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데 그러다가도 가족끼리 외식하러 나갈 때 항상 엄마가 집에 세 번은 왔다갔다 하더라고 ㅋㅋ
루리웹-216976402018/01/30 10:40
일부여자들의 문제점은 지가 생각하는 완벽한 대답이 남의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걸 바라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8/01/30 10:49
이거 ㄹㅇ . 자기가 이미 답을 알고 있는데, 그거를 남의입으로 굳이 듣고싶어함. 대체 왜그런지 모르겠다 쉬바꺼들
세상은점점2018/01/30 11:02
이거 ㄹㅇ 와이프랑 가끔 싸우는데 항상 원인은 이거임
진짜 핵발암
니홀로집에2018/01/30 10:44
캐스터 커마할 때 잖아
나상실2018/01/30 10:48
세상은 우리에게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관심이 없다
그러니
대충 입어라 시발
LemonGrab212018/01/30 10:51
저 남자배우 바스터즈에 나온 휴고 슈티글리츠인가 그분 아닌가 ㅎ
파크라미2018/01/30 10:56
모든여자가 저러지는않겠지...음...본적이있어야 알지
붉은 사람2018/01/30 10:59
노킹 온 헤븐스 도어. 그 남잔가....
수퍼 마리오2018/01/30 11:08
고민하는 척을 잘하면 됨.
저럴 땐 그냥 기다렸다는 듯이 "저거"라고 하면 안되고
"잠깐..이거 신어 봐" 그리고 신으면 "으음..바꿔 신어 봐" 그리고 "음. 역시 처음 것이 낫네"하면 됨.
ㅈㄴ늘어진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의외로 빨리 끝남. 위 상황 같으면 2분 안에 끝남. 저렇게 끄는 것보다 훨씬훨씬 빠름.
옷 살때도 응용해서 쓸수 있음. 내가 적극적으로 함께 고민한다.라는 것만 어필하면 일이 빠름.
솔직히 어차피 뭘 입거나 뭘 신어도 모르는 건 마찬가지.
초승달2018/01/30 11:09
드디어 야호
뽕그2018/01/30 11:09
많은 여자가 저렇지 그러고 보면 남자는 참 편한 동물인듯 아주 편해
지지마리오지지2018/01/30 11:10
결정장애는 남녀공통...남자새끼던 여자새끼던 저러고있으면 뚝배기 깨고싶다...
스컬케이2018/01/30 11:10
에네스:자기가 뭘원하는지도 모르면서 바라는건 정말 많아요
호시이미키2018/01/30 11:12
내가 여캐 커마할때랑 비슷하네 물론슴가사이즈는 고민안하지만
시민입니다2018/01/30 11:14
저러다가 제일 중요한거 하나씩 두고옴 그리고 내내 침울해함 그거 기분맞춰주다 진땀빼고 돌아와서 싸움
근데 결국 여자가 이김 논리고 머고 걍 여자가 이긴다고
우리가 캐릭 스킬포인트 투자할때랑 비슷하네
티비에서 저런거 나오면 엄마가 제일 극혐하던데 모든 여자가 저러진 않은듯
진짜 저런다
책에서 봄
이혼하면 재산 반토막나서 맘대로 이혼도 못함 ㅋㅋ
남편 발암 -> 십억을 받았습니다 테크트리냐
진짜 저런다
책에서 봄
이혼하면 재산 반토막나서 맘대로 이혼도 못함 ㅋㅋ
남편 발암 -> 십억을 받았습니다 테크트리냐
너무 갔다
우리가 캐릭 스킬포인트 투자할때랑 비슷하네
게임캐릭 만들때
이것 저것 눌러보고 크기도 왔다 갔다하는거
티비에서 저런거 나오면 엄마가 제일 극혐하던데 모든 여자가 저러진 않은듯
음 근데 그러다가도 가족끼리 외식하러 나갈 때 항상 엄마가 집에 세 번은 왔다갔다 하더라고 ㅋㅋ
일부여자들의 문제점은 지가 생각하는 완벽한 대답이 남의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걸 바라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이거 ㄹㅇ . 자기가 이미 답을 알고 있는데, 그거를 남의입으로 굳이 듣고싶어함. 대체 왜그런지 모르겠다 쉬바꺼들
이거 ㄹㅇ 와이프랑 가끔 싸우는데 항상 원인은 이거임
진짜 핵발암
캐스터 커마할 때 잖아
세상은 우리에게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관심이 없다
그러니
대충 입어라 시발
저 남자배우 바스터즈에 나온 휴고 슈티글리츠인가 그분 아닌가 ㅎ
모든여자가 저러지는않겠지...음...본적이있어야 알지
노킹 온 헤븐스 도어. 그 남잔가....
고민하는 척을 잘하면 됨.
저럴 땐 그냥 기다렸다는 듯이 "저거"라고 하면 안되고
"잠깐..이거 신어 봐" 그리고 신으면 "으음..바꿔 신어 봐" 그리고 "음. 역시 처음 것이 낫네"하면 됨.
ㅈㄴ늘어진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의외로 빨리 끝남. 위 상황 같으면 2분 안에 끝남. 저렇게 끄는 것보다 훨씬훨씬 빠름.
옷 살때도 응용해서 쓸수 있음. 내가 적극적으로 함께 고민한다.라는 것만 어필하면 일이 빠름.
솔직히 어차피 뭘 입거나 뭘 신어도 모르는 건 마찬가지.
드디어 야호
많은 여자가 저렇지 그러고 보면 남자는 참 편한 동물인듯 아주 편해
결정장애는 남녀공통...남자새끼던 여자새끼던 저러고있으면 뚝배기 깨고싶다...
에네스:자기가 뭘원하는지도 모르면서 바라는건 정말 많아요
내가 여캐 커마할때랑 비슷하네 물론슴가사이즈는 고민안하지만
저러다가 제일 중요한거 하나씩 두고옴 그리고 내내 침울해함 그거 기분맞춰주다 진땀빼고 돌아와서 싸움
근데 결국 여자가 이김 논리고 머고 걍 여자가 이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