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친구들이 신고를 해서 따로 글을 써야하네요..
미국은 누구와도 절대 정보공유 안한다? 그럼 그 말은 문통의 운전자론, 중재자 역할을 스스로 부정하는 겁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고 지네들만 아는 나란데, 우리가 무슨 중재를 하고 운전자를 합니까?
미국만 자국 최우선주위가 아니고 외교는 다 자국최우선이죠..
거길 비집고 들어가 미국의 정치적 결정을 우리나라한테 유리하게 만드는게 바로 '외교'라는거 아닐까요?
정리.
1. 트럼프가 아침 먹은게 맘에 안 들어서 회담 파토낸것 아님.. 다 시나리오에 따른 결정임
2. 거기 시나리오 만들고 정책결정하는데 우린 아무 영향력도 없고 심지어 정보도 공유 안됨
3. 운전자, 중재자론이라는건 이런 정책결정을 우리나라에 유리하게 끌고오도록 한다는 말임
4. 그러니 지금까지는 운전자, 중재자 이런 역할 아무것도 못한게 맞음.
5. 친구들 신고 좀 하지마세요.. 우리 이제 사이 좋아질거잖아??
https://cohabe.com/sisa/945131
미국은 절대 정보 공유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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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한건가요.
급발진이 아니구요... 오토 쇼에서 자동차 런칭 행사 발표후 사전예약으로 차량 예약 했는데..
수요예측을 잘못해 출고가 9개월이나 걸린다는 팰리세이드 짝 난거 라고 봅니다.
북한석탄 밀반입 사건부터 미국은 미국 매체로 국내뉴스 팩폭 시작,
현재는 경찰(미국)과 택시강도(북한.. 이란에 핵 안팔테니 이스라엘 니들이 10억달라 내놔...)가 대치하는 상황이고 운전자(문정부 + 으니 환영한다는 좌파)는 진압에 걸리적 거리는 인.질 스런 존재....
인질은 적당히 하고 강도 말 들어주세요..
나 죽어요.....
현정부는 적당히 핵동결하고 제재 풀어주세요...
전쟁은 싫어요........
이보게 친구
반갑네 친구 추천한방 받으시게..
사랑하네 친구
차마 그 말은 못하겠지만 추천 한방 더
사랑하네 친구
뽀뽀 한방 날리네
사랑하는 친구
쪽
난 추천만 함세 친구..
사랑하네 친구
두 분 너무 훈훈하다 못해 더워서 제가 땀이 다 나네요 ㄷㄷㄷ
제 친구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 ^^
http://youtu.be/e6IoMbQCe2M
폼페이오도 28일 오전까지 분위기 좋았다고 하는데
28일 오후 회담에 이르러서야 즉석에서 결렬로 이어진걸 사전에 한국이 어떻데 알 수가 있어요
머리로 생각이란걸 하긴 하심니까?
랜덤하게 일어나는 미래 사건을 몰랐다고 탓을 하시는건 무슨 ..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는것도 다 외교적인 말입니다.. 제발 생각좀 해보세요.. 그럼 걔네가 우리 이거 한달전부터 파토낼 계획이었다고 할까요?? 참..
친구 이러지 말아요..
이보게 친구
걸산 어르신
밑줄 쫙은 없나요?
트럼프 화이링!
걸산 어르신
트럼프 재선을 위해 기도하자구요~! 트럼프 화이링!
우리가 좀 우습게된건 맞죠
걸산 어르신
지난번 그건 어뜨하게 되었는지요
선민옹에게 들었는데 오른쪽으로 꺾었다고 하든데 사실인지 모르겠는데...
트럼프 화이링!
선민옹이 이야기 하더군요
유트브에 올려놨는데 거시기들이 자꾸 거시기 한다고 ㅎㅎ
언제 시간나면 확인해 보자구요
그나저나
트럼프 화이링!
아 맞다
지난번 쪽지는 잘 받았구요
대신 전달 했으니 염려 마시구요
북한석탄 밀반입 사건부터 미국은 미국 매체로 국내뉴스 팩폭 시작,
현재는 경찰(미국)과 택시강도(북한.. 이란에 핵 안팔테니 이스라엘 니들이 10억달라 내놔...)가 대치하는 상황이고 운전자(문정부)는 진압에 걸리적 거리는 인.질 스런 존재....
으니도 ,진핑이도 출구 찾느라 눈치보게 만들던 우리정부가 어쩌다.. ㅠ.ㅠ
인질은 적당히 하고 강도 말 들어주세요..
