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크리스토프 아즈닌스키라는 폴란드 농부는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누가 더 마초스러운가에 대한 내기를 했다
내기 끝에 친구가 스스로 자신의 발가락을 잘라내며 마초스러움을 자랑하자
이에 질 수 없었던 아즈닌스키는 전기톱으로 자신의 머리를 잘라버렸고
1996년 다윈상을 수상하게 된다
1995년 크리스토프 아즈닌스키라는 폴란드 농부는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누가 더 마초스러운가에 대한 내기를 했다
내기 끝에 친구가 스스로 자신의 발가락을 잘라내며 마초스러움을 자랑하자
이에 질 수 없었던 아즈닌스키는 전기톱으로 자신의 머리를 잘라버렸고
1996년 다윈상을 수상하게 된다
술이 아니라 약같은데
새1끼 좀 하네;;
와 미친 걍 드립인가 보다 해서 다윈상이라고 검색했더니 레알 있는 상이고 본문 얘기가 례알 실화며, 다윈상 수상자들 레알 ㅄ들 집합소네...
술이 아니라 약같은데
무서울정도로 멍청한데 ;;
그보다
그렇대...띠ㅃ뇨낭
?
?????
새1끼 좀 하네;;
?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 수많은 다윈상의 수상사례를 들었으나 이건 진짜 역대급인데....
허미
와 미친 걍 드립인가 보다 해서 다윈상이라고 검색했더니 레알 있는 상이고 본문 얘기가 례알 실화며, 다윈상 수상자들 레알 ㅄ들 집합소네...
한국인이 최우수상 수상한적도 있음
그냥 단순히 병1신들의 모임이 아니라 인류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어
다윈상 수상조건중 가장 중요한게 그 인간의 멍청한 유전자를 남기지 않도록 자녀가 없어야하거든
멍청한 유전자를 남기기 전에 죽어서 인류에 도움이 되는거지
엘리베이터 안 기다려줬다고 빡쳐서 전동 휠체어로 엘리베이터 문을 여러번 들이받다가 엘리베이터 샤프프로 떨어짐.
뻔히 내부 상황 보이는 투명창 엘리베이터고 이미 여러번 부딛혀 문이 아슬아슬하게 붙어만 있는 상황에 계속들이받은거라 가산점을 받은듯 함.
일본이었나?
어느나라 전래동화에 의사 둘이 싸우는 동화 있는데 서로 치료실력자랑하다가
마지막에 머리 자르는 그거 생각난다.
마! 내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나!
너가 이겼다
주둥아리에서 바로 뱉지말고
한번쯤생각하고 이야기해라.
축하한다.
넌 인 싸다.
내가 본 수상자중 가장 인상깊은놈은 자동권총으로 러시안룰렛한놈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