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15627 평화로운 중고나라 근황.jpg 웃기는게목적★ | 2019/02/08 03:48 59 4229 59 댓글 마도학자 2019/02/07 22:57 흐뭇하네,, (QgWUjG) 작성하기 Ai졓아♡ 2019/02/07 23:19 이래야 평화나라지 (QgWUjG) 작성하기 사과로 2019/02/07 23:23 솔직히 판매자 대응이 너무 사이다 ㅋㅋㅋㅋ 구매자 진짜 왜저럴까.. ㅜㅜ (QgWUjG) 작성하기 알파곤 2019/02/07 23:23 하하하 헌데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 (QgWUjG) 작성하기 외눈박의지연 2019/02/07 23:48 결과가 해피앤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QgWUjG) 작성하기 네오똥 2019/02/08 00:56 ㅋㅋㅋㅋㅋ 역시 평화나라 엔딩이 평화로우면 뭔가 찝찝해 ㅋㅋㅋ (QgWUjG) 작성하기 침뱉으러왔침 2019/02/08 01:29 나라면 일단 만난다 (QgWUjG) 작성하기 타오르는별 2019/02/08 04:05 고객님 사랑합니다 (QgWUjG) 작성하기 엄마보고싶어 2019/02/08 04:36 저는 그래서 게시물에 네고 요청 시 답장 안 한다고 적어놓고, 네고 문자 오면 정말 그냥 답장 안 해요. 괜히 답장하면 질리도록 물고 늘어져요... 제 경험상으로는 보통 쿨거래하시는 분들이 진상 비율이 적기 때문에 그냥 네고문의는 무시하시는 게 편해요 ㅎㅎ (QgWUjG) 작성하기 금욕주의자 2019/02/08 05:20 중고롭네요^^ (QgWUjG) 작성하기 2dosa 2019/02/08 08:52 저도 모핸드폰 사용자카페 가입하고 거기에 판매글 올리면서 내고 안되고 직거래나 택배거래 조건 적어놔도 지들 맘대로 가격정하고 문자옴 ㅎㅎ 새벽에 처 보내는사람은 양반임 내가 을인줄 (QgWUjG) 작성하기 지민눈두댕이 2019/02/08 10:46 ㅋㅋ 나도 저런거 당해봤는데 뭐 맡겨놓은거 내놓으라하는줄. 내 의사도 타진없이 얼마에 사겠으니 입금하겠다고.ㅋㅋㅋ 됐다고 정중히 거절했더니 네고도 안해준다고 ㅈㄹ. 그게 네고냐 그냥 니가 일방적으로 그러는거지. 거지같은 인간. (QgWUjG) 작성하기 츄레이서 2019/02/08 11:54 븅신들 싹싹 빌어도 깎아줄까 말까인데 뻔뻔함이 아주 극에 달해가지고서는;; 저는 그래서 쿨거래 해주시면 제가 먼저 나서서 깎아드려요. 귀찮은 일 없게 시원하게 거래 되면 감사하니까.... (QgWUjG) 작성하기 블루워커 2019/02/08 12:59 판매자가 한 두 번 교섭해도 가격 완강하면 더 올리든가 아님 포기해야지. 어차피 팔든 안 팔든 그건 판매자 마음인데 말이야. (QgWUj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gWUj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전범기 입은 중국인의 최후.jpg [27] 오빠피곤해 | 2019/02/08 04:07 | 5300 아이돌이 인터넷방송 하면 보는 모습.GIF [24] 깊은숲 | 2019/02/08 03:57 | 2069 날씨가 또 추워지니 생각나는 그곳.jpg [12] amoreserio | 2019/02/08 03:55 | 2906 극한직업 프로그래머. [32] 달빛물든 | 2019/02/08 03:55 | 5966 가장 또1라이같은 죽음.jpg [31] 부캐아님본캐 | 2019/02/08 03:52 | 5341 주의) 나미 근육노출.jpg [18] 따부랄 | 2019/02/08 03:51 | 2740 여장하다 오줌마려운 만화 ^,^ [15] 샤스르리에어 | 2019/02/08 03:49 | 5953 평화로운 중고나라 근황.jpg [16] 웃기는게목적★ | 2019/02/08 03:48 | 4229 웃음 참기.lv Max [5] 따부랄 | 2019/02/08 03:48 | 2061 용돈뽑기.jpg [8] PonyTailRomance | 2019/02/08 03:45 | 4306 4시간자고깻네유 [2] 탁탁탁잘치고갑니다 | 2019/02/08 03:43 | 4782 여친이랑 ㅅㅅ 3번한거 인증한 디시인 [16] 바리바리★바리즈 | 2019/02/08 03:41 | 3957 아파트 사는데 [5] 마인드펄니스 | 2019/02/08 03:40 | 5391 귀귀가 그린 가장 이쁜 여캐 [22] 표준법 | 2019/02/08 03:40 | 2989 « 34801 34802 34803 34804 34805 34806 34807 34808 34809 (current) 34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시화방조제 과속 오토바이 사망사고 검찰 최종 결과 나왔다네요 (한문철tv)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나도 이거 구매했다.. 