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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여러분!!ㅠㅠ드디어 저희 강아지가 무사 출산에 성공했습니다ㅠㅠjpg






지켜보는 내내 넘나 마음 아프고 조마조마 난리도 아니었네요 혼자서ㅠㅠ
아 그래도 한화챗방에 계신 분들 특히 끝까지 애기 두 마리 다 나오는거 보고 가시느라 저랑 같이 챗방에서 밤 새 주시며 응원해주시며 조언 주시느라 늦게까지 계셔주신 두 분 넘넘 감사드려요ㅠㅠ
생명의 탄생은 진짜 너무나 위대하네요ㅠㅠ
고생했다 내 이쁜 내 강아지ㅠㅠ
맛난 거 엄마가 많이 많이 몸보신 시켜줄게ㅠㅠ
신비롭습니다 그저ㅠㅠ
댓글
  • 포네그리프 2017/12/06 01:50

    꼬물이들 귀엽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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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불패 2017/12/06 01:50

    와 진짜 귀엽네요 몸보신 제대로 시켜주세여 ㅎ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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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곡천 2017/12/06 01:50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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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자산가 2017/12/06 01:50

    포메인가요??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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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긍정 2017/12/06 01:51

    꼬물이들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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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손오공 2017/12/06 01:51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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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1

    포네그리프// 네 드뎌 세상에 나왔습니다ㅠㅠ
    기특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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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2

    미남불패// 네 지금은 엄마가 힘들어서 젖 먹이며 자는데 고기 삶아 놓은 거 좀 이따가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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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2

    갈곡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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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36 2017/12/06 01:52

    고생했네요~ 엄마 강아지 애기 강아지들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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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3

    1조자산가// 네 포메 아가 둘 탄생이요!!
    제가 혼자서 뭘 잘 몰라서 그러는데 둘 다 공주인듯 보여요 일단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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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웬리 2017/12/06 01:53

    생명의 신비란 참... 건강하게 크길!? 그나저나 이름은 지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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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디리 2017/12/06 01:53

    추카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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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3

    러블리긍정// 러블리긍정님 늘 감사해요 제 글 자주 찾아봐 주시고 제가 넘 감사드리는 분들 중 한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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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불패 2017/12/06 01:54

    저 자세히는 몰라서요..ㅜㅜ
    나중에 글 한번 올려보세여 다른 불페너분들이 답해주실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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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롱나인즈 2017/12/06 01:54

    황태국 끓여 주세요. 고생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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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細流成海 2017/12/06 01:54

    캬~ 분홍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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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4

    슈퍼손오공// 네 산통을 첫 째 낳고나서 둘 째 낳기까지 딱 한 시간이나 걸려서 조마조마 미칠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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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크러쉬 2017/12/06 01:54

    강아지들은 다 키우실꺼에요? 아니면 분양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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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5

    이승관// 네 넘나 다행입니다ㅠㅠ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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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6

    이승엽36// 네 너무 감사해요ㅠㅠ이런 신비 진짜 아 너무 감사하고ㅠㅠ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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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  2017/12/06 01:56

    할아버지된거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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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2017/12/06 01:57

    이분 할아버지가 아니라 할무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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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7

    양 웬리// 아니요 아직요 이름은 눈이나 뜨고 기기라도 해야 ~~이름은 한 두 달 정도 돼야 짓고 아직은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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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7

    게디리// 게디리님 오늘 챗방서 안 보이시던데ㅜㅜ
    네 넘 다행이고 넘 감사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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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8

    크롱나인즈// 네 끓여 놨는데 좀 이따가 줄까요?
    지금은 애기들 젖 먹이고 핥아주고 잠 들기도 하고 힘들어 하는데 지금 주면 먹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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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1:59

    細流成海// 둘 다 공주같은데 저것이 고추인지 짬지인지 제가 둘 다 똑같아서 헷갈리네요 생식기 위치가 아래에 있던데 그럼 공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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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병아리 2017/12/06 02:00

    축하합니다. 고생한 어미한테 북어 넣고 미역국 좀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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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00

    빅크러쉬// 모르겠어요 둘 다 키우고 싶은 생각인데 그럼 저 혼자 넷을 돌봐야해서 주변 사람들은 하나만 델고 키우라고들 말리고 아직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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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01

    닭 // 네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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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02

