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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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실내에서 힐리스,퀵보드,자전거 안태우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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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잘못올려서 댓글로 다시올려요
저런 걸 지적하면 "ㅉㅉ 애를 키워봤어야 알지" 라는 말만 돌아와요.
단 한명도 사과하는 어미를 못봤음. ㅡㅡ
저렇게 태우다 비싼 매장 물건부수고 변상해봐야 정신차릴듯요
애들이 저게 잘못된건지 당연히 모르지
부모가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저러니 맘충빠충 소리가 나오지...
애기 아빠로써 참 열받네요...
특히 마트 내 푸드코트에서 씽씽카인지 뭔지 타고다니는 애들은 부모 머리가 대체 어떻게된건지 보고싶어요ㅋㅋㅋㅋ
힐리스같은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유행이 돌아와서 깜짝 놀랐어요. 아직 저희 아이가 힐리스를 탈정도로 크진 않았는데 그정도로 커서도 힐리스가 유행이 될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안사줄수도 없고… 미리 단단히 얘기해둘 수 밖에 없겠죠. 근데 마트에서는 종종 바퀴달린거 신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방송도 하던데 그래도 의식이 안생기나…? 씁쓸하네요.
그리고 마트말고 큰 쇼핑몰 있잖아요. 프리미엄 아울렛같은곳이요. 그런데는 그냥 애들이 실내에서 킥보드를 막 타고 다니더라구요. 처음엔 저게 아울렛 문화인가 했다는…
작성자님이랑 부딪힌 아이 부모도 진짜 웃기네요. 누가 먼저 부딪혔는지 그게 중요한가요? 사람이 다쳤는데 괜찮은지 물어보는게 먼저 아닌가… 왜 이렇게 상식이 없나요…
이거 예전에 사고 많이 나고 그래서 금지됐었는데 어케 다시 유행된건지 알수가 없슴
참 답답한 게 자기 애 다친게 화가 날 만큼 속상하면 아이가 단속을 잘 하도록 교육을 해야죠.....
힐리스 타는 거 조심해야 한다. 이거 안가르치고 남탓만 해봤자 나중에 크게 다치면 누구손해에요 애손해지........ 다치고 난 다음 남탓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것을....
놀이터나 운동장이 아닌 마트같은곳에서 애초에 태운 부모가 이해가 안가요. 애가 울고불고해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야죠.
아동 혐오 시대...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오해 하는것 한가지..
- 아이에게 하지말라고 이야기 하면 말을 들을꺼야. -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힐리스 타고 다니는 개념없는 애들은 개념없는 부모가 키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애들이 정말 많죠 부모는 뭐라고 지적도 안하고 ㅋㅋㅋㅋ
경사진 주택가에 빌라사는 저희 부부는 아들들이 골목에서 자전거 타고 놀기엔 너무 위험해서 자전거를 늦게 가르치더라도 이 동네에선 못타게해야겠다 싶어서 초등학생 2,4학년임에도 아직 못사줬는데..
자전거를 타는 법은 예전에 가르쳐서 알지만... 어쩌면 타본지 3,4년 되서 잊어버렸을수도 있긴 하겠네요..
다른 친구들 다 자전거 타고다닌다고 사달라고 졸라서 방학끝나면 자전거 사주기로 했지만 잠금은 저희 부부만 풀수있게 해서 공원같은데서만 타게 하려고 하는데 저건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저러다 다치면 백화점,마트등 잘못으로 몰아부치겠죠....
힐리스는 안전성검사 통과 된겁니까?
자전거나 인라인처럼 보호장구 착용하는것도 아닌데...
솔직히, 아이들이 떼쓴다고 사주는 부모도 저는 이해불가입니다.
주말에 힐리스 타고 돌아다니는 아이들 중에 꼭 한둘은 넘어집니다.
그것도 뒤로...
보는 제가 다 간담이 서는해 지더군요.
엉덩방아 찧거나 손으로 받치지 못하고 넘어지면 바로 뇌진탕인데...에휴...
판매금지 안되나요?
매장에서 힐리스는 장난아니게 많이 타더라구요.
물류 대차에 싣고 옮기는데 아이가 힐리스로 쭉 달려오면 아찔합니다..
