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스트리머도 실질적으로는 백수인데 누구한테 훈계냐며 욕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이 사람도 틀린 말 하는거 같지는 않음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여유롭게 남아있는 거지 아니라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누군가는 스트리머도 실질적으로는 백수인데 누구한테 훈계냐며 욕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이 사람도 틀린 말 하는거 같지는 않음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여유롭게 남아있는 거지 아니라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스트리머한테 조언을 듣는거부터가 문제인거 같은데 ㅋㅋㅋ
말을 해도 뜻을 알아먹지 못하면 어차피 가능성이 없으니 알아서 사시오 ㅇㅇ
방송시간당 최저시급 이상으로 버는 스트리머는 전체의 1퍼나 될까말까할걸
대부분의 스트리머는 실질적 백수 맞음
삐끗해서 실패한번이라도 했던사람들은 다 아가리 닫고 살아야됨?
연예인이랑 비슷한거 상위 몇몇만 때로벌고 나머지는 사실상 수익이랄게 없으니까
비빌 언덕이 없어서 지금도 새벽까지 일하고 있지...
말을 해도 뜻을 알아먹지 못하면 어차피 가능성이 없으니 알아서 사시오 ㅇㅇ
스트리머한테 조언을 듣는거부터가 문제인거 같은데 ㅋㅋㅋ
뭐 저 스트리머가 말하는 비빌 언덕이라는게 자기자신에겐 직업이자 방송이라면 딱히 말할 껀덕지는 없긴하지
청소부, 택배기사, 아파트경비원 같은 직업들 차별하면 그렇게 난리나는데 스트리머따위는 남한테 조언같은것도 해주면 안될정도로 직업가지고 차별해도 되나?
젊은 사람들만에 새로운 청소부, 아파트경비원이 스트리머임?
"스트리머한테 조언을 듣는거부터가 문제인거 같은데 ㅋㅋㅋ"가 전체 스트리머 싸잡아 낮춰말하는것 같은데?
전문 카운셀러도 아니고 일면식도 없는 개인방송하는 애한테 고민 상담하는게 그러면 정상이냐?
?너 진짜 생각이 이상하구나?
고민상담은 아무나 잡고 할수있어;
오늘처음만난사람이라도 가능한게 고민상담이지 그걸 왜 카운슬러만 잡고한다고 생각하고 그걸 정상비정상으로 니가 나눠?;
삭제된 댓글에 대한 답글인데
그게 왜 스트리머 전체를 싸잡아 낮추는 말로바뀌는거냐?
아무나 붙잡고 상담을 하면 제대로된 피드백이 오겠냐
너말은 어떤말에 대한 답글이라도 스트리머 싸잡아 조언해줄 위치도 안되는 사람 취급한것처럼들리는데?
너가 밑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조언받는것도 같은 맥락아냐?
야 고민상담을 상담사한테하는 사람이 인구에 몇퍼센트나 되는데?????
너 진짜 이상한 말하고 있다는건 아냐???
그래 넌 스트리머한테 인생 상담이나 받아라
니가 이상한건 내 책임이 아니지만 넌 말을 더 생각하고 말하거나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좀 들여야겠네.
너 인생이나 더 깊개생각하는 습관이나 들이고 살아 ㅋㅋㅋ
말꼬리나 붙잡으면서 시비털지말고 ㅋㅋㅋ
위에 써놓은 말이 정말로
상담사한테 상담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거냐?
술자리에서 아는 형(기껏해야 대학3~4년생이나 또 다른 취준생 등등)이나 별거 없는 친척 아저씨랑도 하는게 인생 상담인데...
사실 유명 스트리머 정도면 말빨만큼은 사회에서 상위 몇% 아닌가
상담을 할려면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주변 환경도알아야 제대로된 상담이라는게 가능한거지ㅋㅋ 카운셀러 하나 나왔다고 그거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지 말고 글의 요지를 좀 파악해라
다른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저사람 최소한 자기 옛날에 다른 일 여러개 하면서 힘들게 살아봤던 사람임.
