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자친구 자취방 올때마다 느끼는데 생수말고 항상 보리차 끓여먹음 ㄷㄷ 저는 무조건 생수 사먹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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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리차 끓여드시는 분 계시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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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가끔 마시면 맛나더라고요.
끓여먹으면 안되는가요??
그건 아니지만 귀찮잖아유 ㄷㄷ
아직도 여친 자취방을...ㄷㄷㄷ
ㄷㄷㄷ
혹시 갈아 마시는건가요 ㅋㅋㅋ
겨울엔 정숫물 받아 보리나 옥수수 등등 끓여 먹습니다~
따뜻하고 맛나요~
보리차 먹는데 여름에는 생수 거의 먹습니다.
더워서 ㄷㄷㄱ
개인적으로 주전자에 물끓이는거 귀찮아서
포트기 사다가 물끓여먹어요 눌러놓기만하면 다되니 편하네요
매번 결명자/보리차/돼지감자/작두콩...등등을 집사람이 끓여 주네요...
저는 옥수수 ㅎㅎ
님의 검은 하의가 보이네요 ㄷㄷㄷ
드로즈 팬티인듯 ㅎㄷㄷ
주전자에 다 비치네요 ㄷㄷㄷㄷㄷ
orzo에서 나온 유기농 보이차 분말이 마시기에 아주 편합니다.
진하게 하면 커피풍미도 납니다.
다비침ㄷㄷ
델몬트 병이 사라져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늘 보리차 즐겨 마십니다.
정수물 마시다 요즘엔 결명자차 끓여서 먹습니다.
눈에 좋다고 해서...
보리차가 금방쉬는편이라 ㄷㄷㄷㄷ
매번 끓여먹고있습니다.
여름엔 보리차 겨울엔 현미차나 메밀차.. 언더싱크 정수 달아놓은걸로 매번 끓여 먹어요...ㅎㅎ
맛은 있는데 너무 귀찮음 귀찮음을 이길만큼 부지런하면
방금 불껐어요. 식혀서 냉장고.
요즘은 보리차티백, 생수 찬물에 넣어도 잘 우러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