2주전 토요일에 영화보러간 송파cgv 1층 nc백화점 구두매장에서 7살 딸아이 손잡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옆으로 킥보드가 빠르게 슝~지나가며 딸아이를 살짝 쳤어요.
아이도 어이 없어하며 아니 왜 킥보드를 여기서 타냐고 화내더라구요.
아이들도 알아요. 거기서 타면 안되는거. 그리고 타고 싶지만 안타야 하는거.
힐리스 신거나 퀵보드 탑승시 입구에서 못 들어가게 제재했으면
고깃집에서 힐리스 신은 친구보고 깜짝놀랐어요
아이안전을 위해서라도 주의주셔야
.... 왜 전 저런사람에게 저기요~? 하면서 째려보면.. 다 제지를 하는데
... 덩치 때문인가
백화점에서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아이도 봤어요...
저런거 보시면 보안에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보안이고객안전도 지키는 업무도 있어요
소중한 내 아이가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눈총을 받는걸 왜 모르는지...
귀한 자식일수록 회초리를 아끼지 않아야하는데
못배워처먹은 부모한테 큰 아이한테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만은
대형 뷔페 실내에서 힐리스 타는 애들보면 걷어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솔직히 카트 모서리도 날카롭고해서 애들 뛰어다니기만해도 걱정되던데 힐리스라니;;
아빠들도 나서서 애들 교육 똑바로 좀...
그나저나.. 세븐 데뷔할 때 유행하던 힐리스가 왜 다시 유행하게 된거죠?
진짜 사람 많이 다니는 아울렛. 마트 이런데서 타고 다니는거 보명 내가 다 아슬아슬함..
우리애듀 자꾸 사달라고 하고 ㅠㅜ
아...
교사인데...
요새 갑자기 이상하게 늘었어요. 심지어 아빠랑 애들이랑 킥보드 타고 지나가는 것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어른까지.. ㅎㅏ.. 클래식 공연장에서 힐리스 타는 애들도 있고 요즘 진짜 이상해요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멍들었으면 진단서 끊고 병원비 청구하세요. 뭐 그런 것들하고 말을 섞고 있으신지.
경찰신고. 녹음 녹화가 답입니다.
그신발은 진짜 아이들도 잘못 넘어지면 뒷골 박살나는데 왜 신키는지 몰것어요...
신키면 안전한곳에서 안전장비 다 장착하고 신켜야 할거같은데
부모님들 진짜 저거 위험한거니까 꼭 조심해주세요. 잘못넘어지면 머리 크게 다칩니다.
주먹을 빠르게 잎으로 네질른다음 왜 못피하냐고 하면 되지 않나요 이런거에는 함무라비가 정답인듯해요
며칠 전에 마트에서 킥보드 태우는 아빠 봤습니다. 사람도 많은데 도대체 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걸까요? 내 새끼 예쁜 건 알겠지만, 그 예쁜 내 새끼가 욕 먹는 게 다 부모 때문이라는 걸 좀 알아주면 좋겠어요.
애엄만데요 저는 무서워서 아예 사주지도 않아요 위험해보여요
진짜 왜저런데요 5살 우리아들도 동네 마트나 병원 약국갈때 퀵보드 주차하고 오라하면 주차 잘하고 들어오는데...대형마트엔 가져갈 생각하지도 않았고 개념부터 남다른가 요샌보면 상식이 결여된사람이 넘많은듯 쓰레기 암때나 버리는 부모 밑엔 그자식이 그대로 암때나 쓰레기버리고 다니더라구여
부모가 그러니 남이 말해도 콧방귀도 안끼고 참.,,
저는 약국에서 형제 둘이 킥보드 타는 것도 봤어요. 아무말 안하는 엄마를 보고 미쳤다고 생각했죠.
우리 딸은 힐리스 타도 실내에서 바퀴 안굴려요. 제가 굴리는거 걸리면 "바퀴를 뽑아서 일반 운동화 만들어주마" 했거든요. 제발 아무리 내 새끼가 예뻐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삽시다. 내 새끼 나한테만 이뻐요.
개념없는 부모가 정말 많더라구요
자기 아이 간수도 못하니 뒤틀린 어미 소리 들어도 할말없죠
미쳤나보네. 민폐도 민폐거니와 애한테나 사람들한테나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나? 정말로 몰라?? 뇌가 없어??? 아 짜증나 맘충 쓰지말자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떡하니 먼저 예시를 보여주시네 하.. 동시대 살기싫다 이 무개념 진상 에미애비분들아!!!!!!! 아옭!!!!!!!!!