뭐 아무것도 안하고 쭉 백수다가 스트리머 한 사람이 아님.
자기가 말 이상하게 해놓고 억지쓰는것 보니 더 이상 말해봤자 무의미 하겠네.
카운셀러로 말꼬리잡는게 없는데??
이거맞다 내가1년놀다가 돈다떨어지니까
놀다가 뒤질거같으니 다시일하러가더라
내 동생 지금 30넘게 백수짓하고 있는데 내가 비빌언덕이라 아직도 취직을 안하는걸까.. 그렇다고 내쫓는건 좀 그런데......
마냥 나이가 있는데나 어디 누구는 뭐됐다더라 보단 월세방 구해다 2달치 월세까지만 주고
더 이상의 지원도 없고 돈만쓰다 돌아올 생각마라고 하는게 그나마 빠를듯
ㅇㅇ 기한정해주면 쫄리겠지
일바 자리라도 하나 알려주고
이제 더이상 못 도와 준다고 하면
그 알바라도ㅠ하면서 지 살길 찾을 거야 아마
그냥 쫓아 내면 오히려 더 반항하고 사고칠 수도 있으니
알바도 안하면 두달안에 집에서 진짜로 내쫓는다고 엄포해라
삼십먹고 알바도 한번 안해봤다면 진짜 아무데서도 일안써준다 무조건 뭐라도 하게 시키셈
자기가 직접안하면 누가 시키면 또 잘할수도 있음
근데 마냥 감싸주는게 답은 아니다 남의 가족이라 훈수하는것도 웃긴데 내치진 말고 한두달 월세 주고 알아서 살아보라는것도 해보는게..좋음
저기서 저런 말 하는거 자체가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하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음
정상은 누가 정해줌? 개인의 판단에 의해 나온 개인적인 의견일뿐임
스트리머가 왜 실질적으로 백수임? 돈잘버는애들 엄청많구만
방송시간당 최저시급 이상으로 버는 스트리머는 전체의 1퍼나 될까말까할걸
대부분의 스트리머는 실질적 백수 맞음
연예인이랑 비슷한거 상위 몇몇만 때로벌고 나머지는 사실상 수익이랄게 없으니까
연예인도 방송없으면 백수잖아
그래도 요즘은 1퍼는 넘을껄 워낙 돈써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리고 단골 5명정도만 붙어도 시급은 벌듯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는 스트리머들은 이미 엄청나게 뜬 케이스고 그외에 대부분은 있는줄도 모르고 조용히 사라지는거지..
확실한건 짤방 아저씨는 최저보다 더 범
사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나도 은행 잔고 있을땐 "일? 졸라 귀찮은데.." 이렇게 생각했지만 은행 잔고 없으니까 막노동이든 뭐든 뛰고싶더라.
취업 준비도 어정쩡, 그렇다고 쉬지도 못 하도 마음은 불편하고 이럴 거면
둘 중 하나를 제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차라리 멘탈이라도 추스리는게 답일 수도 있음.
저 사람이 옛날에 사채쓸 정도로 엄청 가난해봐서 저런 조언이 나오는거
라면 하나 끓여서 면은 먹고 국물 놔뒀다가 다음끼니로 국물에 밥 말아먹을정도로 힘든 시절이 있었다함
어떻게 개막장으로 인생이 꼬여야 그렇게 살수있는지 참 궁금함.
조언이고 나발이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실패한거면 지 책임이니 아가리 닫고 살아야하는거 아님?
삐끗해서 실패한번이라도 했던사람들은 다 아가리 닫고 살아야됨?
실패한건 지 책임이 맞는데 그걸갖고 님이 아가리 닫아라 할일도 아님
근데 가난한게 실패해서 가난했다고 단정지으면 안될거같은디
내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가난해봐서 뭐라도 해야 먹고 살수 있어서 저런 조언하는건데
실패하면 어디가서 조언 하지 마라는 이야기로 들리거든?
