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롤링홀 24주년 기념 공연의 마지막은 역시 크라잉넛이었습니다. 펑크락 끝판왕답게 무대 매너부터 장악력까지 압도적이었습니다.노브레인과함께 이 양반들은 환갑까지 이런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락앤롤~ 즐거운 주말되세요^^
예전에 노브레인과 크라잉넛 많이 쫓아다녔었는데...ㅎㅎㅎ
맞어요...저도 한때는~^^
노래방에서 말달리자를 주구장창 불렀던 시절이 있는데 말이죠~!! 멋집니다.
20대 초반에 한번씩은 달려보는 말달리자...지금은 체력이...ㅠㅠ
롹앤롤!!!!!현장감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