    독일// 괜찮아요~~^^
    어차피 이미 오래전부터 다들 저를 형이라고들 하셔서ㅎㅎ누나는 없어진지가 오래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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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03

    빨간병아리// 끓여놨어요 근데 지금 주면 먹으려나요?
    아직 힘들어 해서 쉬고 있거든요 산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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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병아리 2017/12/06 02:04

    지금은 쉬게 두시고 아침에 주세요. 며칠 간은 국물에 사료 불려서 주시는 게 좋습니다. 출산 직후에는 소화 기능이 떨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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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야포수 2017/12/06 02:08

    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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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오나로티 2017/12/06 02:11

    마음앓이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진심으로 축하드려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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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2017/12/06 02:15

    엄마는 지쳐서 잠들었나보네요 축하드려요 꼬물이들 사진 간간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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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의방 2017/12/06 02:43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생명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어찌 저리 기특할까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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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46

    빨간병아리// 네 조금 줬더니 그래도 먹네요 그러다 다시 애기들 핥아주고있고 아유 기특해ㅠㅠ감사해요 도움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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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46

    사야포수// 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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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47

    부오나로티// 딱 60일째에 날짜도 딱 맞추어서 낳구 한 번에 임신하고 자연분만하고 둘 다 잘 무사히 잘 살려줬고 넘 기특합니다 진짜ㅠㅠ감사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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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48

    하하// 둘 다 공주 같은데 첫 째는 100그램이고 둘째가 첫째보다 더 나가네요 140그램이에요..그래서 둘째가 더 커서 한시간이나 걸렸나봐요~신비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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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2:49

    진실의방// 둘째가 더 크네요ㅎㅎ언니 맘마를 뒤에서 둘째가 더 뺏어먹었나봐요~^^~감사합니다!!완전좋네요그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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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치고무적LG 2017/12/06 03:43

    축하드려요ㅎㅎㅎ
    분양뽐뿌느낄정도로 귀엽..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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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전야 2017/12/06 04:15

    축하드려요~~~애태우고 고생하신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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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井山보리밭 2017/12/06 04:18

    축하드립니다.
    애기들 근황 일주일 단위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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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우정 2017/12/06 04:39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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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파크 2017/12/06 06:26

    멍멍이 축하한다... 경이롭고 , 경건하네요
    멍멍이도 이글스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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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눈이 2017/12/06 07:38

    순산 축하합니다. 이제 꼬물이들 사진까지 기대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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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빵맨 2017/12/06 07:43

    ㅊㅋㅊㅋ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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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류기 2017/12/06 08:15

    완전 말랑말랑해 보이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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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 2017/12/06 08:21

    엄마개도 어린거같던데 애기낳고 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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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健勝 2017/12/06 09:34

    애가 애을 낳으...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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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35

    닥치고무적LG// 아직 태어난 지 하루도 채 안됐지만 제가 보기에 얘네들이 털이 풍성한 듯 보여서 너무 기대되고 있어요...
    아빠를 일부러 제가 모질 풍성하고 좋은 챔피언 출신 아이로 골라서 시집 보낸거거든요 저희 애기는 모질이 그리 풍성한 편이 아녔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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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38

    혁명전야// 네네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잠 한 숨 못 자고 혹시나 뭔 일 있음 안되니 저 출산박스 옆에서 팔베개하고 누워서는 밤을 꼴딱 샜거든요...근데도 그저 기쁘네요 다 무사해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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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39

    井山보리밭// 네 너무 감사드려요!!
    시시때때로 애들 자라는 과정 올리도록 할게요 생명의 탄생이 이리도 경이로울수가 없네요 진짜 그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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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39

    바우정//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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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39

    볼파크// 어유 댓글 이렇게 감사할수가ㅠㅠ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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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42

    뱀눈이// 네네 산통에 엄마가 좀 힘들어 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 무사했고 제왕절개 안 해도 됐으니 이건 진짜 축복 같아요 여기 눈도 엄청 내렸고 시골인지라서 24시간 하는 병원도 없어갖고는 뭔 일 생기면 어찌해야하나 하고 엄청 고민했었거든요ㅜㅜ
    진짜 천만다행이구 제 강아지가 그저 효녀같기만 하네요 히^^!!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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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42

    건빵맨// 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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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ㆀ 2017/12/06 09:42

