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득점 하고 펑펑우는 데릭 로즈
데릭 로즈
한때는 유망주 였고,
한때는 무너진 팀을 부활시켯고
한때는 최연소 MVP의 영애를 가졌으나
연이어 양쪽 무릎이
작살나는 바람에 3년 농구를 쉬어여했고
은퇴까지 고려를 했었음
피나는 재활 훈련후 복귀후엔
예전같지 않고, 적응을 못해서
식스맨, 팀에서 쫓겨나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헐값에 후보로 뛰는 생활을 함
그러다
부활해서 캐리어 하이인 50득점을 하며
다시금 팀의 에이스가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 >>>>>> 만화 라서
슬램덩크는 성공 못함
그 대신 스페이스 잼이 유행하게 되는데...
으악!
이거랑 몇년전 디시전 이전에
르브론 제임스 클블에서 원맨쑈 하던 시절 파이널에서 연장전에서 34득점 하던거
대박 이엿는데
50득점ㅋㅋㅋㅋ
김판석이냐
그 대신 스페이스 잼이 유행하게 되는데...
으악!
nba랑 nfl은 만화가 현실을 못 따라가더라 ㅋ
스포츠는 안되겠지. 테니스의 왕자 같은 거 아닌 이상 일본 스포츠 만화가 미국에서는 현실이니까.
그렇구나 슬램덩크가 2019년 작이었구나
데릭로즈가 그사람이냐 무릎연골 닯을정도로 연습해서 뛸때마다 덜걱덜걱소리낫다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