나 죽어요.....
현정부는 적당히 핵동결하고 제재 풀어주세요...
전쟁은 싫어요........
운전자론은
우리 운명을 강대국의 손에 마냥 맡겨놓지않고
스스로 주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고 외교전략인거지
트럼프의 귀를 붙잡고
왼쪽으로 돌렸다가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맘대로 조종하겠다는 얘기도 아니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님은 지금 트럼프를 욕해야하는겁니다.
우리 맘대로 미국을 조종한다고 누가 그랬나요?
운전자론이 강대국들에 우리 운명을 맡겨놓지 않으면 도대체 뭘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외교 잘 한다는거 아니에요? 자주적으로??
근데 그 자주적 외교라고 설레발만 친게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못했다는 말입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이보게 친구
우리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
기쁘네
님이 원하는 수준이
미국을 우리가 마음대로 조종할때만 가능한 일이라는겁니다.
우리가 우리힘으로 할수있는건
님같은 분이 사사건건 비난하고 트집잡는 동안
이미 다했습니다.
이제 미국을 설득해서 제재를 풀어야
더 나아갈수 있는것인데
다만 미국은 자국의 이해관계와 속셈이 있고
일본 등의 영향도 받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마음대로 합니까?
국제외교에서 원하는대로 모두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주적 외교는
외교를 자주적으로 한다는 말이지
목표하는 걸 모두 이루는 결과론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잖아요?
기본용어조차 개념이 안잡혀계신듯
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라고 하면서 우린 할수 있는걸 다했다고 하네요.
제가 무조건 정부욕을 하는게 아니라 외교를 카드 다 까놓고 우린 중재자다 그러는걸 비평하는겁니다.
제가 원하는 수준이 도대체 뭔가요? 트럼프 판 깰때 미리 언질이라도 주는게 우리가 미국을 가지고 놀때만 가능하다고 보세요?
그러니까 자주적으로 뭘 어떻게 해서 뭘 이뤄냈는지를 알려주세요..
이보게 친구
님은 독해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다했다는 말은
할수 있는 노력과 시도는 다했다는 뜻이고
우리가 원하는대로 할수있는건 없다라는 말은
그러한 노력으로 원하는 성과를 모두 얻을 수 없다라는 얘기입니다.
'외교를 카드 다 까놓고
우린 중재다'라고 했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트럼프는 자기 보좌진과도 협의하지 않고 지르고보는 사람입니다.
뉴스도 안보십니까?
님아
지긍 트럼프가 김정은과 만나 협상테이블에 앉게된게
누구의 공로입니까?
문빠들이 문재인 칭찬하느라 만들어낸 말 같습니까?
그리고 지금 남북관계는
레드벨벳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하십니까?
말 함부로 하지 말구요 친구..
그러니까 내 말은 그 중재자 운전자 할 거 다해서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는 말이에요..
그러니 협상이 깨지는 판에도 정전될거라 헛물켜고 있는거죠?
이런 정보도 못 받아 오는건 미국을 조종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거고,
우린 할 수 있는거 다했다?? 응?? 독해??
이보게 친구
진정하게 친구
공로가 뭔 뜻이래유
이용당하다 이런건갸유
전형적인 대깨문이랑 싸우고 계시네요
일단 상대방 수준 무시하고 시작하기....
운전자론 자주외교론 말만 들으면 참 좋죠?
외교의 기본은 변하지 않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거 없는거 판단도 중요하겠죠?
표 받으려고 운전자론 만들어서 되도 않는 운전자 할려다 트럼프 승객은 차에서 말도 없이 내리고 문통은 정은이 뒤에 태우고 정은이 시키는데로 이리 가서 트럼프 찾고, 야 저리가봐 그럼 거기가서 트럼프 찾고 있는거죠..
뭔 독해타령에 기본용어 타령인가요? 친구..
친구 너무 화내지 말게
다운 다운
저는 님의 친구가 아닙니다.
왜 진행되는 일을 가지고
자꾸 성과가 있다없다 얘기를 합니까?
성과가 나길 원하면
이런 되도 않는 트집 좀 잡지 말란 말입니다.
님 같은 분들이 평창올림픽 때부터 줄곧 시비 걸었지만
여기까지 기어코 끌고온거 아닙니까?
그리고 협상을 깬건 미국이지
문재인이 아니에요 님아.
제발 정신좀 차려요.
