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오늘자 공중파 뉴스 수준.jpg

jtbc도 똑같았어요 언론이 미쳐돌아감

저런 쓰레기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시민들이 정신차리고 저런
쓰레기들 묵사발 만드는 수 밖에요.

누가 박근혜 때처럼 찬양뉴스로 도배를 해다라니? 우리 대통령이 중요한 일로 나갔는데 가서 뭐했는지 정도는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돈과 더러운 권력에 늘 붙어왔던 적폐 언론은 바뀔 기미가 안보이고, 그래서 청와대가 국민과 직접 소통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거죠.
"대통령 문재인" 이름으로 소식을 전해오는 카톡이 떠오릅니다. 그냥 반갑게 오늘도 뭔가 왔네.. 생각했는데요.
여전히 개떡같은 주류언론의 행태를 보니, 대통령 이름의 카톡이 그냥 반가운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 절박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엠비때문이겠지요
목숨줄이 왔다갔다하니
엠비 엮이는순간
적폐청산 대상이 될거거든여..
무슨수를 써서라도 엠비는 잡아넣고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대통령 문재인"의 소식은 이니카톡과 오소리들의 검색 신공 아니면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다.
이 나라에 대통령이 없냐? 시계까지 받은 기자단 시키들은 수십명이 따라나가서 이니랑 인증샷 찍고 지롤병 다 떨더니 공짜로 관광 갔나보네.

쟤네 방송은 저따구로 해도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이라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일 거임.

그냥 언론사에 대한 모든 보조금 없애야함
저건 그냥 쓰레기 집단들

가만히 있지 맙시다 이것들이 진짜

스브스 조심 하세요. 저 들은  민영이라 정치 권력이 쉽게 할 수 가 없어요.
문통방문 뉴스는 아예 저 구석에 있습니다.
손사장 뉴스는 적폐를 까기도 하는데, 저 넘들은 아닙니다.
소비자 주권운동으로  우리가  언론사들에 저항 합시다.

아 진짜 언론 어떻게 조져야 됨?????

항의해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조져야할 대상입니다.

기자들은 대통령전용기타고 해외나들이 간다고생각함 어차피 기사써도 윗대가리가 방송 신문에 안내줌

기자가 기자가 아니고
언론이 언론이 아니고
검찰이 검찰이 아니고
스승이 스승이 아니고
이웃이 이웃이 아니고....
믿음과 상식이 깨져버린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