다른 사람에게 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실패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잘못된 인생을 사는거처럼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네요
인생 실패해봤지만 실패본적 없는 애들보다 잘 사는중임
그렇구나 알겠다 내가 말을 쫌 세게 했다. 정정할게
ㅆ발 인생 졸라게 편하게 사시는 금수저 남이 산가 보군요
아니면 아직 사회생활 시작도 못한 학생이거나
그래 ㅆ발 나 금수저다 됐냐? 1절만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한번 삐끗했더니 끝까지 극딜맞네ㅋㅋㅋㅋㅋ
웃기냐? 이거나 드세요
재수없는 일은 한번에 겹친다고 진짜 안좋은 일이 한방에 쓰나미오듯 몰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한달동안 소면으로만 버틴 적이 있는데 국물낼 멸치도 없어서 소금물에 끓여먹고 난리도 아니었음
찐
반사해줄게 븅
날때부터 할머니랑 살고 가난하게 산게 죄임? 니 기준으로 세상 평가하지 마셈
세상 불공평한거 맞고 모두가 니처럼 뭐라도 하면 먹고살만큼 사는거도 아님
아니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자나. 아니 이ㅆㅂㄹ. ;;;
사랑해
말 실수로 삐끗하면 걍 아가리 닫고 욕이나 처들으셈 ㅇㅇ
넌 도저히 안되겠네 신고했으니까 서로 같이 죽어보자.?
지 책임이라면서?
아니 개꿀잼으로 보고 있긴 한데, "서로 같이 죽어보자.?" 이런 말투는 컨셉임? 아니면 현실에서도 씀?
일단 개복어는 실질적 백수 수준이 아니다 이말이야
개복어는 잘벌어 내 인생을 걱정해야지
일단 스트리머는 백수가 아냐 자기 직업이고 영상 편집하고 컨텐츠짜고 여러방면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임
스트리머에 따라서 노력의 정도가 다를뿐이지
자유롭다고는 하지만 지각안하고 꾸준히 하는 스트리머 99프로가 대기업이 되는것처럼 마냥 자유로운 직업도 아님
당연한 말이지
지금 당장 15만원짜리
월세 쪽방에도 못 들어갈 상황인데
나를 도와줄 사람이 한명도 없다면
저렇게 느-긋하게 말랑한 생각이나
하고 있을 겨를이 있겠나
다 누가 밥주고 재워주고 돈도 주고 하니
그냥 힘든거 하기 싫은거지
그럼 뭐 안해도 되는겨~
비빌 도네가 있으니까 훈계질도 하는거지 덩그러니 시청자 1명인데 그 한명이 나이트봇이었어봐 훈계질 할 수 있을지
이렇게 띠껍게 말해서 깨닫는 사람이 있으면 님처럼 훈계질이라고 비웃어넘길정도로 여유로운 삶인사람도 있겠죠
근데 저말을 훈계질이라고 듣는건 좀 꼬인게 맞음
그냥 개인적인 발언인데 과몰입은 좀..
집에서 지원을 꽤 해준 모양이네
편하게 대학 다닌걸 보니
난 2년 백수할 때 비빌 언덕 없어도 놀게 되더라...부모님 등골 다 빼먹고...한심했지...
아 아닌가...당시 부모님 집에 기생했었으니 언덕에 비벼왔었구나..
개인의견일뿐이지 저건
저건 존나 당연한 말인데 스트리머라는 거에 반감 가진 사람도 많네
짤 스트리머가 좀 띠껍게? 말해서 반감이 들 수도 있는데 사실 맞는 말입니다.
집에 여유가 있으면 마음 편하게 먹는게 나음... 괜히 강박증 걸려서 식구들하고 멀어지는 것보단 나음...
직업엔 귀천이 없다더니 여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봐
개복어 20대때 상황 들어보면 저런조언해줘도됨
이거 맞음 그래서 나도학교다닐때도 알바했고 학교졸업하고 나서도 대학안가고 지금도 일하고 있잖어 ㅠㅠ
근데 젊을땐 사서 고생한다 했음 옛말에 젊을때가 중요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