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밖에 호랑이가 있다' 라고 세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왠지 모르게 사람들이 그 거짓말을 믿게 된다는 뜻입니다.
구한말부터 대를 이어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는 친일 언론 적폐 세력도 바로 이런 방법을 써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안철수와 문재인을 쳤을 때 나오는 첫 화면입니다.
안철수
1. 폭탄주 마시고 선배를 선배라 부르는 것이 멋지다.
2. 대통령한테도 당당하게 지적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안철수
3. 귀경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안철수
문재인
1. 홍준표가 그러더라, 대통령이 출범 5개월만에 실정만 잔뜩 했다고.
2. 주호영이 그러더라, 대통령 지지율 앞으로 내려갈 일만 남았다고.
3. 홍준표가 그러더라, 대통령이 출범 5개월인 지금까지 한 건 실정 뿐이라고.
4. 홍준표가 그러더라, 대통령이 한 실정이 구체적으로 13가지나 된다고.
언론적폐세력, 시민이 나서서 제거해야 합니다.
세금 딴 곳에 씁시다. 청원 서명해주세요.
연합뉴스 및 언론사 국고 지원금 폐지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9864
추천합니다.
좋는 나라 만들기 위해 큰 장애 셋
정치인
언론
법조
이중 정치인 ㅡ야당ㅡ적폐는 국민 스스로 쌓은 것이기도 하고 3년 후 총선때 가능
법조는 다른 적폐청산 하면 따라오는 면있고
언론적폐가 지금 시급하고
공권력에 맡기기보다는 시민들이 나서 버릇을 고쳐줘야 함.
정부가 나서면 더 기승을 부리는 경향
절대독재권력에는 꼼짝 못하지만 민주권력은 지들 밥으로 봄.
지금 가장 우선으로 할일이 언론적폐 청산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현재 언론들의 대통령은 누군지 확실히 보여주네요...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