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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고 두들기면 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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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자라 자라
??? : 원래 동물들이 쓰다듬고 두들기면 정신을 못차리고 잔다 이거야!
마즘
아 안았으면 잤는데 안안아서 안 잠든거였네
이건 걍 두들기기만 하자나
??? : 원래 동물들이 쓰다듬고 두들기면 정신을 못차리고 잔다 이거야!
상어가 코가 민감하다고 했는데
눈을 보니 완전히 가버렸구만
유게이들 안고 배 두들겨야지
호랑이 사자도 재우실 듯
마즘
자라 자라 자라
아 안았으면 잤는데 안안아서 안 잠든거였네
이건 걍 두들기기만 하자나
본문 보고 이거 보니까
애아빠가 어설프게 애엄마가 한 거 따라하는 거 같네 ㅋㅋㅋㅋ
슬립슬립거리긴 하지 ㅋㅋ
병아리도 손에 포근하게 감싸주고 살살 쓰다듬으면 자더라ㅋㅋ
저런 스킨십이 진짜 자식에게 평생 간다
유치원생 때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가 스트레칭 시켜주던 게 아직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네
아니 그런다고 애가 잠들... 크어허....zZ
코카투 넋잃은고 개웃김ㅋㅋ
저도 좀 재워주세요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