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마 체육복은 19세기 후반 여성해방운동가였던 블루머 부인이
활동에 편한 여성복을 고안하는 과정에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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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은 교육용입니다.
.
'진짜'다
얘 어디서 나오는애냐
.
미유쟝 똥쌌나... 왤케 불룩하지
이짤은 교육용입니다.
딴건 둘째치고 저 여자아이는 진짜 깡패다.......
사진도 옛날같구만 안꿀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레옹봤을때도 여친이 아역에 나탈리포트만? 그렇게 이쁘다고 하도 카길래
에이 초딩이 이뻐봐야 ㅋㅋㅋㅋㅋ 무슨 하고 봤다가 ㅗㅜㅑ
특유의 촌스런 화장이랑 머리가 없어서 더욱더 지금와도 안꿇림
80년대 사진일꺼
'진짜'다
저걸보고 꿇리네 안꿇리네 하는게 이상한데;;
별 생각 안드는고만
농담이 아니라 블루머, 미니스커트 등 다 여성해방 운동 도구 중에 하나였음.
.
움직이기야 편하겠지.
근데 저 옷이 뭔 죄겠어. 저걸로 범죄자들이.몰카찍고 다니니 그렇지.
그때는 몰카도 아니였다만
세상에 그런 이유로 탄생한거였나..
참고로 저시대에는 여름에 땀흘리며 저런복장을 입었음
일본은 애들은 짧은 하의를 입혀야 건강하개 큰다고 생각하는것도 잇어서 가능한복장이었지
활동이야 편하겠는데
일본안에 변태들생각하면 바꾸는게 맞는거같음
난 블루머를 입고 운동하는 학생들을 내 눈앞에서 봤었지...
한해에 한 번, 일본에서 고등학생들이 방문하는데 (자매결연이었던가? 기억도 안남) 여자 육상부 애들이 저걸 입고 있었어. 우린 모두 나가서 일본 애들을 구경한다고 와글와글 (남학교임) 근데 솔직히... 막상 보니까 별건 아니더라, 저게 좋아 보이는건 얼굴도 좋아야 하고, 몸매도 좋아야...;;;
브루머가 없어진지 꽤 댓으니 현제 20대라먄 아마 육상복을 착각한듯. 그거도 엄청 짧으니
스쿨미즈(구구형)보다 빨리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