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역겨웠어. 정말 역겨웠어 정확히 말하자면, 구식으로 역겨웠지ㅋㅋㅋ” 내 경험은 정말 웃겼어 ‘해봤자 ㅂㅈ 농담인데, 얼마나 나쁠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는데그리고 코스트코 사진이 나오자마자 ‘안 돼! 안 돼, 마이클!’이라고 외쳤어 (이 남자는 스칼렛 요한슨의 남편)
콩트라 자연스럽게 넘기지만
저 조크 이 사람이.. 읍읍
의무방어전투예약인가
콩트라 자연스럽게 넘기지만
저 조크 이 사람이.. 읍읍
오 마이 갓
의무방어전투예약인가
스캇렛요한슨이 전투하러 오면 그건 ㅇㅈ이지
저 나라도 어째 그 부분 은어가 비슷하네...ㅋ
뭔 말인가 했는데... 대충 탕 속의 고기 드립친거네
"고소 하고 싶은 놈이 있어요"
"님 남편이잖아요 근데 납득은 되요"
난 이것보다는 당신은 마틴루터킹의 아내보다 더한 블랙위도우라고 하는 드립이 저 충격적이었어..
저게 나이든 여자 성기를 비하하는 표현인데
미국도 그걸 로스트비프 샌드위치라고 하는거 보고 세상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네 싶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