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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은 머리가 좋은거 뿐인데 괜히 욕먹는건가 안타깝네
이게다 쿵쾅들땜에..
근데 솔직히 남자같이보인다...
일반적으로 평균인 여자애들 외모는 머리 숏컷해놓을 경우 대체로 남자처럼 보이기 마련임
여자 부사관학교 애들 보면 뭐 그냥 남자란 말 자연스럽게 나오지
아니 번호 따려면 말이 오가야 될텐데 목소리랑 얼굴이 어케 되어있길래 번호가 따이는 것이죠?
이게다 쿵쾅들땜에..
근데 솔직히 남자같이보인다...
일반적으로 평균인 여자애들 외모는 머리 숏컷해놓을 경우 대체로 남자처럼 보이기 마련임
여자 부사관학교 애들 보면 뭐 그냥 남자란 말 자연스럽게 나오지
나는 하필 친척중에 비슷하게 생긴사람이 있어서 더 그런듯
그런데 짧은머리에 대충생기면 여자인지 구분이 안감
그리곤 남자같다고하면 지랄함 ;;;
어쩌란거야
나는 가꾸기 어렵고 귀찮아서 안 할테지만 꾸미는 여자들만큼 대접해달라
여자에게 남자같다고 말해놓고 지랄한다는 표현쓰는거면
걍 커뮤니케이션장애수준인데
남자가 장발이면 이상하게 보는거랑 긑은거지 뭐
말은 하지말았어야지
?????
친구끼리 그런말도 못하냐?
여자가 머리 짧으면 남자같을수 있어
그런데 당사자한체 그걸 얘기하는 놈은
욕쳐먹겠다는 각오 하고 내뱉은 말 아니냐?
욕쳐먹을 말을 해놓고 욕한다고 지랄이야
내가 그사람모르면 암말 안하지
아는사람이니까 말하지
정신병자냐? 처음보는 사람한테 그짓하게>?
그러니까 친하면 친구가 죶같은 얘기하면 지랄 한번 할수 있지
거기서 왜지랄이냐고 하면 너는 친구가 아닌갑네?
친구라서 나는 막말해도 되는데
넌 나한테 지랄떨지 마..이거면..
좀 이기적인데..
솔직히 어떤 여자가 아무리 친하다고
남자같이 생겼다면 좋아하겠냐
성격 털털하다 뭐 이런거면 모를까
물론 남자같이 생겼다고 해도 그냥저냥 넘어가는 여자도 있을순 있어
그런데 어떤 여자한텐 아무리 친구라도 누가봐도 남자같이 생겨서
그런밀 듣는게 컴플렉스고 스트레스일수도 있어
물론 니 친구가 어떤 타입인진 모르겠으나
일단 그 말을 들으면 지랄할정도로 싫어한다는건 알겠다
그냥 고준희 정도로만 길러도 되지않나
이런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다니
쿵쾅이들에의한 최대피해자 단발머리한 여자들
ㄴㄴ 두번째
첫번째는 그냥 착한 뚱땡이들
그냥 짧은 머리가 좋은거 뿐인데 괜히 욕먹는건가 안타깝네
진짜 불쌍하다.................
근데 진짜 현실세계에서 숏컷녀들 지나다니는 거 볼 때마다 솔직히 편견을 갖게됨 ㅠㅠㅠ
근데 오해하는건 어쩔수 없어. 여자들 단발머리 수준으로 머리 길어진 적 있는데 번호도 따여봄
근데 그게 내 일생일대 최초이자 마지막 번호따임이라 조옺같아서라도 꼭 머리자르고다님 시발
엌
아니 번호 따려면 말이 오가야 될텐데 목소리랑 얼굴이 어케 되어있길래 번호가 따이는 것이죠?
얼굴은 그냥 머리기르면 여자같고 머리짧으면 남자같지.
어렸을때부터 여탕권줘서 짜증났음
알고 딴거 아닐까
뭐요 시발
뿅뿅따려고 번호딴거 아닐까
뿅뿅이 뭔데
남자냐고는 안문던가
머리카락 어깨까지 길러보니까
목적이 없으면 기를게 못되드라
멋지네
결국 페미니즘의 행동은 같은 여자들에게 민폐나 주고 있다는 뜻임
진짜 페미인 년들은 버스 지하철 어디에서나 튀어나오지
버스에서 전화하는 여자애가 한 열일곱 열여덟쯤 되는 애가 무슨 남자한테 피해를 그리 입었는지 이젠 자기들이 남자 짓밟아야 할 때라는 말 들었을 땐
그냥 뭐라 생각이 떠오르질 않더라
어디서 방송하는데?
숏컷 여자에게 페미라 부르기 = 사투리 쓰는 남자 1베로 몰기.
하지 말라면 하지마루욧
쿵쾅들땜에 ㄹㅇ 인식 뿅뿅난게 두종류임.
통통, 뚱뚱한 여자 : 성격좋은 여자 (대표적으로 홍윤화) => 메갈
단발컷 : 진짜 자기가 단발이 좋아서 혹은 긴머리보다 관리 편하니까 => 메갈
남자가 머리 기르는것처럼 여자도 머리 짧게 하는게 이상한게 아닌데 저런 채팅창 애들은 꼰대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건지
일베 때문에 사투리 못쓰는거랑 똑같네.ㅋㅋㅋ
그런것보다 님 프사 도리점...
내가 아는 앤 투블럭했었는데
여자 같아는 보이던데
나도 갠적으로 컷트머리가 좋고 긴머리 진짜 겁내 안어울려서 고딩때부터 거의 숏컷이고
결혼식때만 꽤 길렀다가 그 뒤론 계속 숏컷-어깨위 단발- 숏컷 반복중인데
요즘 솔직히 그분들때매 밖에 나다닐때 겁내 신경쓰임ㅠㅠ
회사갈때도 원래 화장 안하고 다녔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그 분들 무리로 추정되는 애들이
막 친한척하고 그래서 다시 화장하고 다님... 그쪽으로 오해받을까봐 다이어트도 해야될판....ㅅㅂ
예전에는 머리 짧으면 그냥 숏컷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탈코 패션이라고 부르는 애들 종종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