    귀엽당 ㅋ
    젖주는 자세가 아직 좀 불편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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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42

    삼류기// 네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막 그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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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43

    도요.// 네 두살반인데 모성애의 힘은 진짜...
    경험도 없는 애가 저렇게 스스로 알아서 잘 해내니 너무 이뻐 죽겠네요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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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44

    健勝// 신기하고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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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45

    ┭┮_┭┮ㆀ// 못 만지게 난리도 아녀요 젖 좀 편히 잘 물려주라고 자세 좀 잡아 줄라 했더니...
    스트레스 안 받게 그냥 내비두는게 좋을 거 같아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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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健勝 2017/12/06 09:52

    저도 어릴때 강아지 키웠는데
    걔가 출산하고 애기들 지키느라
    저한테 짓는 바람에
    한동안 사이가 서먹해 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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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09:57

    健勝// 저는 얘가 저한테 원체 의지하는 빈도가 커서요 잠시 자리 비우면 불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거실에만 계속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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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카페 2017/12/06 10:03

    손주 보시는 기분일 듯. ㅎ
    많이 이뻐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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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ㆀ 2017/12/06 10:06

    거참 자리는 못비우게 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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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ㆀ파이ㆀ 2017/12/06 10:15

    축하드려요 아가들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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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래꽃 2017/12/06 10:25

    축하해요. 강아지 애 낳는 것 보니 결혼하고 싶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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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석이여친 2017/12/06 10:50

    우와 >_< 진짜 밤새 설레기도 하고 조마조마 하셨겠어요 ㅎㅎ 축하드려요!! 꼬물꼬물 아가들 넘넘 귀여워요!^^ 이제 할무니인가용?크^^; 포메도 그렇고 넘나 고생많았네요~토닥토닥 엄마도 아가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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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준호 2017/12/06 11:05

    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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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경기장 2017/12/06 11:56

    이름은 한화/우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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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시리치킨 2017/12/06 12:21

    첫째는 보통 문열이라고 해서 제일 약한애를 어미가 먼저 내보냅니다
    마리수가 많으면 젖도 부족해서 잘 못먹고 그러죠 그래서 갈수록 작아지고 형제들도 왕따시키고 나중엔 어미도 나몰라라 도태 시킵니다 당연히 젖도 제대로 못먹어서 면역력도 약해져 사람이 잘 보살피지 않으면 45일 이전에 죽는경우가 많아요 다행히 본문의 개는 첫배인지 새.끼수도 적고 보호자가 정성지극 이라 그런 걱정은 없지만 암튼 잘 키우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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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사과 2017/12/06 13:53

    와 부럽습니다 두마리 딱 적당히 낳았네요 참고로 북어국은 적당히 주세요 너무 많이주면 췌장염 걸릴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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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하성 2017/12/06 14:00

    눈도 못뜨는 상태에서 어머니의 젖을 찾는 생명력과 본능에 웬지 숙연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가들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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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chi 2017/12/06 14:02

    축하드려용~~!! 이쁘게 잘 키우세요 .. 다들 건강 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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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_-v 2017/12/06 14:21

    꼬물이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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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wmdsksek 2017/12/06 14:44

    칼슘제 사러가세요.
    동물병원에 있는데
    애들이 젖빨때 칼슘많이 빠져나가서
    잘못하면 쇼크옵니다.
    단점 설사 ㅜ ㅜ
    산양분유에 칼슘제넣어 줘도 좋아요.
    개는 일반분유는 소화안돼고 산양분유는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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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이 2017/12/06 15:01

    [리플수정]꺅~순산 축하드려용^^ 아가들 모두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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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놀림과부 2017/12/06 15:06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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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rywood 2017/12/06 15:43

    아이고 고생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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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2

    Wkwmdsksek// 네 이미 칼슘제랑 이것저것 관절 및 모질 및 갖가지 영양제들이랑 황태분말 단호박분말 소간분말 등등 어마무시하게 주문을 했는데 어제ㅠㅠ무려 32만원친가ㅠㅠ근데 오늘 아직 안 오고 있네요 택배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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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3

    게으른카페// 그럼요~~~당연하죠!!!제가 얘 임신하고서 거의 외출도 안 하고 얼마나 애지중지 난리도 아녔는걸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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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5

