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25일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의 발언을 두고 “국회의원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한 (발언)”이라고 맹비난했다.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언주 ‘알바 월급 떼여도 신고 않는 게 공동체 의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럼 이언주 의원은 국회의원 세비를 못 받아도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감수하겠다”면서 “월급 주는 국민에게 대드는 것은 공동체 의식의 결여라고 봐야 하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한 (발언)”이라고 맹비난했다.
출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82576
좋은데?????
옳거니 세금 아낄수 있겠네
언주 월급이랑 활동비는 제해주세요~
국회의원 월급 못 받아도
국민이 살아야 나도 산다는 생각으로 실천에 옮겼으면
추천
공동체의식있는 의원이니 기대하겠음
간만에 추천
인간이 정줄 놓기로 맘먹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