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여자가 식칼로 전남친을 찔렀지만 식칼이 부러져서 남성은 전혀 다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남
전국민 뮤턴트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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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일본인
소림사의 무공이 왜까지 넘어갔다니
엑스맨인가
소림사의 무공이 왜까지 넘어갔다니
외공이 엄청나군!
금강불괴썻네
친절한 일본인
철괴썼네
중국제 식칼?
금강불괴
칼은 중국산이겠지
인류의 첫 불로불사는 일본에서 나올지도...
조폭물보면 초보가 사람을 찌르려면 칼을 제대로 못쥐기도하고 찔리는 사람도 근육이 긴장해서 단단해지기 때문에 칼이 부러지거나해서 제대로 찌르기위한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고 하지 않음?
그것보다 뮤턴트화가 더 설득렸있겠다 ㅋㅋ
히로아카 실사판인가
이게 그 도쿄구울이냐?
다이소 식칼이었던듯
고작..."철"따위로 내 몸에 상처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나?
뮤턴트부대를 만들려는 아베의 음모다
헐...칼들었는데 못죽이네 여기서 이게 재평가를..
삿포로라면 추운 동네니까 아마 남자가 입은 외투나 옷에 막혀서 저리 됐을 거 같은데..근데 아무리 그래도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