운전자론도 고만고만 한 넘들 모여 있는 유럽에서나 통하지 세계 탑 5 (미,일, 러,중,EU) 가 모여서 부딪치는 곳에 운전자 내세우면
까분다고 칼날 5개 믹서기에 가루가 되도록 갈려요.....
지구라는 세상이 말로 해결되는 곳이 아니랍니다.
국가와 국민의 생존을 걸고 죽느냐 사느냐로 승부 보는 외교,군사 영역에서 아마츄어는 그냥 이넘저넘 뜯어먹는 식사감이라우....
하 참... 누가 우리 문통이 협상을 깼다고 했어요?? 저 위에 글 다시 읽고 오세요..
진행중이다로 말 돌리고 논점 이탈할 생각 하지 마시고,
님이 먼저 딴지 건게 그걸 할려면 우리가 미국을 조종할수 있어야 한단 거이요..
아니 파토낼 협상 정보 받는게 그리 어려우면 왜 운전자 중재자 설레발을 치냐는건데??
논점이탈 말고 여기에 대해 계속 얘길 해 보세요
뭔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운전자론을 포기하자는건
자기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자는 말입니까.
그리고 외교에 아마츄어라는 것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트럼프는 외교의 전문가입니까.
국가단위의 일을 해석하면서
일반 사인간의 논리를 액면그대로 대입하는건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각국의 외교력은
국력 자체이거나 국력에 비례하는것이고
우리도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가진 힘만큼
외교력을 발휘할수 있고 또 그래야하는겁니다.
그냥 아는것만 줄줄 말씀하시는분이네.. 에휴 시간 낭비만 했구나..
http://youtu.be/6nl3rjM5VrI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서는 강대국이니 어쩔 수 없다 그러고,
북핵 문제에 있어서는 강대국에게 마냥 끌려가지 않겠다고 하면,
우리나라 대통령 맞어?
논점을 누가 일탈합니까
님이 내 댓글을 안읽거나 이해못하고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는것을.
그리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파토낼 협상정보를
지구상 미국말고 누가 알고있었습니까?
아울러 그걸 알아야 운전자론을 외칠 자격이 있다는 기준은
누가 세운건가요?
혹시 님이 정한 기준입니까?
지금 웃기시려고 이러십니까?
네 그래요.. 다시 제 글을 읽어 보아요.
그 정보를 줬다 안줬다가 아니고, 협상결렬시키기 훨신 이전부터 이런쪽으로 방향이 간 것이고 그 이후 정책도 시나리오에 따라 다 준비된데로 간다는 말이에요..
근데 우리 문통은 정전된다고 냉수만 마시고 있었으니 그동안 미국의 정책에 아무런 영향도 심지어 정보도 못받은 증거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님은 오래전부터
협상결렬을 위한 시나리오를 미국이 준비해왔는데
그에 대한 정보를 우리가 사전에 입수하지 못했으니
잘못이다라는 건가요?
미국이 협상결렬을 진즉부터 미리 계획했다는건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관점인데
뒷받침할만한 근거를 혹시 가지고 계십니까?
지금 미국에서 진행되는 청문회와
협상중간에 개입한 볼턴의 영향이 있었던게 아닌가하는
분석기사만 보았는데
새로운 소스를 가지고 계신거 같아 흥미롭네요.
'정보공유' 좀 해주세요
올바른 판단 글이네요
3일연속 폭주중 ㄷㄷㄷ
이쯤되면 뇌피셜 장인 ㅉㅉㅉ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데 있습니다.
중재자, 네고시에이터는 원래
A랑 B가 갈등을 빚는데, A 또는 B의 요청에 의해 A 또는 B 대신 B 또는 A와 협상을 하는 자리입니다.
.
그럼 문재인이 누구의 요청에 의해? 또는 누구의 편에서 중재를 하는가? 미국 편이라면 미국에서 필요가 없고, 북한 편이라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다른말로, 중재자라는 것은 A와 B 사이에 중간 타협점을 찾아가는 자리가 아닌 A의 의뢰로 A에게 유리한 타협점을 찾아주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
그렇죠.. 이걸 모르는건 우리 친구들 밖에 없어요
역시 내 친구
사랑하네~~
중재자가 A와 B의 중간을 찾아가는 사람이란 생각은 매우 위험한거죠.
.
토론의 방식도 찬성-반대-찬성 순으로 진행합니다. 찬성-반대-찬성-반대 순이 아니고요.
뭐냐 하면 찬성을 전재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
.
