가지일듯. 노땅새끼들이 여자한테 저짓거리하는 건 일반회사건 관공서건 구분이 없죠.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노땅새끼들이 젊은 여자직원들한테 수작걸고 그러는 거 보면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특히 술자리에 꼭 여자들 참석하게 하려는 그딴 짓들..일반인들도 그런 짓좀 하지 맙시다. 술먹고 싶은 사람들끼리만 먹고 먹기 싫어하는 사람 괴롭히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