조루 극복해볼게요! 화방녀 동인지 판매점에서 장난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예의버른 사슴.gif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지금 3호선 안인데...jpg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혐]ㅇㅅㅇ 졸렬 갑...JPG 한국 중위연령 근황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우리동네는 교촌치킨 망해서 계동치킨 먹는데여...jpg "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O 배용제 시인 구속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눈쏟아지네요 팔도 라면회사 상술 레전드 오브 레전드 . JPG 외국 여자BJ 샌드위치 먹방 대참사 주갤러의 개인용 주식 전광판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ADHD를 앓는 사람들이 주로 드러내는 경향 한국서버 날씨패치 근황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아는형님 이경규편이 대단한 이유 . jpg 전국에 단 한대뿐인 제 소중한 애마 로체 소개 올립니다^^ 태국의 토종 고양이 수상한 스컹크 냄새 펩시콜라 vs 코카콜라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재난사고 2 靑 "핵추진잠수함최첨단 정찰자산, 우선 구입개발 대상"(상보) 로리위에 앉은 할아버지...충격받은 여성 블루아카)후방)비키니 아루 갤럭시 S25 AI생성배경 현재 날씨..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여사친이랑 교미하는 꿈 꾸는.manhwa 유전자에 각인된 흥분감. 페이트 초월번역.jpg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여행렌즈질문이용 잘나온 커피퍽 보고가라 배달앱 때문에 가격인상한다는 bbq치킨 주장에 반박하는 우아한 형제 입장.jpg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600억원이 덧없게 느껴지는 순간 애니속 고양이들 .gif 빡침이 느껴지는 류...ㅡ.ㅡ (有) 2070화를 연재한 만화 작가의 마음가짐.jpg 치킨 한식논란 종결됨 누님이 서예대전에서 대상받아서 시상식 사진을 찍어달라는데요 여자와 남자가 싸우는 이유.jpg 서양ㅇ동이 안꼴리는이유 악뮤 찬혁이 인스타 (feat.예리) [타] 초미니지름러.. 문재인 광주 신세계 복합시설 반대?
흐뭇하네,,
이래야 평화나라지
솔직히 판매자 대응이 너무 사이다 ㅋㅋㅋㅋ
구매자 진짜 왜저럴까.. ㅜㅜ
하하하 헌데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
결과가 해피앤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역시 평화나라
엔딩이 평화로우면 뭔가 찝찝해 ㅋㅋㅋ
나라면 일단 만난다
고객님 사랑합니다
저는 그래서 게시물에 네고 요청 시 답장 안 한다고
적어놓고, 네고 문자 오면 정말 그냥 답장 안 해요.
괜히 답장하면 질리도록 물고 늘어져요...
제 경험상으로는 보통 쿨거래하시는 분들이 진상 비율이 적기 때문에 그냥 네고문의는 무시하시는 게 편해요 ㅎㅎ
중고롭네요^^
저도 모핸드폰 사용자카페 가입하고 거기에
판매글 올리면서 내고 안되고 직거래나 택배거래
조건 적어놔도 지들 맘대로 가격정하고 문자옴 ㅎㅎ
새벽에 처 보내는사람은 양반임 내가 을인줄
ㅋㅋ 나도 저런거 당해봤는데 뭐 맡겨놓은거 내놓으라하는줄. 내 의사도 타진없이 얼마에 사겠으니 입금하겠다고.ㅋㅋㅋ 됐다고 정중히 거절했더니 네고도 안해준다고 ㅈㄹ. 그게 네고냐 그냥 니가 일방적으로 그러는거지. 거지같은 인간.
븅신들 싹싹 빌어도 깎아줄까 말까인데 뻔뻔함이 아주 극에 달해가지고서는;; 저는 그래서 쿨거래 해주시면 제가 먼저 나서서 깎아드려요. 귀찮은 일 없게 시원하게 거래 되면 감사하니까....
판매자가 한 두 번 교섭해도 가격 완강하면 더 올리든가 아님 포기해야지. 어차피 팔든 안 팔든 그건 판매자 마음인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