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다매
싸게팔면 손님 저절로 많이 온다고
박리다매가 진리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많이 망하는 전략으로
그 이유는
1.박리다매는 무조건 많이 팔아야 남는게 핵심인데 아무리 싸고 품질이 좋거나 맛있어도 손님이 항상 많이 오리라고 장담 못함
2.그래서 궤도에 오르거나 안좋은 시기도 버틸 수 있게 기본 자금이 많아야 하는데 소상공인은 그런게 있을리가..
3.많이 판다는건 싸게 많이 공급 받고 공급 해야한다는건데 이게 쉬운게 아님 특히 음식장사같이 직접 만드는거면 피로감도 상상 초월
4.인력도 많이 못써서 사장 부담이 커짐 그런데 쉬질 못함 박리다매는 많이 팔아야하기 때문에 쉬면 그만큼 손해가 큼
5.손님의 가격 민감성이 기존보다 더 큼 싸고 좋아서 오는건데 가격이 오르거나 양이 줄어든다 하면..
등등
입터는 것과 현실이 다른 대표적 장사전략
가족단위로 갈아넣어야 가능힌 장사법
박리다매는 원가가 좀만 올라도 타격이 크지
그래서 다이소 회장이 전세계를 돌면서 단가 맞춰 온다잖아.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가서 도자기 구워온다고. 제자리 앉아서 박리다매는 이젠 어려운듯.
가족단위로 갈아넣어야 가능힌 장사법
싸고 맛있게 만들어서 손님 많이 끄는 가게들은
대출없이 본인건물에 가게 차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기도
박리다메데스
보통은 그래서 절충안으로
좀 덜남는 미끼상품을 배치하지
박리다매는 원가가 좀만 올라도 타격이 크지
그래서 다이소 회장이 전세계를 돌면서 단가 맞춰 온다잖아.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가서 도자기 구워온다고. 제자리 앉아서 박리다매는 이젠 어려운듯.
그냥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상품 하나에 순이익 5원씩 벌면 만개 팔아도 5만원임
어느 정도는 이익 챙겨야지
하나 비싸게 파는거도 리스크가 있기는 한데 저건 꾸준히 리스크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