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소총 500m 거리에서 유탄 명중률 22.5%에 안됌
존나 구린 실패작 , 방산비리임 뻬엥애ㅐㅇ애액!!
문제는 저 명중률 22.5%가 그냥 쏘는게 아니고
건물 안에 숨어 있는 표적을 맞추기 위해 정확히 창문이나 구멍을 통과하여
표적을 맞춘 명중률이 저것임
글고 500m 사거리라는데
지도로 보면 이정도 거리를 쏴서 맞추는것임
군필은 알겠지만 250m도 존나 작게 보이는데
근데 그걸 500m거리에서 쏴가지고 창문을 통과하여
표적을 맞춤 ???
이게 22%면 대단한건데?
결론은 SBS 기자가 미필인증함
레알 기자들은 그냥 별일 아닌거 존네 별일인냥 하는게 많음
500m 명중률이 22프로이다
↓
500m 명중률이 22프로에 불과하다.
보병이 쏘는 무기가 5발 중 한발 맞을 정도면 쩌는거 아닌가
방송일은 2018년 감시원은 2015년에 나온자료고
자료 내용도 저게 끝이 아님 아래 내용 더 있다고함 기자가 그냥
저거 내용 가지고 방송 내보냄
어짜피 유탄인데 좀 빗나가면어때
아니 기자가 한말이 아니고 감사원이 그랬다는걸 옮긴거 아닌가
방송일은 2018년 감시원은 2015년에 나온자료고
자료 내용도 저게 끝이 아님 아래 내용 더 있다고함 기자가 그냥
저거 내용 가지고 방송 내보냄
500m 명중률이 22프로이다
↓
500m 명중률이 22프로에 불과하다.
기자 개인의 평가가 들어간거지
그거도 유탄 명중률이 100% 터질 확률이 22% 그거도 구형 유탄으로
개쩐다 시발...
레알 기자들은 그냥 별일 아닌거 존네 별일인냥 하는게 많음
어짜피 유탄인데 좀 빗나가면어때
근데 지금 예산 삭감당해서 개발 중단될 위기라더만
예산 편성할 때 대충 꼽사리로 몰래 집어넣으려다가 걸려서? 그런 걸로 앎. 처음에는 저 뉴스와 맞물려서 뒤집어졌는데, 나중에 전후 사정 밝혀지면서 예산안 저따위로 넣은 놈들 미친 거 아니냐로 의견 쏠리더라..
보병이 쏘는 무기가 5발 중 한발 맞을 정도면 쩌는거 아닌가
애초에 보병 분대급 소화기 중에 500m는 커녕 300m 너머 유효한 교전이 가능한 것도 몇정 없으니까
미군 상대하는 게릴라들도 장거리에서 괴롭히고 도망갈 수 있는 화기를 적극 활용하게 되고
미군도 기존 소총수 포지션에서 유효사거리 뻥튀기 시키는 방향으로 파고드는 중이라...
다만 K-11 자체는 근본적으로 체급 자체가 원거리 교전에 유리한 것이 아니라(그러고도 저 정도지만),
우리도 미군 하는거 보면서 DMR이나 소총 업그레이드 같은데 신경은 쓰고 있어야 함
뭐야 개명품총이잖어?!
K201유탄 주특기 등판해보셈
무기 개발 생각보다 빡빡하게 진행함
기자가... 아니 작가가 FPS한판도 안해봤단 증거.
작가중에 군필자 하나도 없었나 아님 검수하는 놈들이 죄다 미필이었나
아님 이제 정말 기레기만 남았나
250사로도 정확하게 쏘는거 생각보다 힘든데
정신나간놈들 ㅋㅋ
22프로 어케했노 시발련ㄴ아
500미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눈에 언제 스코프 박아준적이나 있으면 지껄이라고해라
저 총엔 달려있음.
다만 배율은 2배율로 낮은 편.
교전거리 생각하면 나중에 4배율 정도는 욕심낼 수 있을텐데...
이상호 방탄모 비판기사 국방부가 논리로 박살낸 짤도 가져오셈
생각해보니 그것도 MBC였네 ㅋ
250미터 표적도 개 뿅뿅만해보이는데
500미터??
22프로 가차면 엄청나게 해자인데
미친 기자놈아 배그라도 한판해봐라 500미터 못맞춘다
돌격소총가지고 저격소총급 정밀도를 바라는 개소리
저거 기사보니까 SBS에서 용어를 잘못쓴거
22프로가 유탄이 거기에 맞았냐가 아니라 폭발했냐의 퍼센트임. 표적에 정확히 쐈는데도 80프로는 폭발 안했단 소리임.
군에서 시험할땐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서 했는데 감사원은 실제환경과 같은 벙커나 건물안으로 쏨. 그러자 유탄의 80프로가 폭발안함.
이래저래 여러 이유로 사통장치는 다 바뀜
이렇게 되면 완전히 다른얘기가 되네
문제 있는거 맞네
유탄이 폭발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어디?
링크있으면 줘봐 함 보게
이야 500미터에서 쏴서 어케 맞추냐;;
저거 실제로 사격은 안해보고 조준정도해봣는데 무겁긴한데 조준못할정도는아님 안에 거리도 나오고 여러가지 정보 한눈에 딱나오고 좋음 야간기능도 달려잇어서 야간조준도가능 진짜 여러모로 좋은장비
후방에서 M203 사수, 또는 예비군에서 유탄사수로 훈련 해봤던 게이들은 알만한 호형 가늠좌, 그나마 정밀하게 조준해도 250m에서 두발 쏴도 못맞추는 새끼들이 허다하다, 500m에서 22% 가히 저격수로 보면됨
저거 기사가 복잡하던데...단순히 명중률이 아니라 실험조건하에 정상적 작동이 되었냐 안되었냐에서 22퍼센트로 작동해서 문제인 물건이었는데 쓰는사람, 읽는사람, 가짜정보가 섞여서 지금도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기레기들 그냥 자료 그대로 공지해라
거지 같은 평가 넣지말고 극우 같은 것들
기자 = 매일마다 뭐라도 끝없이, 기사거리를 만들어야 먹고사는직업. 그래서 별일없는날도 계속 뭔가를 기사내야함
?? 22퍼..? 사수는 괴물인건가!
총의 명중률이랑 사수의 명중률이랑 같은거야? 무슨 얘기들 하는지 잘 모르겠네
저건 복합소총이라서 컴퓨터가 다 계산하고 탄도보정해서 조준해줌
사수는 그대로 보고 쏘기만하면됨
저거 문제는 500미터 밖 창문에는 거의다 들어가는데 유탄이 벽이나 지면에 착탄후 터지는게아니라 정확히 적 머리위에서 터질확률이 22퍼센트였음
그것도 구형이라 신형은 저거보다 폭파명중률이 높았음
그런거를 그냥 대충 명중률이 22퍼센트라고 뭉뚱그려 기사로 써버린거임 대충보고 맞는내용이 하나도 없는 소설을 기사라고 써서 보낸게 문제임
저것들때문에 결국 연구예산 전액삭감당했다고들음
SBS 요즘 내는 기사 태반이 뿅뿅인데... 하긴 이놈들도 정상이던 적이 없었지..
대선직전에 대놓고 여론조작하려고 가짜뉴스 내보낸 쓰레기 방송국
지원부대 나와서 유탄사격 구경도 못해봤는대 유탄은 사격장 따로씀? 그리고 유탄사격 표적 몇미터 몇미터 놓고 쏨?
이거 내가 듣기로 첨만들때 50프로인가 80프로 이상 기준잡아놓고 만들었다고 들었음
무슨 저격수가 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