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내용은 리빙포인트가 쓸데없는 내용 자꾸 올라온다고 놀리는 목적으로 합성된 것)
영국은 섬이다가 상식이냐 아니냐로 싸우는 현실에서
음식이 싱거우면 소금을 뿌린다는 개념을
사람들이 다들 알고 있다고 장담할 수가 있는가?
(짤 내용은 리빙포인트가 쓸데없는 내용 자꾸 올라온다고 놀리는 목적으로 합성된 것)
영국은 섬이다가 상식이냐 아니냐로 싸우는 현실에서
음식이 싱거우면 소금을 뿌린다는 개념을
사람들이 다들 알고 있다고 장담할 수가 있는가?
일리있어
맞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할 말 없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빙 포인트] 영국은 섬 나라다.
요즘 재평가되는게 너무 많아서 뭘 봤을때 댓글 달기가 무섭네 ㅋㅋㅋㅋㅋㅋ
충분히 킹능성 있는 이야기다
일리있어
[리빙 포인트] 영국은 섬 나라다.
맞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할 말 없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이 싱거우면 허브를 넣어야지 그 귀한 소금을 막 쓰면 되나!
-10세기 말 유럽인
이땐 소금이 ㄹㅇ 금이었나
아주 금까지는 아니었는데 귀하긴 귀했음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진짜 금값인 후추가 막 들어오기 시작함
숨막힐땐 숨을쉬면 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재평가되는게 너무 많아서 뭘 봤을때 댓글 달기가 무섭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금을 넣으라는 저 짤은 합성임.
맥주 얼음 얘기로 졸라 비웃을 때, 당연한 소리 한다면서 만들어진 짤임.
이게 원본
충분히 킹능성 있는 이야기다
저 리빙포인트 이세계가면 현자의서로 추대받은것
세계지도 같은거 한번도 안봤나...
그러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용한 리빙 포인트~~~
저것도 그 난리난 커뮤에 가져다줘봐. 난 몰랐는데?? 모를수도있지 안배운건데? 하면서 댓글달릴거같음
킹리적 갓심
ㅅㅂ "이것이 굽는다"가 이렇게 리얼리티있는 작품일 줄이얔ㅋㅋㅋㅋㅋ
리빙포인트 ; 맥주가 차갑지 않을 땐 얼음을 넣어 마시면 된다 ㅎ
이것도 사실 조선일보라서 과하게 까인 거죠.
내용을 좀 더 파보자면,
우리나라에선 맥주에 물이나 얼음을 탄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인데,
동남아에선 얼음을 넣어서 온더락으로 시원하게 먹는 경우도 많다더군요.
리빙포인트는 그런 색다른 방식을 소개한 것 뿐이구요.
드립이야 진짜야? 난 첨마실때부터 얼음에 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 나트륨 이라고 안하고 소듐이라고 한다며
다들 상식사전에 추가해둬
이영■의 먹거리 X파일에서 소금을 소듐 클로라이드 라는 듣기만 해선 좀 흠좀무스런 용어를 사용했다.(...)//사실은 염화나트륨의 영어식 표현인것;;
그러고보니 음식에 마늘 넣으라는건 어느 상황에 넣으라는거야?
한국음식하는데 몬가 부족할때 마늘과 파를 안넣었는지 생각해보면댐
자취생 요리잘하는애랑 못하는애의 차이지..
영국 섬인거 안배워서 모른다는 분
싱거우면 소금치는건 배워서 암?
..
이젠 아이폰이 삼성거라 하겠네 ㅋㅋㅋㅋㅋ
ㄹㄹ웹에도 모를 수도 있지 라는 댓글이 있어서 깜짝놀랐다....
혹시 모르지 부대찌개 먹으면서
"저희는 건강때문에 찌개에 소금 안넣어요~"
하는 부류가 있다. 진짜 있다
킹빙 포인트님...
소금을 뿌리면 당신인줄 알겟읍니다..
흨흨
이것도 일종의 정치적 올바름인듯. 무식한놈을 무식한놈이라 부르질 못한다니 어이가 없고 신물난다 정말
미국의 소송포인트가 그것임. 너무 당연한 것인데도 경고문구가 없다고 소송.
영국이 섬이란거가 상식이냐 아니냐로 싸울수 잇다는 현실이 충격이다 ㄹㅇ
공교육 어디까지 무너진거지 ㅎㄷ
이건 공교육 문제가 아니라 걍 수업을 안 들은 것 같은데
혹시 몰라
제주도가 섬인지도 모르는 녀석들도
어디인가 숨어있을지도.....
이제 소금이 음식을 짜게 만드는 증거가 어딨냐면서 쿵쾅대는사람 한명쯤은 나올것같다
본문이랑 덧글들보니까 영국이 섬인거 모르면 무슨 잉여인간 취급하면서 낄낄거리는게 좀 충격적이기도 하고 놀랍다
왜 남을 그렇게 못씹어서 안달들이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