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배채울 정도로 먹는다
vs
조금씩(?)이라도 맛있는 걸 다 먹어본다
전 오믈렛...토스트..커피...과일먹고..
요구르트나 음료 한개정도 들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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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샐러드+프렌치 토스트+과일로 마무리...
비즈니스 급은
거의 안먹을때도 많고.. 별로 신경안쓰고요..
그외 휴양목적으로 신경써서 잡은데는
조식도 패키지의 일부라서 뷔페왔다고 생각하고 먹습니다..
전 언먹고 나가서 먹. ㅠㅠ
모텔위에 호텔
아침 안먹어 버릇해서 조식 안줘도 그만 줘도 그만..
허미... 그게 얼만디....
넣고 싶어도 안들어가요..
그래서 조식안주고 싼곳 찾아요..
전날 맥에서 치즈버거 사서는 반개 들어가고 나머지 반개 억지로 집어넣음요..
3. 맛잇는걸 다 골라서 내일이 없는 것처럼 위에 쑤셔 넣는다.
단 오전내 컨퍼런스 참여 or 회의 일때는 예외(약간 배부를 정도의 단것 위주. 과일, 빵등)입니다
전 출장가면 가볍게 먹고 여행으로 가면 든든히 먹는 편...여행은 이동이나 체력전이 많기에
주로 다니는 곳은 매리어트, 쉐라톤, 웨스틴 정도구요, 가끔 가는 곳은 세인트레지스, 럭셔리콜렉션, 르네상스 정도 됩니다. 포시즌은 한번도 못 가봤고, 그 외 나머지 브랜드들은 몇번씩은 가봤습니다.
위에 어떤분께서 비즈니스, 휴양소 이야기 하셨으나, 사실 모두 동일 하고 별거없습니다. 그냥 호텔이니 기대치가 생길 뿐입니다.
지금도 웨스틴 입니다만, 내려가서 쌀죽이나 먹고 출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