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요즘 기사 제목들 상당히 거슬립니다. 왜 야당이 짖는 건 "일갈"이니 "일침"이니 "쓴소리"니 "돌직구"니.. 무슨 대단한 원칙과 소신이라도 밝힌 것처럼 프레임짜면서, 여당 인사들이 하는 말은 "맹비난" "강하게 비판" 이렇게 표현하죠? 입만 열면 조작에 거짓말인 간신병자가 "일갈"은 무슨 "일갈"?

저 미친 새퀴는 이명박 박근혜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다가 너그러운 우리 이니한테만 개지랄이네.
어휴 저 바이러스 같은 새퀴.

헐 지들입에서 피 라니... 논조가 꼭 북한 같은데 간첩신고 하고 싶네요! ㅡㅡ 아 정말 저놈들 내란선동죄 안될까요 진짜 저놈들이 ㅡㅡ콱마 아우!!!!

쥐 잡는데 토론하고 잡지 않죠.
쥐가 찍찍 거린다고 항변이라며 몽둥이를 거두는 일은 없습니다.
그냥 순리대로 때려 죽이면 됩니다.

저렇게 좋은 말로 사람을 인간으로 안쳐주는 구나..

맹박과 그 졸개들은 당당하게 법으로 조져야 한다.
보복할 필요없다.
법으로 작살내면 된다.
악소리도 못하게 만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