    ┭┮_┭┮ㆀ// 네ㅎㅎ
    엄마인 제가 안방에 살짝 드가서 누워 있으려 그러면 어디가냐고 깨갱 거리고 지 새.끼들 좀 조매만 만지려 그러면 빨리 달라고 난리 나리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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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5

    ㆀ파이ㆀ// 네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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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6

    찔래꽃// 어우 결혼은 태어나기 전부터 하고 싶었는디요 저는ㅠㅠ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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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7

    주석이여친// 네 저 이제 할매 됐으요ㅎㅎ
    산모 이것저것 먹을 거 챙겨 주느라 오늘 하루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ㅎㅎ감사합니다 주석이여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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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8

    봉준호// 당신도 곧 애기 아빠가 될터인디 생명의 탄생이 얼매나 고귀하고 신비로운.지 곧 겪게 될텐데 이제 저의 심정을 곧 느끼시리라~~~^^~~~~땡큐베리머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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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8

    문학경기장// 이름요?ㅎㅎ
    둘 다 여자여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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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39

    순시리치킨// 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 다행히도 저희 아가는 지 새.끼들 넘나 잘 돌보고 이뻐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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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40

    가을사과// 아 네네!!명심할게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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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40

    갓하성// 네 정말 신비로워요~~~~
    넘나 감사합니다 축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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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41

    tichi// 네 잘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건강 빌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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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41

    지니-_-v// 꼬물꼬물꼬물이들~~~~스릉스릅드~~~

    (yMGIjm)

  • gorgeous☆ 2017/12/06 16:42

    Wkwmdsksek// 초유도 무려 일곱개나 주문했는데 것도 아직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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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42

    팥죽이// 네 진짜 너무 기특해요ㅠㅠ
    감사합니다!!~~

    (yMGIjm)

  • gorgeous☆ 2017/12/06 16:42

    혀놀림과부// 네 진심 감사합니다!!

    (yMGIjm)

  • gorgeous☆ 2017/12/06 16:43

    kerrywood// 보는데 제가 막 애가 타고 산통 보는데 어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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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7단 2017/12/06 16:44

    축하드려요^-^ 너무 이뿌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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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6:44

    야구7단// 네 감사드립니다ㅠㅠ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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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ehler 2017/12/06 18:02

    완전 껌딱지네요ㅎㅎ
    저도 강아지 20년 넘게 키우고있는데 출산의 모습은 보질못해서 부럽기도하면서 귀엽기도하면서 안쓰럽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좋은가족 만나서 엄마ㅡ아기들 다 정말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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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8:05

    Buehler// 출산을 다시는 두 번 다시는 시키지 말아야 겠다 싶어요...애기가 너무 힘들어 하고 몸 망가지고 이건 그냥 제 욕심에 시집 보냈나 싶어서 두 번 다시는 못 할 짓 같다는 생각이ㅠㅠ
    몸 회복되거들랑 후에 검진받고 중성화 언능 해주려구요..
    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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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우 2017/12/06 18:07

    꼬물이들 나왔군요ㅜㅜㅜ사진 자주 봤었는데 애기들 사진도 자주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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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geous☆ 2017/12/06 18:09

    쩡우// 네 오늘 밤 12시 38분에 하나 슝
    1시 38분에 또 하나 탄생요!!
    산모가 아직은 그래도 많이 힘들어 해서 저두 괜히 걱정에 잠 한 숨 못 자고 이러고 있네요..
    글 감사합니다!!소식 자주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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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치에요 2017/12/06 18:49

    와...순산했네요
    기특해라 ^^
    앞으로 꼬물이들 사진 보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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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rCAT 2017/12/06 19:54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이 꼬물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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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누스77 2017/12/06 21:22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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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ONSK 2017/12/06 22:28

    아이고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키우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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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라니 2017/12/06 22:54

    축아드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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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야구 2017/12/06 22:56

    이제 눈뜨고 뛰어다니면 집안이 시끌시끌 하겠네요ㅋㅋ 건강하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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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rio 2017/12/06 23:44

    와 ~~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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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필정 2017/12/06 23:48

    접때 그 미모의 뽀메? 꼬물이들 출산했구나~ 이렇게 갓 태어난 애들은 첨 보는 듯.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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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ulent 2017/12/07 00:10

    귀엽네요 ㅠㅠ
    맛있게 먹고 있어요. 꼬물꼬물... 미역국이랑 북어국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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