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컴퓨터를 갖고 오다가 케이스와 메인보드가 깨져서 교체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비록 오해를 가져서 누드 에이프런이란 잘못된 복장을 했지만 이번 복장은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는 인윈 703, cpu는 라이젠 1600,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를 샀습니다.
케이스를 꺼내보니 상당히 색조합이 이쁩니다. 역시 검빨은 진리입니다.
메인 보드를 꺼내보도록 합니다.
메인보드도 적당히 검빨이 합쳐졌군요. 매우 좋습니다.
다행히 파워는 살아있기 때문에 파워도 넣어줍니다.
재미있는건 비행기에 태웠더니 하드 진동 방지 나사가 파워 안에 들어갔습니다.
겨우 꺼냈습니다.
파워와 메인보드 결합 완료!
영롱해보이는 라이젠! 기대됩니다. 얼마나 좋을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암드 cpu 쿨러.
저거 색깔도 들어온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메모리.....를.....?
내건 ddr3이었................................네?
완성!
사실 전 컴퓨터 조립 한적 없고 노트북을 데스크탑 처럼 쓰는걸 리뷰해드릴려고 합니다.
적당히 좋은 노트북이면 hdmi랑 다 달려있습니다. 꼽고 쓰세요.
1600 LED 안들어오지 않나요 ?
멀티팩 제공 쿨러(Wraith Max)와 라이젠 7 1700 기본쿨러(Wraith Spire with LED)에만 RGB LED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어차피 해당 마더보드는 RGB LED 제어 기능이 없... (또르르)
아무튼 과감한 인증은 ㅊㅊ!!
헉 공식복장.....!!! 상당히 과감하시네요ㅋㅋㅋㅋㅋ
ㅂㅌㄴㅊㅊ
ㅇㅁㅇㅊㅊ
이 글을 보고 추석 후유증이 나았습니다.
.
아 잠시만 내가 뭘 본거지
이글에 불편글을 달으시려거든
작성자님 이미지를 선저장해주세요.
선불편은 안됩니다
공식복장 인증이라니...
세상에....
컴게 공식복장은 추천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분 신사력이...(흐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나아아아아아아아!!!!
아름답네요. 물론 본체와 작성자님 둘다!
일단 정식 복장을 갖추셨으니 추천 넣고 갑니다ㅎ
히-익!
정식복장은 팬티까지 벗는거 아닌가요?
물론 전부 다 이해못하겠지만 넥타이는 특히더 모르겠는데...
메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정식복장에서 가장 중요한 복근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용기가 대단한 것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추천갑니다.
아 내가 지금 뭘본거지 ㅂㄷㅂㄷ
오 마이 아이즈..
나만 당할 순 없지.
추천
공식복장 드레스코드가 털옷인가요?
오 마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