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는 자신이 겪고 체험한 해외에서의 여행함을 저서로 낸 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는데, 이 때문에 이 책을 낸 2000년대 당시에 유명 인플루언서가 되었을 정도임
그래서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강연에도 초청되는 등 저 때 당시에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워너비가 되었는데,
한비야가 워낙에 유명해지면서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가진 여성들도 많았을 정도임
실제로도 한비야의 저런 여행담이 유명해진 이후로는 인도에 대한 환상을 품고 명상 여행을 떠나는 여성들도 많았거든
하지만 저 책을 비롯한 한비야가 저술한 다른 저서들에서도 문제점이 하나둘씩 발견되기 시작했는데, 한비야가
자신의 여행담을 무용담처럼 늘어놓은 그 일화들이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허구가 다수 섞여있었다는 점임
실제로 2010년대 이후에는 한비야가 책에 저술한 허구성 이야기들을 그대로를 믿고 인도 여행을 했다가
현실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온갖 안 좋은 경험들을 하고 돌아온 사람들도 많았고 실제로도 그런 경험담이 많았음
그래서 이 때문에 인도 여행에 대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한비야의 여행기는 너무 판타지스러운 점이
많다는 점을 직설적으로 비판할 정도였으니까 오죽했겠냐고
실제로 한비야의 여행담을 자세히 보면 그 치안이 위험천만하기 짝이 없는 인도에서 여성 혼자의 몸으로
겁도 없이 이곳저곳 돌아다녔다는 일화가 상당히 많고 현지의 남성들이 자신의 매력에 반했다는 자뻑 일화도 많은데,
실제로 한비야의 여행담을 믿고 인도에 무턱대고 혼자 갔다가 안 좋은 온갖 험한 꼴은 죄다 봤던 여성들도
적지 않았다고 할 정도이니, 저 떄 이후로 여자 혼자 인도 여행을 가겠다고 하면 뜯어말리는 사람들도 많아졌음
가서 욕만하고 돌아오면 다행일정도임
가서 욕만하고 돌아오면 다행일정도임
욕하고 돌아오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