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자세히 관람하다보면
삼부작 중에서 단 한번도
여자 두 명이서 대화하는 장면이 없을 정도로
여성 비중이 없다.
심지어 원작에서는 아예
여성이 등장하지 않을 정도였다.
영화 제작진은 원작을 읽으면서 이 사실을 의식했고
더 이상 얘기 못하겠다 시발
쓸데없이 이년이 등장하는 장면이 ost가 좋음
반지의 제왕이 전세기에 나온 영화인건 ㄹㅇ 인생의 행운이다.
호빗도 아직 PC충들이 극성부리기 전이라서 타우리엘 정도로 끝난거지.
드워프들 뒷설정에 '사실 게이였다' 같은건 안나오잖아.
여성 할당제는 진짜 쓰레기같다.
그래서 작가가 살아있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덤블도어가 홍콩행 게이바 되어부럿제
전작 갓영화
후작 개연성 씹 망 뜬금러브라인
의식하지마 십
의식하지마 십
하...씨바..
전작 갓영화
후작 개연성 씹 망 뜬금러브라인
하...
반지의 제왕이 전세기에 나온 영화인건 ㄹㅇ 인생의 행운이다.
호빗도 아직 PC충들이 극성부리기 전이라서 타우리엘 정도로 끝난거지.
드워프들 뒷설정에 '사실 게이였다' 같은건 안나오잖아.
그래서 작가가 살아있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덤블도어가 홍콩행 게이바 되어부럿제
작가가 그영감 게이라고 했잖아
대신 헤르미온느 흑누님으로 진화함
롤링이 생각하는 동양인 스테레오 타입도 초 챙 정도지..
여성 할당제는 진짜 쓰레기같다.
호빗 원작읽고 영화보면서 각색하거나 그런거 찾으면서 보다가 시발 난쟁이랑 요정이랑 러브라인보고 할말을 잃었다 진짜
뜬금 난쟁이랑 요정 러브라인 보고 피 토할뻔했다
반지 영화가 요즘나왔으면
김리랑 레골라스는 종족을 넘은 우정이 아니라 BL스토리 가고도 남았음
없으면 없는갑다 하고 안넣어야되는데 꼭 ㅄ같이 만들어서 넣음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타우리엘이 자꾸 영화몰입에 방해함ㅜㅜ
얘네가 느낀 건 pc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객관식 시험에 연달아 3번을 찍은 그 찝찝함 아닐까
근데 호빗은 저 뜬금없는 타우리엘 관련 이야기들을 적출해서 보면 훌륭한 영화쟎아.
타우리엘 관련 이야기 포함해도 뭐... 나쁘지 않고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네... 반지의 제왕 버금가게 명작 뽑을 수 있었던 호빗을
저딴 식으로 그냥 수작 정도로 사족질 했다는 거 생각하니
게다가 저 타우리엘 연애 요소 주입하라고 강요한게 워너 브라더스 경영진이었다면서???
그래도 호빗 정도면 진짜 볼만한 영화였지...
라제가 있는데 다들 배가 불렀네 -_-;
호빗은 아직 안보고 반지 트릴로지만 봤는데
갈라드리엘, 아르웬, 에오윈밖에 기억 안난다.
나머지는 샘 마누라 정도?
둠을 영화화해도 여자 넣을 넘들 ㅠㅠ
난 쟤나와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봤지. 원작을 안봐서그른갑다
당신은! 사랑을! 몰라요!!!!!
정작 부녀자들이 쓰고 즐기는 빨간책에는 여성할당이 개판이다.
대체 그딴걸 왜 의식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