황천의 뒤틀린 부모가 또...
미래의 헬조선 무개념시민 양성인가
아오.. 저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타는 애들 좀 진짜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ㅜㅜ
힐리스.킬보드 같은건 마트.식당 등.외츨할때는 안 타고 나간거지요...그걸 타겠다고 우기는 순간 마트고 나발이고 안가는 겁니다. 3세만 되도 반복해서 얘기하면 알아 들어요. 부모가 애를 못 이기고 질질 끌려 다니니까 그렇지. 애가 울거나 말거나 안되는건 무저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때리라는 말이 아님) 요즘 너무 안 가르치는 부모 많어요 ㅠㅠ
간나 새끼는 그럴 수 있디 기래..
애마나이 간나 새끼는 총살하라우...
요즘 또 게시판에 슬슬 맘충이 있다 없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콜로세움 세우기 시작하던데
지 새끼 좋은 대학 보내겠다고 온갖 권력 다 이용해먹던 순시리 같은 년들하고
사람 많은 대중시설에서 지 편하자고 저런 거 태우고 관리는 나몰라라하는 무개념 맘들 보면
반도에 맘충은 절대로 없다고 단정하기가 참 그렇단.....
두달전인가.. 골목에서 차선 합류 하느라 깜빡이 키고 대기중인데 뒤에서 정말 쿵 서리가 날 정도로 뭐가 부딪쳤습니다.
깜짝놀라 내려서 보니 한 대여섯살 돼 보이는 애가 널부러져 있고.. 킥보드 타다가 제어를 못한것 같더군요. 길이 좀 심한 내리막이었거든요.
애 입 다 터지고 코 깨졌는지 코피 줄줄 흐르고.. 저도 놀라서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애 일으켜 세우는데 엄마라고 하는 사람 달려와서 한다는 소리가 왜 차를 거기에 세워두냐고.. 차를 거기 세워서 애가 다친거 아니냐고..;;;;;;;;;;
순간 이성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걸 느꼈습니다. 도대체 개념이라는게 있는건지..
아니 다른거 다 떠나서 기껏 대여섯살정도 애한테 킥보드를 사주고 그걸 또 언덕배기 골목길에서 그냥 타도록 놔두는 부모가 부모자격이 있는지부터가 의심스럽네요.
애가 일방적으로 차에 들이받아도 차량운전자만 고스란히 엿먹는거예요. 제발 자녀관리에 책임좀 지는 부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진짜 무서워요ㅠ 코엑스에 사람 많은데 애들이 저거 타고 달려오는데 순간 어느 쪽으로 피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다행히 애가 제 쪽으로 안와서 다행이긴했는데 순간 드라마에서 교통사고 날 때 왜 못피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ㅜㅜ
뒤틀린 애비어미들이 이렇게 넘치는데 일부일 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여전하죠
애들보다 더 무서운게 앞도 안보고 카트미는 사람들인데.... 왜 그 일부의 무개념때문에 또 이런 글이....할리스는 안전을 위해서 안타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애들이 다들 좋아하긴 하죠.
진짜 다른건 모르겠는데 킥보드는 수십번을 뷰딪히는거같아요ㅡㅡ
마트 병원 식당 어디서나만날수있는부류
도데체 왜 저걸 안말리는지 노이해입니다
진짜 너무 싫어요 애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따위로 전철역이든 마트든 백화점이든 쳐 타니고 민폐끼치는거보면 그 부모에 그새끼인거같음
얼마나 가정교육 형편없이 했으면 말리지도않고 되려 화내고있고
이 내용으로 해당 마트본사에 컴플레인 거시고 피해보상을 요구하시면 전 매장에서 힐리스나 킥보드 못타게될거에요.
다만 내가 진상이 되는거 아닌가 하는 맘이 드시면 못한다는 단점이 있죠
타일바닥인 다이소에서 틈만나면 쭉쭉타고지나가는데 왜 여기서 타는거고 난왜 기다려주고있는건지.. 아예 매장에서 제제도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보다먼저는 부모님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