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열하고 저급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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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이승훈 PD의 글 (성소수자 단체 난입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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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이 자신들을 진짜로 탄압하는 사람들에게 아무 말도 안한다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억지스런 주장입니다. 지금 성소수자분들이 문재인님께 항의하는 것은, 홍준표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문재인님만큼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닙니까?
80점점짜리와 0점짜리를 똑같이 취급하는...
이 부분이 참...아프게 와닿네요
그니깐 내말이..이명박근혜 시절 이렇게 과격하게 해보지 그랬어요..아직 대통령도 아닌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몰아붙이는 건 너무한지 아닌지 본인들 태도부터 스스로 생각해보길
문재인이 된다고 해서 갑자기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변할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는 분명히 개혁을 할 것이고, 그 전 권력자들에 비해 국민의 목소리에 경청할 것입니다. 선거는 맞춤복이 아니라 기성복을 사는 겁니다. 제발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세요.
석천이 형이 겨우겨우 쌓아올린 동성애자의 이미지가 ...
길이 너무 험하다...
자기 욕심때문이 아니고 단지 우리를
위해서 가는 길인데 그 여정이 너무나
고하고 험하다...
이젠 그 길을 더 가 달라고말하기가
죄스러워질 정도이다
묵묵하게 우리 하나보고 걷는 그 사람에게
너무 많은걸 욕심냈나싶어서...
마음 같아선 이제 그 길 그만 가시어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저 죄송하고 죄스럽고 한스러울 뿐이다
어쩜 그 분이 걸으셨던 길이랑
이리도 닮았을까 싶어서...
저는 그 단체가 한 짓 보고 경악스러웠어요.. 자기네들이 난입하고 밀치고 멱살잡은 잘못에 대한 반성은 없고,
어쨌든 연설 끝날때까지 '기다려줬다', '소수자 무시한 말한 문재인이 먼저 잘못했다' 라는 식으로 자기네들 행위를 정당화 하는 거 보고, 진심 소수자 인권을 내세워서 갑질하려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건 명백한 테러짓이죠.
80점짜리와 0점짜리를 똑같이 취급한다는 피디님 말에 동감합니다... 그런 생각이 베이스에 깔려있으니, 정작 에이즈 발언한 홍준표한테는 안찾아가는거죠. 시청률이 어마어마하게 나온 방송중에,, 에이즈의 전파를 동성애자 탓으로만 하는 워딩이랑, 동성애를 찬성하진 않지만 차별에는 반대한다는 워딩 문제,, 둘중 뭐가 더 중한건지 모르진 않을텐데말이죠..
진짜 속시원한 글입니다.
-_-....그 사람들 진짜 동성애자라기 보다 의도가 다분한 사주 받은 사람들일 거라는 추측은 저 혼자만의 음모론인가요?
성소수자말고 성극극극소수자라고 하죠. 대한민국 인구중 얼마나 되길래 지랄들인지.
모든것중 하나가 싫다고 거부하면 그게 맞춤복이죠. 다 만족시키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문재인 후보 지지자로서
가면 갈수록 이 나라 지도자로서
아까운 분이라는 생각만 더해지네요.
비이성이 너무 많아요..
씁쓸하네요
동화속 백마탄 왕자 공주는 없습니다
정신 좀 차렸으면
경호의 상태가 그모양 그꼴이란게
더 심각해 보이는데요
그때는 멱살로 끝났지
또 이러면 어쩔려고
가져온 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2월 16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찾아봤는데 능력 부족으로 못찾았습니다.
오눌 성소수자들 에 개해 다시봣습니다. 그들이 따지러가야할 대상은 홍준표 나 박근혜 떨거지 들입니다 문재인은 차별은 반대한다는 뜻을
밝혓습니다. 머가잘못됫다는 거죠 오늘만큼은 당신들이 참 역겹네요
오냐오냐 하면 수염도 뽑는다나?!
아 노통때 냄비 집어던지고
성매매 여성들 마스크 쓰고 집회 하던게 떠오르네.
이명박근혜하에서 하지도 않으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