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 입대한 한국인들

알파곤 2019/02/03 18:02

스브스 너네가 핼조선이 되도록 일조했잖어.

동물의유머 2019/02/03 18:12

어떻게 보긴 뭘 어떻게 봐 ㅋㅋㅋ "어떻게 봐야 할까요?" ㅋㅋㅋㅋ 저 표현 진짜 극혐

미라클맨0 2019/02/03 18:17

언론 기레기들 헬조선에 일조해놓고 제3자 공정한척 이지랄ㅋㅋㅋ

난희고레 2019/02/03 19:05

진짜죽여버린다ㅜ존나비꼬는거봐 ;;

네오똥 2019/02/03 19:08

ㅋㅋㅋㅋㅋ 그래서 매브니 지원 하는 사람 매국노라고 밀어부칠려고?ㅋㅋㅋㅋㅋ
현실을 봐라 ㅋㅋㅋ 박그네 감옥 안갔으면 아마 현재 젊은이들은 다 어디갔냐고 했을정도로 한국이 텅텅비어있을거다

Aromadildo 2019/02/03 19:16

기자가 저런 논조로 사회평론질한다면 어느 국민들이 공감해줄줄 아니. 꼰대 같은 녀석

금욕주의자 2019/02/03 19:29

몸건강히잘다녀오시라.

공룡코딱지 2019/02/03 19:41

저는 국적 포기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러시아에서 국대하는 안현수 선수도 그렇고
양궁의 운없어...하여튼 그런 운동만 하신분들도 그렇고
자기는 할게 공부밖에 없는데 딱 어찌알고 하필 그때
입영 통지서 받는 분들도 그렇고...
운명은 개척하는거에요 스스로...
이명박그네도 알고 이렇게 만든 현실에 치가 떨립니다

호우연 2019/02/03 19:48

내가 20대 초반에 이걸 알았다면 나도 그랬을건데.
일찌감치 자기 살길 찾아 가는것도 대단하다

타락악마 2019/02/03 19:57

시방새 역겹게 구내  지들도 적폐인 주제에
존나  걱정하는척 하네  그리고 저들이 저런선택
하는것이  뭐가  문제인가  우리나라가  군인에
대한 예우가 엿같은데  하긴  군장성  생퀴들
하는 꼬라지가 엿같은데

컴퓨터전문 2019/02/03 20:01

저기 가는애들은 불체여서 신분얻으려고 가는거지 미국에 충성심 있어서 가는거아님. 메브니 프로그램 자체가 불체자도 신청할 수 있어서
불체인애들이 신분얻으려고 메브니 프로그램이 다시 열리니까 다같이 신청한거임.

9년째눈팅중 2019/02/03 20:04

카투사 출신으로써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근데 저기가서도 난 여자잖아~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 한국애들 많아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정말 부끄럽더라구요......

곰이좋아★ 2019/02/03 20:05

스브스 ㅋㅋㅋㅋㅋㅋㅋ

난장이의꿈 2019/02/03 20:15

너희부터 잘 하세요

maharaja82 2019/02/03 20:22

어떻게보긴
능력 되니까 저렇게도 시민권 따나보다 부럽다 이렇게 본다 왜
김영란법때문에 밥 못얻어먹는다고 징징대던 기자님들 눈에는 저렇게 헬조선 탈출하는것도 아니꼬와보이나보네??
그렇게 아니꼬우면 니들이 외국인 노동자들 대신 3D산업 종사하고 최저임금에 부당노동으로 착취당하든가요
그게 싫으면 바꾸든가 떠나든가 할테니까 니들이나 헬한민국에 순응하고 사세요

검색마왕 2019/02/03 20:30

이간질 오지네요~

셀50ETH4 2019/02/03 21:04

어차피 군대 2년갈거
미군으로 갔을때 더 메리트가 있으니까 가는거죠

소원이있어요 2019/02/03 21:05

영어 잘하면 합리적인 선택인거죠

닐리리뿅 2019/02/03 21:07

.

오늘은볶음밥 2019/02/03 21:09

시봉새 엠븅쉰 개비에스등은 입을 열 자격이 없지.

겨울엔라떼 2019/02/03 21:10

합리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용이2 2019/02/03 21:16

503이 해외로 많이 가라고 그랬어용

Tooth2 2019/02/03 21:26

국가를 서비스로 본다는 저 말을 뭐랄까 굉장히 악의적으로 비틀려고 하는거 같은데
국가로부터 뭔가 삥 뜯으려고 한다는 뉘앙스를 주고 싶었나본데
당연히 국가가 국민에게 무언가를 제공해야지
한국이 국민에게 제공하지 못하고 잇고 국가 구실을 제대로 못했단걸 반증하는걸 깆고와서는 70년대 국가 감성 팔이할라고 하네 아주

아바르나 2019/02/03 21:40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려면 일단 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구나 싶네요
그래서 우리는 강제로 끌려가는구나

신나게놀자 2019/02/03 21:44

저 또한 이민의 한 수단인데, 굳이 저걸 저렇게 부각시킬건 뭔가요?
고학력이거나 전문직 하다가도 이민때문에 기술 배우고 그런사람들 허다한데? 군인도 그 많은 직업중의 하나일 뿐이죠.

안티개독 2019/02/03 22:11

내가 의지를 가지고 선택하지 않은, 태어나기만 한 나라에서 내 몸을 바쳐야한다는건 고리타분하고 꼰대적 발상이라고 봅니다.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하는거죠. 내가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것 같고 내가 바라는것과 일치할 수 있을 나라에 가서 사는게 맞다고 봐요.
제 주변엔 동성결혼이 허용되지 않은 나라에서 권리는 남들보다 부족한데 남들과 똑같이 세금내고 살기엔 억울하다며 영국으로 아예 가신분도 계세요.

ilpc 2019/02/03 22:14

어처피 군대갈거 시민권도 따고 연봉도 받고. 못가는거지 안갈 이유가 있나?

궁디에용문신 2019/02/03 22:22

어떻게 보냐고? 조오올올올라 부럽다 왜 난 저 나이때 저걸 몰랐을까? 아니 알았더라도 영어가 딸려서 못갔겠지 이런 길이 있는줄 알았다면 어떻게든 영어 공부해서 저거 했을듯

밤친구 2019/02/03 22:54

외국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늘 가슴 한쪽이 공허함 느낌이었다..심지어 영어를 잘하고 초등학생의 나이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사람들은 그걸 감수하고 외국으로 떠난거 ㅋㅋㅋㅋㅋ진짜 우리나리가 얼마나 ㅈ오옷 같으면 그러겠냐

꼰대남 2019/02/03 22:58

우리나라는 망해가고있다. 출산율을 보면 알수있다. 인간은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애를 낳지 않는다.

내안의꿈 2019/02/03 23:28

한국이 서비스가 나빠서 미국선택했다는
저사람 늙거나 아프면 한국오는거 100%
의료보험으로 치료받아야하니까
선량하게 한국 지킨 젊은이들은 의료보험
저사람들것까지 부담하고 ( 좀 욕나옮)

여기가어뒤? 2019/02/03 23:56

스브스같은 소리하네 니들은 그냥 시방새임

슈렉어코드 2019/02/04 00:53

가든 말든 니네들이 무슨 상관인지..