이런 맹점으로 90명이 찬성하고 10명이 반대할 때, 토론 대표로 찬성측 1명 반대측 1명이 나와 토론하면 9:1이 아닌 1:1 상황이 되어서 , 시청하는 측에선 두 의견이 동등하다 생각해버리죠.
.
문대통령이 중재자 역할을 한다고 공표한 시점에서 북한편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게서 완전한 비핵화의 패를 받고 미국과 협상했어야 합니다.
북한이 간절히 협상을 원하는 입장에서 문통이 중재자란 말을 꺼낸게 카드를 다 까논거라 봅니다. 그러니 북핵에 대한 입장도 북한과는 다른 입장을 보일 수 없게 된거죠
http://youtu.be/fCTbT85876s
아닙니다.
북한이 간절히 바라는 입장에서 문통이 중재에 섰다면 문재인은 역사에 훌륭한 정치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나선 시기가 아직 북한에 여유가 있어서, 완전한 핵폐기를 카드로 내놓지도 않고 숨겨진 핵시설도 여러군데서 운영하는 와중에 중재자(=앞서 적은 대로 북한 대변인이 될 수 밖어 없는) 역할을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반가울 수 밖에요.
.
미국 등 다른 나라는 북한이 기죽을 때 까지 마구마구 패주겠다고 하는데, 한국은 북한이 몇 대 맞고 "왜 때려" 하면서 박박 대들 때 "우리 북한 너무 때리기만 하지 마세요" 한 꼴입니다.
.
북한이 "잘못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할 때 '더 때리면 죽어요, 미국님 말 잘 들을꺼라니까 살려주세요.'라고 중재에 나섰어야 합니다.
한국도 영변이외의 핵시설이 배제된채 협상이 되는걸 알았다는건데
그럼 이건 불완전한 핵폐기에 한국도 동조햇다는거죠
운전자론이 그런거였단거 뽀록난거 아닌가요?
미국의 편에서 중재자가 된다면,
미국이 북한에 채찍을 마구 치고 있는데, 북한을 죽이고싶지 않고 이쯤이면 북한이 굽히고 나와야 하는데, 북한이 굽히길 바란다. 이 쯤이면 말리는 시누이가 나와야 하지 않겠냐? 의 역할로 중재자가 필요하고 중재자로써의 문재인이 필요합니다.
물론 얻을 것은 북핵 완전 포기입니다.
.
그런데 북한이 덜 맞아서 아직 버틸만 할 때 문재인이 중재에 나서버려서 전혀 의미도 없는 낡고 어차피 폐기해야 할 구시설 폐기를 패로 들고나오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억떼기 쓰는 초딩 저학년(4학년 미만)수준의 글.
ps.좋은 글이라고 맞 장구 쳐 주는 수준 맞는 벌레들 몇 마리 나오면 헤벌레 좋아라 할 듯.
비아냥만 말고 논리를 가져오게 친구
친구 그냥 넘기면 되네
우린 우리끼리 사랑하면 그만이네
논리?
초딩 수준의 논리?
까대지만 말고 뭔 주장이라도 해보게 친구
님 이제 일베충 소리 들으실 듯 ㅠㅠ
그러지 마세요
제 친구입니다.
반대로 북한 편을 든 거라면,
우리 또한 북한의 완전 핵폐기를 목표로 해야 함이 선행되는 것이지, 북한의 핵보유를 사실상 인정하는 것을 목표로 중재자 역할을 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인것입니다.
북한이 완전한 핵폐기 의사가 있고, 그에 따른 대가를 요구하는것을 보장받기 위한 중재자로 문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 말이 되지만...
여기 자게인들도 모두 북한이 완전히 핵폐기를 할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안하고, 안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 혼자 확신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숨겨진 핵시설 등에서 이미 북한의 의도는 드러났고요.
지금 웜비어 부모까지 나서서 북괴를 비난하네요. 북괴 입장에선 그동안 저질러 놓은 일 때문에 진퇴양난이 될 듯.
조금은 더 지켜봅시다. 중재자로서 역할을 지금 못했다고 해도 그냥 현상유지로 되돌아가는 거지, 한미동맹 자체가 금가는건 아닙니다.
그게 유일한 문제가 될수 있죠.. 우리가 이렇게되면서까지 계속 중자자 운운 북한의 편에서만 서면 한미관계가 좋아질거라는고 생각 안 합니다.
http://youtu.be/6CMNGNrevYg
극적효과를 위한 사전 판깔기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